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워주는 집 가서, 편하게 먹고왔네요.
명이나물과 부추도 넘 맛있고 김치와 마늘 구운것도 듬뿍 먹고왔어요.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겹살 먹고 들어왔어요
ㅇㅇ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4-11-10 20:00:07
IP : 49.1.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4.11.10 8:01 PM (223.38.xxx.141)식당 가서 삼겹살 먹은지가 언젠지... 요즘 1인분 얼마 하나요?
2. ㅇ
'24.11.10 8:03 PM (59.10.xxx.58)구워주는집이 좋죠
3. ㅇㅇ
'24.11.10 8:03 PM (59.17.xxx.179)명이나물에 한쌈 해먹고 싶네요
4. ㅇㅇ
'24.11.10 8:03 PM (49.1.xxx.90)제가 간곳은 17000원이었어요
5. ㆍ
'24.11.10 8: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우리동네에도 구워주는 집 생겼던데 한 번 가봐야겠어요
거기는 300g에 22000원6. ㅇㅇ
'24.11.10 8:11 PM (14.7.xxx.170)저희집도 오늘 저녁 흑돼지 모듬 먹고 왔어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7. 여긴청주
'24.11.10 8:38 PM (211.52.xxx.84)200g에 거의15천원합니다
삼겹살은 항상 옳아요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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