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방암 급증 원인이 염색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요.
평생 염색 한 번도 안하셨던 분은 유방암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어쩔 수 없이 염색을 하셔야하는
분들은 어떤주기로
어떤 성분의 염색약을 사용하시는지
경험을 공유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요즘 유방암 급증 원인이 염색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요.
평생 염색 한 번도 안하셨던 분은 유방암에서 안전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어쩔 수 없이 염색을 하셔야하는
분들은 어떤주기로
어떤 성분의 염색약을 사용하시는지
경험을 공유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한살림 염색약쓰고
헤어쿠션으로 버티며 최대한 미루고
염색하기전 오일로 두피 덮어버리고 하기
유방암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지라
2,30대 때 한 번~씩 하던 거 말고
이제 진짜 해야되는데 고민하게 되네요.
그나마 머리를 묶고 다니며 버터요.
2주일, 한 달마다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오오 이거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당장해봐야 겠어요 >> 염색하기전 오일로 두피 덮어버리고 하기222222222222
거의 안 했던 지인은 걸렸어요. 그런데 아이돌들은 머리색을 그렇게 바꿔도 다들 건강하기만 햐네요.
한달에 한번 뿌염 해요 ㅠㅠ무섭네요
몸에 진짜 나쁜 거 같아요.
시댁형님 염색안하고 가족력도없는데 유방암걸렸어요
댓글에 아이돌은 아직 어린나이잖아요.
한창 젊을땐 해독력도 좋잖아요.
나이들어 염색하는것과 차원이 다름.
어떻든지 간에 염색약은 안좋은거 같아요
염색용 오일 아니면 염색이 안되던데요.
제가 미용실 가기전 두피에 오일 발랐다가 염색이 잘 안들어서
닦아내고 했어요.ㅠㅠ
염색약을 최대한 화학물질 덜 들어간 거, 샴푸도 설페이트계 피하고
웬만하면 많이 안 써요.
근데, 예전에도 염색 엄청 했을텐데 유방암환는 뭐..
저희 엄마도 90가까이되셨는데 40대중반부터 매달 하셨어요.
유방암 원인은 주로 알코올과 호르몬제( 유방외과 의사왈)이고,
우유걑은 유제품이란 논문도 있어요.
여기서 오일 바르란 글보고
오일 바르는데
두피, 머리카락 다 바르는데
저는 잘되는데요.
염색 안하고 30대에 걸린 친구도 있어요
집안 유전이 젤 무서워요
미용사가 대뜸 오일 바르고 왔냐고 잘 안 든다고
바르려면 염색용으로 나온 오일을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오일도 화학성분땜에 덜 들어간 천연오일 제품 바르고 갔거든요.
(등관리 받을 때도 제주동백오일 갖고가서 이걸로 해달라 하구요.)
염색 전혀 안 한
시모랑 시누가 유방암 걸렸어요.
염색안했던 친구가 유방암걸렸어요
염색 몸에나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염색, 방사능 오염, 생리를 너무 오래하는거 , 유전...등등
원인은 너무 많겠죠
염색안한 누구는 걸렸다.가 의미있을까요?
그냥 가능한대로 조심하고 사는거죠
걸리면 쪽박인거고 ㅜ
염색안하는친구도 유방암이에요
저는 주변에 암환자가 많은게 혹시 코로나백신 부작용인가싶더라구요
염색 전혀 안하는 건강염려증 시댁
시누 40후반에 유방암 1년후 시아버님 방광암
그냥 가족력인거 같습니다.
유방암은 환경호르몬 영향도 커요
특히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 드시는 거 자제해야 해요
일회용 용기와 플라스틱에 뜨거운 음식들
위험합니다
암은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이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염색은 개인 성향대로 하면 될 거 같아요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하는 게 맞죠
담배 안피는 사람도 폐암 걸리고
술 안마셔도 간암 걸리죠.
그렇다고 술담배가 암과 상관없는건 아니듯
염색 안해도 유방암 걸렸다고
염색약이 안전한건 아니죠.
최대한 피해야함
코로나 백신(화)때문에 더 걸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어찌해야 안걸릴까요..ㅜㅜ
친정엄마 83세인데 지금도 건강하시고 집안내력이 없는데요.동생이 12년전 30대 중반에 유방암 진단받아 서울에 유명한 교수님한테 첫 진료갔을때 최근 몇년 동안 심한 스트레스 받은 적 있는지 질문했다고 했어요.그당시 제부가 돈문제로 너무 힘들게 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는데 그게 원인이었던 같아요.
