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방식이 달라 둘다 상관없는 일을,
자기처럼 안하면 험담하고 다녀요.
예를 들어 이렇게 놔도되고,저렇게 놔도되는 물건을
자기방식대로 안해놨다고 경력이 몇년인데
그런것도 딱딱못한다고 험담을 한대요.
제가 볼때는 머리가 딸리는사람이라 제방식이 더 낫거든요.
인성이 못된사람과 밀접하게 일해야하는데 속상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생각과 방식이 달라 둘다 상관없는 일을,
자기처럼 안하면 험담하고 다녀요.
예를 들어 이렇게 놔도되고,저렇게 놔도되는 물건을
자기방식대로 안해놨다고 경력이 몇년인데
그런것도 딱딱못한다고 험담을 한대요.
제가 볼때는 머리가 딸리는사람이라 제방식이 더 낫거든요.
인성이 못된사람과 밀접하게 일해야하는데 속상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무시해야지 어쩌겠어요
남들도 다 생각이 있으니 원글님이 일 잘하면
그사람만 질투쩌는 못난인간인거 자기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 꼴 되는거죠
어떤 사람이 한 일이 자기 마음에 들까 싶은 사람 봤어요
근데 그 사람 성향 사람들이 다 알아요
험담 듣기 싫어서 일대일로 말 안섞으니 눈치는 빨라서 알더라구요
날씨 얘기로 시작해서 순식간에 남 뒷담화로 넘어가는거 싫었어요 대답안해도 혼자 막 난리
엮이기도 싫은 인간유형을 만나버려서 힘드네요.
다른직원들도 그성향을 알지만 계속 세뇌당하면, 사람이란 기울기 마련이잖아요ㅜㅜ
원글님은 무조건 말을 줄이는수밖에 없겠네요.
그러게요
되도록이면 말안섞으려고 하는데 자리도 가깝고
밥도 같이 먹어야되고, 수행을 하는 느낌이네요
무슨 저런사람이 있는지, 참 벌받을 행동들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