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배달은 천원이고
알뜰배달(?)은 무료예요.
쿠팡에서 업주들한테 수수료를 적게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매일 배달 시키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한집배달은 천원이고
알뜰배달(?)은 무료예요.
쿠팡에서 업주들한테 수수료를 적게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매일 배달 시키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업주가 냅니다
업주가 냅니다
음식값의 9.8% + 2900원 떼갑니다.
식당 판매가와 배달 음식 가격이 달라요.
식당에서 36000원에 판매하는 보쌈이 쿠팡이츠로 배달하면 39000원이에요. 그러면서 배달비 무료하고 하죠.
업주가 내는 거래요. 그래서 업주들이 무료배달 표기 말라고 요구..
사실상 업주와 소비자가 비용부담을 다 하는건데 쿠팡은 마치 저기들이 선심 쓰는양 무료배달이라 광고하며 더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거죠..
다 업주가 냅니다. 쿠폰이며 광고비. 부가세 등등 모든걸 업주가 부담하는 거예요. 배민에서 기본으로 떼가는 명목이6- 7개 입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포장. 가게 배달이 답인데.. 다들 본사 배달로 시켜드세요 ㅠㅠ
배달앱 자영업자 삼키다. 보세요.
https://naver.me/5neEEyS2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근데 무료배달 이전부터 식당 판매가와 배달앱 판매가가 달랐어요.
배달앱이 최소 1000원~3000원 비싸요...
더 비쌀 수 밖에 없어요. 자영업자들은 땅파서 장사합니까?모든게 앱으로 연동되어 있고 이때다 싶어 배달앱은 갑질하며 다 뜯어가고. 잘 모르시겠지만 광고비를 많이 내야 상위 노출해주고. 광고 안하면 밑에 쳐박혀서 보이지도 않게 민들고... 정말 암담합니다. 고객들은 서비스 더달라 쿠폰해달라 요구하고. 가게 판매가와 다르다고 불만이고. 뭐 어쩌라는 겁니까
가게들도 힘들겠어요ㅠㅠ
이번주 추적60분에 자세히 나왔는데 그거 다 점주 부담이더군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경쟁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담합이라는 말도 많고 자기네가 직접 라이더 배정하는걸러 하면서 라이더들 수입도 착취해가고 있다네요 보다가 진짜 쌍욕 나오더라구요 해도해도 너무 해요
한달에 한번 정도만 치킨 먹는데 꼭 포장해와서 먹어요. 것도 치킨집에 직접 전화 주문...
딱한번 너무 피곤해 가기 귀찮아서 쿠팡 잇츠로 배달해 먹는데 아주 그냥 치킨이 형편없어서 그 치킨집 맞나? 확인까지 해봤네요만
추적 60분 보기전부터 배달업체들의 횡포에 대해 읽고 들은바가 있어 직접 전화 주문하고 포장하거나 배달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