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미스터 플랭크톤'을 나름 재미있게 보았어요. 극중 존나(John Na)역의 알렉스 랜디라는 한국 혼혈계 배우가 계속 선글라스 끼고 나올땐 몰랐는데 맨얼굴로 출연할때 보니 엄태구 배우랑 많이 닮은거 같아요. 둘이 형제나 사촌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데 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작품 자체는 괜찮은데 솔직히 10부작으로 늘리지 말고 더 짧게 했음 임팩트 있었겠다 싶었어요.
넷플릭스에서 '미스터 플랭크톤'을 나름 재미있게 보았어요. 극중 존나(John Na)역의 알렉스 랜디라는 한국 혼혈계 배우가 계속 선글라스 끼고 나올땐 몰랐는데 맨얼굴로 출연할때 보니 엄태구 배우랑 많이 닮은거 같아요. 둘이 형제나 사촌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데 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작품 자체는 괜찮은데 솔직히 10부작으로 늘리지 말고 더 짧게 했음 임팩트 있었겠다 싶었어요.
그럭저럭 볼만하다가
여자주인공 심하게 귀여운척 하는게 넘 장벽이에요 ㅠㅠ
빼고 괜찮은 드라마
여주는 목소리가 하이톤이고 강남순처럼 이쁜척 부담스러워요.
남주는 사냥개들에서는 볼만했는데 멜로연기엔 마스크가 너무 느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