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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부터는 아무리 관리해도 할머니 느낌나는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24-11-12 09:34:59

40대로보인다는 얘기는 그또래의 예전 40대로 보인다는 거고

결국 지금 50대는 그냥 요즘의 50대일뿐

청소년들 눈에는 그냥 할머니로 보이나봐요

 

IP : 223.62.xxx.17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2 9:3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청소년은 아닙니다만
    요즘 애들 반응보면 50대가 할머니로 보이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30살인줄! 이런건 당연히 아니죠 ㅎ

  • 2. 할머니요?
    '24.11.12 9:37 AM (211.36.xxx.147)

    본인 얘기신가요?

  • 3. 당연한
    '24.11.12 9:37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얘기를 뭐하러..

    청소년이 보기엔 다 할머니죠 ㅋㅋㅋㅋㅋ

    청소년한테 젊어보여야 할 필요가 잇나요??

    걔들은 40대건 50대건 60대건

    관심없어요
    그냥 늙은 할머지니

  • 4. ...
    '24.11.12 9:37 AM (124.49.xxx.13)

    맞죠 연예인도 50중반부턴 영락없이 할머니 느낌나는데 일반인이야 뭐

  • 5. 영통
    '24.11.12 9:37 AM (211.114.xxx.32)

    50대 중반부터..
    50대 초는 상큼함이 조금 있는데

    50대 중반은 안 보여요..
    낙엽 같이

  • 6.
    '24.11.12 9:38 AM (223.38.xxx.221)

    근대 청소년이 절 어떻게 보는지까지는 신경 쓸 여력이 없어요
    청소년한테 초딩 유딩 베이비 빼고 누군들 안 늙었겠어요

  • 7. ㅎㅎ
    '24.11.12 9:38 AM (211.62.xxx.183)

    할머니면 어떻고
    아줌마면 어떤가요
    의미없다 ㅎㅎㅎ

  • 8. ㅋㅋㅋ
    '24.11.12 9:39 AM (1.238.xxx.143)

    청소년 시선까지 신경써야하나요?

  • 9. 바람소리2
    '24.11.12 9:39 AM (218.236.xxx.220)

    내가 나를 봐도 50 중반부턴 할머니 같아요

  • 10. 어휴
    '24.11.12 9:40 AM (1.225.xxx.193)

    뭐가 50대 부터 할머니 느낌이 나요?
    그런 생각하는 본인들이 그런거죠.
    청소년들이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건
    별도구요.

  • 11.
    '24.11.12 9:40 AM (211.234.xxx.77)

    40대인데 30대로 보이고 싶지않고
    관리잘한 40대로 보이고 싶어요.
    50,60,70,80대에도 그럴 듯합니다.

  • 12. ..
    '24.11.12 9:40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50대를 50대쯤 되겠군 하고 보지
    '50대는 할머니' 하고 보지는 않아요.
    그냥 '나이 좀 든 아줌마' 로 보지요.

  • 13. ..
    '24.11.12 9:41 AM (223.38.xxx.188)

    할머니 나이에 할머니로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생
    너무 별로지않아요?
    차라리 요즘 유행이라 볼 때마다 피로감이 느껴지는
    “무슨무슨 할머니가 되고싶어” 쪽이 더 건강해보임.

  • 14.
    '24.11.12 9:42 AM (112.216.xxx.18)

    제가 봤을 땐 30대부터도 10대 청소년들은 그냥 나이든 사람 정도.ㅋ
    40대는 아 우리 엄마 나이대구나.
    50대는 흠...ㅋㅋ

  • 15. ㅇㅇ
    '24.11.12 9:42 AM (211.234.xxx.164)

    에이
    아줌마로 보죠

  • 16. ----
    '24.11.12 9:45 AM (175.199.xxx.125)

    본인이 그런 모습인가??

