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 마른체형 사이 정도 되는데 체지방은 정상
근육량이 모자라서 pt시작했어요
많이 먹어서 지방을 만들어야 근육으로 바꿀 수 있다해서 엄청 먹고 있는데요
이제 바지가 안잠깁니다.
몸매 탄탄하게 예쁘게 하려고 시작한 pt인데 근육량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오히려 옷도 다 안 맞고
얼굴도 커지고 못난이가 되버렸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다른 몸무게 같은 사이즈는 이해라도 하겠는데 체중은 체중대로 늘고 안 예쁘게 뚱뚱해지니 왜 운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표준과 마른체형 사이 정도 되는데 체지방은 정상
근육량이 모자라서 pt시작했어요
많이 먹어서 지방을 만들어야 근육으로 바꿀 수 있다해서 엄청 먹고 있는데요
이제 바지가 안잠깁니다.
몸매 탄탄하게 예쁘게 하려고 시작한 pt인데 근육량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오히려 옷도 다 안 맞고
얼굴도 커지고 못난이가 되버렸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다른 몸무게 같은 사이즈는 이해라도 하겠는데 체중은 체중대로 늘고 안 예쁘게 뚱뚱해지니 왜 운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탄수화물대신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 하지 많이 먹어 지방많들라는 얘긴 처음 들어요. 헬쓰 근육운동하면 몸무게는 안줄어도 바지는 헐렁해집니다.
살이 있어야 근육으로 변할 수 있는데 마른/정상이라 근육 만들기전에 체중을 늘려야 한다해서요
살이 있어야 근육으로 변할 수 있는데 마른/정상이라 근육 만들기전에 체중을 늘려야 한다해서요
ㅡㅡㅡㅡㅡ
이 말을 누가 한건가요? PT강사가 지방을 늘려오라고 했다는건가요?
PT강사가 식단 관리른 안해주나요?
당연히 피티쌤이 하는거죠 제가 했을까요
______
다른글에서도 체중 늘려야 한다하네요
중요한건 다른 몸무게라도 체형은 이뻐져야 하는데 뚱뚱해지고만 있으니 현타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76587&page=1&searchType=sear...
체형이뻐지려면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야해요
매일
남자아이긴한데 저희애가 엄청 말랐었는데 체중 늘려야지 근육생긴다고는 했어요 군대갔다오고 살이 찌고나서 운동하니 근육이 늘었ㅇ습니다 그전에는 어떤운동을 해도 더 마르기만 했거든요
지방을 좀 찌워서 컷팅한다고 하죠
마른 체형은 일단 좀 찌워야 몸을 만들 거리가 있다고 ㅎㅎ
운동하시면서 만드셔야죠
처음부터 바로 될 리가요
마른 사람은 살 찌우는 것도 엄청 어려운데 해내셨네요
그래도 하셨네요
지방을 좀 찌워서 컷팅한다고 하죠
마른 체형은 일단 좀 찌워야 몸을 만들 거리가 있다고 ㅎㅎ
운동하시면서 만드셔야죠
처음부터 바로 될 리가요
마른 사람은 살 찌우는 것도 엄청 어려운데 해내셨네요
네. 푸른하늘님 아드님처럼 체중을 늘려야 그게 근육으로 만들 수 있다고 늘리라고 했어요
안 그러면 근육이 붙는게 아니라 살이 더 빠져 말라간다고요 슬랜더 몸매 된다고요. 그래도 뚱뚱해지니 정신건강에 현타와요
ㅇㅇ님. 맞아요. 살 찌우려고 눈물 나게 먹는것도 힘들었는데 이 고생이 결국 뚱뚱한 몸 되려고 했나 싶어 너무 슬퍼요
벌크업하는 것도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어야 쉽게 빠진다고 하네요 고구마 감자 단호박으로 벌크업하세요 졍크후드 노노노
걍 필라테스나 발레를 하세요
피티에서 배운 근육운동은 짬짬이하시구요
제 트레이너는 운동전후 단백질 충분히 먹으라고는 해도 일부러 살을 찌우라는 말은 안하던데요. 저도 저체중입니다
제 피티쌤도 늘 잘먹어야 한다.
윤동끝나고 가서 꼭 밥이랑 단백질먹어라 등등
살이 안 빠집니다..
건강만해질뿐
표준과 마른체형 사이라면 벌크업 안해도 되긴 할텐테 ,트샘도 생각이 있겠죠.
