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배신자 이번주도 꼬고 또 꼬고. 그래도 성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게 서서히 밝혀지네요.
아이까지 이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선생이 살인자가 아니라는건 밝형졌네요.
이제 남은건. 수현이. 수현이는 누가 죽였을까요?
수현이랑 성이는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이제 2화 남았나요? 어떻게 풀리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친밀한 배신자 이번주도 꼬고 또 꼬고. 그래도 성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게 서서히 밝혀지네요.
아이까지 이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선생이 살인자가 아니라는건 밝형졌네요.
이제 남은건. 수현이. 수현이는 누가 죽였을까요?
수현이랑 성이는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이제 2화 남았나요? 어떻게 풀리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수현이도 성희가 죽였겠죠
가출했던 아이고
박태준선생님반 제자
연결고리는 성희입니다
수현이까지는 성희가 확실하고요
한석규 아들은 어떻게 죽었나가 관건 같아요
별내용도 아닌걸 쓸데없이 꼬았어요
드라마의 밀도가 떨어지는데
꼬아서 채우는꼴
솔직히 이 드라마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눈아파서 집중을 못보겠어요.
아니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불 좀 켜라고..아오.
뭐 있나?싶게 무게 잡아서 보다보면
잇힝~그 사람 아니지롱~ 이런 정도의 느낌..
보면서 욕하네요. 별일도 아닌 사건을 1회-8회까지 꼬아놓은걸 9회에 어느정도 푼것 같은데, 요즘 드라마가 이러면 인기가 없죠. 요즘 사람들은 인내심이 없는데
저만 이 드라마가 신기한가봐요.
딸아이 방문을 바라보는 한석규 시선~
전 이 어두 어두운 장면이 참 맘에 들어요.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딸아이의 사생활이랄까?
음악도 음산하고, 대화도 너무 함축되있고.
과거, 현재, 머릿속상상 왔다갔다~~
저도 인내심 없는편인데, 이 드라마는 좀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님과 같아요
대부분 어두운 화면 구성이 맘에 안든다 하시는데
저는 꽤 매력있더라고요.
음악도..
그나저나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 잘해요
성이가 아니고 성희요
구성은 멋진데
내용은 별로 없는 드라마
어두운 화면이 내용과 잘어울리고 연출이 영화같고 많이 공들렸더라구요.
수현이와 하빈이와의 관계를 이용해 하빈이 엄마한테
돈뜯으려는 목적으로 이 여자가 살해한것같아요.
협박하고 돈받는건 최영민을 이용하구요.
성이. ㅋㅋㅋㅋ
극중 이름이 성희가 아니라 성이라고 생각한것도 특이하심.
일부러 꼭 성이라고 쓴것같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