  • 17. 님도
    '24.11.12 9:46 AM (106.102.xxx.97)

    할매

  • 18.
    '24.11.12 9: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50대부터는 외적인면도 중요하지만 전적으로 나 혼자 감내해야
    되는 관절 탈모 척추 시력 치아 비만 암 같은 질환에 대해 신경을 써야 되는 연령대인 거 같아요

  • 19. 제제네
    '24.11.12 9:46 AM (125.178.xxx.218)

    그 청소년들 엄마가 50대에요.
    50대엄마 꽤 있어요.

  • 20. 세월에 장사없죠
    '24.11.12 9:47 AM (211.234.xxx.145)

    그래도 관리 열심히 한 사람은 다른듯

  • 21. ....
    '24.11.12 9:47 AM (58.122.xxx.12)

    뭣이 중헌디 그런거 신경도 안쓰여요

  • 22. 그런가봐요
    '24.11.12 9:48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10대도 아닌 20대인 울 아이도
    박준금을 할머니라 그러더군요
    도자기 피부에 헤어는 20대처럼 하고 있는데도......

  • 23. ...
    '24.11.12 9:48 AM (222.106.xxx.66)

    미나를 할머니로 보진 않을듯요.

  • 24. 할머니
    '24.11.12 9:50 AM (125.187.xxx.44)

    안되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할머닌데 어쩌라고요?

  • 25. 신기하게
    '24.11.12 9:52 AM (217.149.xxx.241)

    애기들이 제일 잘 알아요.
    유치원생들 본능적으로 50대는 아무리 꾸며도 할머니라고 해요.

  • 26. ㅇㅇㅇㅇㅇ
    '24.11.12 9:52 AM (121.162.xxx.158)

    50대에도 직장이 있고 할 일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이런 소모적인 생각을 안해도 되니까요

  • 27. ㅇㅇ
    '24.11.12 9:53 AM (223.62.xxx.176)

    저희애들이 젊어보이는 50대 아주머니에게 바로 "그 할머니.."라 부르길래 애들 눈에는 그렇게보이는구나 싶어 쓴 글인데...왜이리 발끈하시나요;;;

  • 28. 당연한거죠
    '24.11.12 9:57 AM (119.71.xxx.160)

    50대가 50대 할머니로 보이는게 뭐 어때서요

    이런 일이 민감하지 말고 받아 들입시다. 대단한 일도 아닌데

    호들갑이시네요

  • 29. 다름
    '24.11.12 9:58 AM (59.7.xxx.113)

    우리가 생각하는 할머니 이미지와 10대가 생각하는 할머니 이미지는 다르니까요. 10대의 할머니는 갈색 찰랑이는 웨이브 머리에 운전하고 골프티고 명품가방 좋아하는 할머니일수 있죠. 엘리베이터에서 나보다 어려보이는 할머니 봤어요

  • 30. ㄷㅂ
    '24.11.12 9:59 AM (58.236.xxx.207)

    젊지는 읺지만
    그렇다고 할머니는 아니죠
    요즘 50대는 그냥 아줌마예요
    철없는 애가 한말을 듣고 그렇구나 하기보다 가르치세요
    아무한테나 할머니소리하는거 아니다 아줌마 할머니 호칭쓰지말고 그분이라고 해라
    그게 가정교육이잖아요

  • 31. 원글님이
    '24.11.12 10:00 AM (59.7.xxx.113)

    말하는 할머니는 무기력한 느낌을 줘요. 50대 당신이 아무리 치장하고 활기차게 살려고 애써도 당신은 무기력한 할머니일뿐이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반응이 나쁜거예요

  • 32. 동년배들이
    '24.11.12 10:08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보는 시선과 10대 애기들이 보는 시선이 같을 수 없죠.
    파릇파릇한 애들 눈에는 그냥 old lady일 뿐.
    아줌마다 할머니다 그런 구분조차 무의미 ㅎㅎ
    그냥 하루하루 활기차게 젊게 살면 됩니다.
    아가씨라는 말 들었다고 방긋방긋
    할머니라는 말 들었다고 울그락불그락
    그리 살 필요 없잖아요. ㅎㅎ

  • 33. ....
    '24.11.12 10:11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딸이 보기에...청소년이 보기에 할머니래요...
    이런 말 하는 사람 지능 낮아 보여요.
    세상 사는 기준이 자식이고,청소년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난 남의 자식,청소년들 지나가는 닐파리로 보여요.