근육량이 너무 없으면 체중을 일단 늘려 몸을 만들기도 합니다.
제가 그래요 많이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체중만 늘고 해서 뭔가 했어요
그런데 이제 아침에 원래 거의 공복운동 하다가 하체하능 날 두유 먹고 운동 뒤에 단백질 음료와 삶은계란 3개 먹고 점심 일반식 저녁 건강식으로 했더니 몸무게 살찐 그대로 근육 일키로 증가 체지방 감소 이렇게 되더라구요
이제 그 매커니즘? 을 좀 이해하게 되어서 뭐를 먹어야 하는지 운동을 뭘 더해야 하는지를 계속 실험중이에요 유산소 늘려봤다가 무게 치는날을 늘려봤다가 이렇게요
아무튼 나이먹어 근육 일키로의 가치가 천만원이라나 하는데 청만원 얻었다 치고 계속 해볼려구요
근데 몸은 정말 뚱뚱해요 ㅠㅠ
https://theqoo.net/hot/3362040895?filter_mode=normal&search_target=title_conte...
ㅇ댓글 감사합니다 하라는대로 하는게 제일 힘든데 이런 내용 모르고 하니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이거참조님 감사해요. 내용이 너무 좋아요
아하~ 하면서 읽었어요
다이어트 어렵네요ㅜ
pt 받아볼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6515 | 순금행운의2달러 | 82cook.. | 2024/11/10 | 836 |
1646514 | 남산 둘레길 말고 숲길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나요 22 | ... | 2024/11/10 | 2,265 |
1646513 | 이제라도 비트코인 해야 할까요? 8 | ... | 2024/11/10 | 3,463 |
1646512 | pt하시는분요 16 | 운동 비매니.. | 2024/11/10 | 1,975 |
1646511 | 어제 쇼핑하면서 아이들이랑 돈많은 부자놀이했더니 6 | 하루 리치엄.. | 2024/11/10 | 3,340 |
1646510 |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쓰는 법가르쳐 주세요 4 | 파스타 | 2024/11/10 | 1,211 |
1646509 | 전 학군지 그 분위기가 싫어요 16 | 흠… | 2024/11/10 | 5,600 |
1646508 | 부모님과 같이살면 양도세 내나요 10 | Asdl | 2024/11/10 | 1,698 |
1646507 | 무언가 이상한 안세영의 최근행동 10 | ........ | 2024/11/10 | 5,188 |
1646506 | 기모후드-- 최적의 세탁법을 좀 알려주세요 5 | 기모 | 2024/11/10 | 1,018 |
1646505 | 열혈사제 피디나 작가가 바꼈을까요? 12 | 후후 | 2024/11/10 | 4,408 |
1646504 | 10년전 일로 마음이 돌아섰어요 17 | 어휴 | 2024/11/10 | 6,392 |
1646503 | 장어구이 3 | ... | 2024/11/10 | 601 |
1646502 | 엘런 머스크가 발표한 타이니 하우스 8 | ㄱㄴㄷ | 2024/11/10 | 4,140 |
1646501 | 젊은 사람들에게 일본 문화 ? 38 | .. | 2024/11/10 | 4,912 |
1646500 | "실패한 잼버리 잊어달라"...전북, 42조 .. 21 | 흠 | 2024/11/10 | 7,535 |
1646499 | 요즘 연예인들 일본여행에 환장했나요? 25 | ㅇㅇ | 2024/11/10 | 6,041 |
1646498 | 나라 경제 진짜 망해가고 있는 거 맞는거 같은데요... 5 | ... | 2024/11/10 | 3,469 |
1646497 | 살면살수록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같네요 16 | ᆢ | 2024/11/10 | 6,555 |
1646496 | 스세권 붕세권 맥세권 영어로? 10 | 진주 | 2024/11/10 | 2,512 |
1646495 | 해외에 폰이나 워치 가져갈때요 10 | ㅇㅇ | 2024/11/10 | 1,424 |
1646494 | 마음이 힘들어 잠이 안오네요 (내용 없어요) 91 | 봄날처럼 | 2024/11/10 | 19,564 |
1646493 | 1.청와대 수석들 자리에서 김건희가 윤에게 민망한 언행 2 | .. | 2024/11/10 | 6,817 |
1646492 | 와~ 이 터키인 치과 의사 한국어 천재네요. 3 | ㅎㅎ | 2024/11/10 | 3,870 |
1646491 | 야밤에 팝송찾아요~~ 15 | 궁금스 | 2024/11/10 |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