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gtp는 지가 곤란한 상황이면 한도에 도달했다고 나오네요

..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24-11-10 11:19:17

오늘 질문 6,7개 정도 했는데

어떤 소설에 대해 묻고

작가에 대해서 묻자 엉뚱한 얘길 해서

좀 나무랐더니 상상해서 썼다고 하고

퍼져버리네요

IP : 118.235.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11.10 11:20 AM (223.38.xxx.112)

    뻔뻔하기가..
    유료판인가요?
    유료도 거짓말, 능청 너무 심해요 ㅋㅋ

  • 2. ..
    '24.11.10 11:21 AM (118.235.xxx.224)

    무료요
    유료도 저래요?

  • 3. ㅁㅁㅁ
    '24.11.10 11:21 AM (222.100.xxx.51)

    유료면 좀 나아요..자고로 챗 gpt도 배에 기름칠을 해줘야 돌아갑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걸러내려면 사람이 여전히 검수해야해요

  • 4. ,,,,,
    '24.11.10 11:22 AM (121.168.xxx.108)

    제꺼도 그러더라구요
    왜 잘못된 자료를 주냐고 머라하니 뻗어버림 ㅋㅋㅋ

  • 5.
    '24.11.10 11:23 AM (223.38.xxx.38)

    유료도 그래요
    저는 한국어 말고 외국어 2개로 사용하는데 마찬가지로 뻔뻔

  • 6. ㅋㅋㅋ
    '24.11.10 11:27 AM (1.229.xxx.73)

    어머 웃기네요

    저한테도 한도 됐다고 몇시간 후에 다시 하라고 했었어요
    제가 틀린 답 줬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었거든요

  • 7. ...
    '24.11.10 11:2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정말 뻔뻔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예상했던것보다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뭐랄까 내가 모르는건 반드시 확인 절차가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또 뻔뻔한게 예를 들면 제가 네가 좋아하는 음악은 뭐야 물었더니
    자기가 사람들처럼 좋아하는 감정은 못느끼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게 있다면서
    주루룩 리스트를 내더라고요.
    암튼 재미있어요.

  • 8. ppp
    '24.11.10 11:36 AM (1.226.xxx.74)

    뻔뻔한 쳇GPT 웃기네요.
    전 대답이 꽤 도움 됏거든요

  • 9. .
    '24.11.10 11:37 AM (211.237.xxx.175)

    맞아요 저도 잘못된 정보 받았는데 시간 두고 다른 곳에 확인 안했으면 큰 일날뻔한 일이 있었어요

  • 10. ㅇㅂㅇ
    '24.11.10 11:57 AM (182.215.xxx.32)

    그냥 그날의 한도가 다 차서 그런거 아니에요?

  • 11.
    '24.11.10 1:45 PM (118.32.xxx.104)

    명태균인가요..... ㅋㅋㅋㅋㅋ

  • 12.
    '24.11.10 1:51 PM (106.101.xxx.210)

    챗gpt 한국 문학작품에 대해서 물어보면 자기마음대로 세상에없는 제목이랑 작가이름 만들어내고 완전 엉터리로 가르쳐줘요

  • 13. ㅋㅋㅋㅋ
    '24.11.10 3:45 PM (58.230.xxx.181)

    맞아요 좀 귀여울때도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973 "검찰 1시에 온다고 했다"...압수수색 시간.. 3 내그알 2024/11/27 1,284
1648972 웹소설 봄그늘 후기 (스포 있음) 5 웹소설 2024/11/27 1,573
1648971 보일러실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요 1 월동준비 2024/11/27 892
1648970 학원에 아이 몇점 이런거 써놓은거 잘 거부하는법 있을까요 3 .. 2024/11/27 1,236
1648969 총각무 지질때 설탕도 넣나요?? 4 .. 2024/11/27 1,235
1648968 팔뚝 넓은 코트 사려고 하는데 6 낑기네 2024/11/27 1,705
1648967 공인중개사 글 없어졌네요 17 2024/11/27 4,014
1648966 나이들수록 광대가 튀어나오는게 맞나요? 10 ,,,,,,.. 2024/11/27 1,658
1648965 82님들과 선물교환 한다면? 생각해봤어요.. 5 만약 2024/11/27 640
1648964 눈길에 안미끄러지는 신발 있나요? 11 ~~ 2024/11/27 3,534
1648963 파워포인트 글자 색상요~급질문 드릴게요 2 어려워 2024/11/27 302
1648962 여러분, 저 오늘 쫌 행복한듯? 우울하신 분들 어여 오세요, 제.. 3 눈이 나리네.. 2024/11/27 1,593
1648961 “더이상 日 오냐오냐하지 않을 것”..尹정부, 사도광산 초강경대.. 22 ... 2024/11/27 2,959
1648960 여지껏 바셀린을 능가하는 립밥을 만나보지 못했어요 14 ... 2024/11/27 3,383
1648959 마음을 내려놓는다.. 이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15 진심 2024/11/27 2,370
1648958 눈길 운전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 12 눈길 2024/11/27 6,428
1648957 만두에 들깨가루 넣어보세요 오~~~~ 8 ... 2024/11/27 2,518
1648956 눈길 뚫고 겨우 집 도착했어요 7 ... 2024/11/27 2,763
1648955 한살림 단풍나무 도마 써보신 분들 2 도마를 찾아.. 2024/11/27 1,429
1648954 개산책 다녀왔어요 7 ㅇㅇ 2024/11/27 1,247
1648953 김장김치 성공 2 . . . .. 2024/11/27 2,016
1648952 이정도 눈에 도로가 마비되다니 12 ㄱㄴㅇ 2024/11/27 3,680
1648951 근육없는 몸 4 .. 2024/11/27 1,833
1648950 분당 서울대병원에 큰 터널이 있는거 아세요? 4 ... 2024/11/27 2,532
1648949 “영혼 없는 지식인 양산해온 것 아닌지 죄스러운 마음” 13 서울대 2024/11/27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