  • 34. 에혀
    '24.11.12 10:21 AM (112.149.xxx.140)

    한세상 잘 살아내고
    당당하게 나이들어가서 되는 할머니
    자신의 삶이 부끄럽지 않았다면
    할머니가 할머니로 보이는 일이
    뭐 그리 이상한 일이라구요
    저 나이들어 할머니인데
    세상 참 열심히 살아내고
    이제 좋은 죽음 맞이할 준비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게 왜요?
    아이가 아이같아 보이고
    청년이 청년같아 보이고
    장년이 장년같아 보이고
    노인이 노인같아 보이는게
    거론할 일이기나 한가요?
    나이 듦이
    자신의 얼굴을 부끄러워 헤야 하는건가요?
    그냥 인생을 허비하고 부끄럽게 살아낸
    삶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35. ㅇㅇ
    '24.11.12 10:28 AM (223.38.xxx.233)

    저는 이런 댓글반응이 이해가 안가요
    왜이렇게 할머니라는 말에 발끈하시나요?
    저 어릴때도 50대쯤부터는 할머니라 생각했어요
    요즘 50대는 너무 젊은 느낌이어서 전혀 할머니라 생각안했는데 애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지금도 지나가는 아이들이 도움청할때
    "아줌마가 해줄게"얘기하는데
    50대가 되면 "할머니가 해줄게"라고 얘기해야겠네
    하고 웃고 말았어요
    군인 청년들에게 아이들이 군인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청년들이 이악물고 발끈하는게 정상인가요?

  • 36. 마른여자
    '24.11.12 10:29 AM (117.110.xxx.203)

    어머

    저 52살

    50넘어서 흰머리 나기시작했는데 많지는않지만

    흰머리 있어도 할머니소리는커녕

    청소년한테는 이모소리듣는데요?

  • 37. 청년들
    '24.11.12 10:33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청년들 눈이 아니라요
    그아이 눈이에요
    그 아이 눈이 그렇게 본거니까요
    청년들 중에도
    아저씨로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그게 놀랄일이기나 한건가요?
    그냥 일과성인 웃고 지나갈일을
    원글님이 심각하게 생각했으니까
    글 굳이 써서 심각하게 만든거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 38. ㅇㅇ
    '24.11.12 10:38 AM (223.38.xxx.233)

    제가 쓴글 어디에서 심각함이 보이나요?
    애들 눈에는 50대만되어도 할머니로 보이구나 신기하다
    하긴 나도 어릴때 50대 부터는 할머니로 느껴졌었지
    50대가 되면 나도 애들한테 "할머니가 해줄게"라고 얘기해야겠네..하고 웃고 말았다고 쓴게 다잖아요?

    82는 유독 할머니 호칭에 대한 혐오와 부정적인 선입견을 제일 많이 갖고있는것같아요

  • 39. 원글이가
    '24.11.12 10:42 AM (210.100.xxx.74)

    더 발끈하시네요.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고,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있는거죠.
    편협하면 꼰대 냄새가 나요.

  • 40. 아무라
    '24.11.12 10:48 AM (125.187.xxx.44)

    동안관리하고 시술하고 난리를 쳐도 10대눈에는
    좀 예쁜 할머니와 덜예쁜 할머니일뿐이죠

  • 41. ㅇㅇ
    '24.11.12 10:51 AM (223.38.xxx.233)

    저한테 발끈한 댓글이 삭제되어서 제가 급발진한것처럼 보이네요ㅋ

  • 42. ...
    '24.11.12 10:52 A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할머니예요?

