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식 말아먹고 있는데 손절하고 비트갈 용기는 없네요 ㅠ
모든 코인 가지신 분들 부러워요 ㅠㅠ
전 주식 말아먹고 있는데 손절하고 비트갈 용기는 없네요 ㅠ
모든 코인 가지신 분들 부러워요 ㅠㅠ
지난번 우연히 비트열어보니 마이너스40였나?한참동안 가더라구요. 더 넣을까 고민만하다 무서워서 못넣었어요.
돈을 크게 버는건 용기와 인내의 값 인것같아요. 소심한사람은 반찬값에 만족하고 다 그릇이 있다고 봐요.
5년전 500인가 넣아놓고 계속 마이나스이다가 어늘 보니 420이네요..부러울거 까지야..역시 곡소리날때 사서 환호할때 팔아야...
돈을 크게 버는건 용기와 인내의 값 인것같아요. 소심한사람은 반찬값에 만족하고 다 그릇이 있다고 봐요. 222
세상에 공짜 없어요.
그리고 크게 망하거나 흥하거나.
내 그릇이 아니면 덤비지 마세요.
비트코인이 5년전 500이다가 오늘 420일수가 있나요…?
비트코인 지금이 가장 고점인데 5년전 사둔게 아직도 마이너스는 말도 안되죠.
다른코인 얘기겠죠.
어떤분들은 코인 싸잡아 비트코인이라고도 하니.
돈을 크게 버는건 용기와 인내의 값 인것같아요. 소심한사람은 반찬값에 만족하고 다 그릇이 있다고 봐요. 333
인내해도 답없는 도지코인
2천원외칠때 들어간거 멀었슈
비트코인 코딱지만큼있고
다른코인 있는데
마이너스 많이 줄어 3백만원대
본전만들려고 3년을 묻었네요 ㅜㅜ
본전은 오려나
국장은 답이 없는데 비트가 효자네요.
올초부터 비트랑 이더 조금씩 나눠샀는데 국장의 손해를 다 메꿔주고 넘쳐요.
역시 분산투자가 답인가? 싶어요.
주식, 코인, 금, 달러, 예금 이렇게 굴리고 싶어요.
국장 버리고 미국장 간지 오래 되었고요. 지금 예금 비율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얼마 전에 상가사라고 계속 연락 왔는데 둘러보다 포기했고요. 미국장 비율 더 높일 예정. 달러는 지금 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요...
지금은 몇백억대 상가 자랑하는 연예인들보다 우리집 미국주식이 더 좋아요.
은행들도 오프 지점 줄이고 있는데 그 상가들이 언제까지?
비트코인 수억대 갖고 있는 지인 알고 있는데
몇 년은 속이 까맣게 탔을 거예요.
현재가 부럽긴 한데, 그 기간을 버티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500이 420 된 분은 비트코인이 아니고 딴 거일듯..
내돈 아닌것은 아무리 많아도 부럽지 않아요.
아직도 비트코인은 실체없는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돈버는 사람이 소수인거 같아요
한 일년전만해도 3천만원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1억1천이 넘어갔네요ㅠ.ㅠ
진짜 그때 좀 사놀걸걸걸,,
비트코인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소액만 넣어놓고 보고 있는데.. 연초에 100% 수익보고 판 돈으로 떨어졌을 때 다시 들어가서 현재 +30%에요. 사둘걸.. 하는 마음 부질없다는 거 잘 알아서 아쉽다 생각 안하려고 마인드컨트롤중입니다.
비트 있음 뭐해요 훨씬 더 많이 산 삼전이 영원한 반려주식되어가고 있음... 비트는 진짜 호기심? 시험용으로 사뒀고 삼전은 몇년전에 모아가랴고 계속 담았었는데... 비트 조금이라도 사둔걸 다행으로 여겨야죠뭐...
수익 100% 플러스 1억정도
국장으로 마이너스 50% 마이너스 2억
국장 다 팔아서 비트로 넘어가서 만회하고 나와야 하나 고민중
미장은 세금땜에 플러스 3천정도
결론은 비트
비트 투자 몇년됐는데 비트는 맘고생이 별로 안돼요
미장 국장은 롤러코스터 수준
국장은 욕나옴
소액으로 155만원 넣어두었는데 한때 30만원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들어가서 보니까 250만원 이네요... 그런데 더 많이 넣어둘 걸이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어요. 좀 큰 액수로 했다면 그동안 마음이 지옥이었겠죠. 저는 제 멘탈이 더 소중해서...
200만 매수해둔게 오늘 거의 500만 조금 안되게 495만원이네요.
저같은 쫄보는 비트가 안맞아요ㅜㅜ 쭉쭉내려가면 화들짝 팔고.. 으............
투자자는 야수의 심장
그게 안되면 금 꾸준히 사기
엄마 왜 그때 비트 안샀어? ㅜㅜ
2030년.. 비트 1개 13억이야!!!
저 1비트..가지고있어요.
올초 50000달러쯤일때 샀는데..
이건 뭐 도박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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