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온화한 그런 지도자 디제이나 노짱같은 스타일은 욕만 무쟈게 먹고
도람푸니... 푸틴이니
막가파 깡패스타일한테 끌리나봐요.
푸팅도 러시야 할줌마들이 멋있다고 한다잖아요. 몸매도 근육질에 잘생겼다고...
거친남자 스타일 ㅎㅎㅎㅎ의 지도자가 좋은가봐요.
글쎄 남산에 등산할 때 중간에 정자에서 쉬는데, 옆에 할줌마들이 윤땡땡는 남자답다고... ㅡㅡ;;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하면서 할줌마들끼리 하하호호하더라구요.
여당이나야당이나 대표들이 다 거칠잖아요.
이번에 공화당 후보 트럼프가 아난 누가 나왔어도 당선되었을거예요
민주당이 워낙 개판을 쳤었거든요.
푸틴이 젊어 집권했던 당시에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순위 몇 년간 계속 1등이었어요 ㅋㅋ
엥... 윤이 남자요???
요리하고 개 키우고 애처가에 처음부터 아줌마 같았는데요....
푸틴은 허구한날 웃통도 벗어재낌 ㅋㅋㅋㅋㅋ
윤땡땡이 남자답다고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더만요 ㅋㅋㅋㅋ 거기다 마눌말 잘 들으니 더 매력적인가보죠. 호통만치는 홍준표보다 ㅋㅋㅋㅋㅋ
고이즈미도 승질 무자게 잘 내던데....
아 영국의 촬스 갸는 인기 없네요 ㅋㅋㅋㅋ 훌러덩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아마 한국은 사형제 바로 실행한다 하면 그 사람 인기 치솟을 걸요
외국인 주는 혜택 팍 줄이고 불법으로 와 있는 애들 다 쫓아내구요
이거 하는 정치인 없잖아요
그 아줌마들 취향은 바지 거꾸로 입고 살 돼지같이 찌고 사타구니 긁는 남자인가봐요
그 아줌마들 취향은 바지 거꾸로 입고 살 돼지같이 찌고 사타구니 긁는 남자인가봐요
->그냥 그 권력이 좋은거죠. 구런 남자와 함께하면 자기도 공짜로 누릴 수 있으니
부드러운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말솜씨가 유창했지 직설적으로 표현했고 정의감 투철하고 속이 따뜻하셨지요.
청문회때 뺀질대던 기업인들에게 명판 던진 일만 봐도 그렇구요.
"아무개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 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까 그 아무개분은
그 즉시 한남대교행...
그리고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서도 군은 즉시 공격 대응하라고 지시하셨던 것만 봐두 그렇구요.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우센 분이었지
성정은 정의감 넘치는 분이셨죠. 뚝심 있고 추진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