  • 43. ...
    '24.11.12 10:53 AM (106.101.xxx.242)

    원글님 애들이 청소년이면 40대 정도 되겠네요
    원글님도 곧 할머니로 보이겠어요

  • 44. ㅇㅇ
    '24.11.12 11:27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금 40대이고 30대때 못느꼈던 노화를 느낄때마다 아이고 이제 할머니네 혼잣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가는 커뮤 중 여기가 제일 평균 연령대 높은것같은데
    여기만큼 할머니 단어에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고 발끈하는 곳 없는것같아요 똑같은 글을 다른 커뮤에 올렸으면 다들 그냥 웃고 넘어갔을것같은데 말이죠

  • 45. ㅇㅇ
    '24.11.12 11:29 AM (223.38.xxx.233)

    맞아요 지금 40대이고 30대때 못느꼈던 노화를 느낄때마다 아이고 이제 할머니네 혼잣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가는 커뮤 중 여기가 제일 평균 연령대 높은것같은데
    여기만큼 할머니 단어에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고 발끈하는 곳 없는것같아요 똑같은 글을 중장년층 위주 다른 커뮤에 올렸으면 다들 그냥 웃고 넘어갔을것같은데 말이죠

  • 46. 근데
    '24.11.12 11:29 AM (124.49.xxx.205)

    확실히 옷도 젊게 입고 예전처럼 할머니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이든 티야 당연히 나지만 예전 할머니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저야 아니지만 덕수궁 갔더니 다 40-60대 할머니?들인데 참 옷도 잘입고 예쁘게들 하고 나오던데요.

  • 47. 아이고
    '24.11.12 11:42 AM (122.36.xxx.75)

    의미없는 소리~

  • 48. ...
    '24.11.12 11:51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원굴님 말이 무슨뜻인지 알죠
    고딩이 그러더라구요
    우리눈엔 다 보인다고

  • 49. 그래서
    '24.11.12 12:06 PM (182.219.xxx.35)

    어쩌라구요? 아무래도 나이든티가 나겠지만
    사십대때랑 똑같이 입고 스타일링해요.
    아직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굳이 나 할머니야하고
    할머니라고 부르라고 할까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굳이 글까지 써서
    오십대를 할머니라고 쓰늣 이유가 뭔가요?
    원글이나 오십되서 할머니 소리 들어요.
    진짜 기분 나쁘고 의미없는 글이네요

  • 50. ㅁㅁ
    '24.11.12 12:06 PM (211.62.xxx.218)

    글쓴분 저열해요.
    제목에서는 관리를 열심히 해도 이루지 못하는 그무엇과 할머니를 반대에 놓고 있어요.
    당신들이 이루려는 욕망이 실패한다는 의미로 써놓고는
    할며니라는 단어는 가치중립이라고 우기는건 대단히 나쁜 화법이예요.
    내용이 옳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글쓴분이 주장을 전개하는 방식이 저열하다는 거예요.

  • 51. 그래서
    '24.11.12 12:12 PM (182.219.xxx.35)

    그리고 원글 애들이 할머니로 부르면 다 할머닌가요?
    애들 눈이 다 정확하고 다 진리인가요?
    그래서 자식 교육이 중요해요. 부모가 애들말에 휘둘려서는...
    오십초반이지만 할머니라 불리운적 없어요.
    제아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 52.
    '24.11.12 1:20 PM (223.38.xxx.230)

    요즘에는 60대 할머니도 젋어 보여서 ㅎㅎ

    50대는 턱선과 팔자주름 관리에 따라 얼굴 나이가 달라보이는 거 같습니다..

  • 53. 원글 40대라면서
    '24.11.12 2:17 PM (211.36.xxx.103)

    본인이 노화 느낄때 할머니라고 자조한다는 글을 보니

    자기 관리나 제대로 하세요.

    관리하는 50대까지 같은 급으로 끌어 내리지 말고..

  • 54. ..
    '24.11.12 2:25 PM (211.234.xxx.146) - 삭제된댓글

    요즘은 50대가 할머니 할매느낌이면 이제 40대는 할줌마 섞인건가요 늙었으니.나이로 보면 여자 느낌은 진짜 2030 밖에 없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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