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숏패딩 지퍼가 고장났는데
매장가서 수선하는거랑 동네에서 수선하는거랑
질적으로 차이가 많이 날까요?
보통 이런 건 얼마나 하는 지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5만원 이상이면 그냥 버리는 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오래된 숏패딩 지퍼가 고장났는데
매장가서 수선하는거랑 동네에서 수선하는거랑
질적으로 차이가 많이 날까요?
보통 이런 건 얼마나 하는 지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5만원 이상이면 그냥 버리는 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브랜드면
매장 가세요. 똑같은 부속품 없더라도 최대한 비슷한거라도 해 줘야. 오리털, 거위털 충전하는데 1.5~5만원 정도인데
지퍼는 1~2만원이면 차고 넘칠듯
생각만큼 안 비싸네요~
감사합니다!!
최하 3.5에서5만이요
충전재가 구스 같은 털이면 일반 수선하는 곳에서는 꽤 비싸게 말씀하실거에요.
저도 간단하게 생각하고 문의했는데 수선할때 털 빠져나올수 있고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브랜드 수선팀에 택배로 보내서 교체했어요.
그렇군요...귀찮아서 동네에서 할까했는데
매장으로 수선을 맡기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