염색하기 전에 한 이틀 머리 감지 말고 가세요.
피지로 자연코팅 된 다음에 하면 좀 낫겠죠.
미용실에서도 염색 전에 머리 감지 말라고 해요
두피에 자극이 심해요
담배 안피는 사람도 폐암 걸리고
술 안마셔도 간암 걸리죠.
그렇다고 술담배가 암과 상관없는건 아니듯
염색 안해도 유방암 걸렸다고
염색약이 안전한건 아니죠.
최대한 피해야함22222
염색약 하나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도 아닌데 결론을 염색약과의 상관관계로만 내리면 안되죠
모든 것이 같은 조건일 때 염색약이 결정적인가는 말할 수 있어도
평생 염색 딱 한번 해본 74년생이예요
파마도 열손가락에 꼽구요
10년전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암은 주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같은 면역체계 부족같습니다.
암은 주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같은 면역체계 이상 같습니다..
친정엄마 30년넘게 미용실하고 지금도하시는데
예전 염색약ㅇㅣ더 독했겠죠?
염색도 자주합니다
몸이 나이로인해 아프고 눈이 안좋아서 수술받긴했는데
유방쪽으로는 건강해요
60대중반이고
저희ㅈ올케도 20년했는데
건강합니다
유방암에 환경호르몬과 유제품이 안좋다는 연구를
보면 공통점이 느껴지네요
종이컵(카페라떼, 믹스커피), 종이팩(우유), 플라스틱컵(아이스라떼, 시판요구르트, 마트우유) 를 조심해야겠군요
자판기커피는 무조건 먹지말고
카페에 갈때는 반드시 개인텀블러를 이용해야겠고
마트에서 우유나 요구르트는 유리병에 든걸 찾아야하나
암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염색을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상관없어요
주변보면 암은 유전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크면 본인 약한 부위로 오는것같더라구요
제 주변 지인들은 스트레스가 크니 뇌출혈로 오더라구요
20년 하고 49세에 유방암 걸렸어요.
흰머리가 일찍와서 30초부터 염색했고 2주마다 가르마,한달에 전체 염색을 했죠.
건강한 생활태도에 걸릴만한 이유는 거의 없어서 염색이 한가지 이유가 될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정확한 암 발병원인으로 확정된건 아니라 어쨌든 조심은 해야한다 정도라고 생각해요.
되네요 염색안하면 흰머리 되는데ㅠㅠ
혈액암 완치자인데
술(알콜)
담배
수면부족(야근).스트레스가 제일 큰것같습니다
평생 싸구려 염색약 써온 지인 할머니 지금93세 건강
지인도 평생 염색 안하고 가족력도 없는데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고 2년후에 유방암에 걸렸어요.
본인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것 같다고 생각하더군요.
호르몬 영향이 가장 큰듯합니다. 젊을때 걸리는건 염색하고 상관없이 걸리구요. 갱년기때 호르몬제 복용할때 신중하실 필요가 있어요. 과거에는 그냥 호르몬제 없이 그냥 아프고 넘어갔는데 말이죠.
염색약 한가지만으론 단정할수 없지만 스트레스는 무조건이고 화학성분이나 독한 것들 누적되면 나쁘긴 할거 같아요
피부과 의사인가 염색후 호호바오일을 두피에 묻혀 마사지하고 샴푸하면 염색잔여물을 흡수해서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 거 본 적이 있어요.
담배 안피는 사람도 폐암 걸리고
술 안마셔도 간암 걸리죠.
그렇다고 술담배가 암과 상관없는건 아니듯
염색 안해도 유방암 걸렸다고
염색약이 안전한건 아니죠.
최대한 피해야함333333
파마 관련 추적 결과 방송 나왔었는데
확증은 아니고 중년여성 탈모와 관계 있을거
라고 했어요
중년에 머리숱이 줄어느니 파마를 하게 되고
파마를 하니 탈모가 과중되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뜬 정희원교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fWak7Wh5HYw
인체에는 암세포가 매일매일 생겨나는데
이런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제거하기엔 사람은 잘 살아감
그런데
이 제거가 안된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 상황
스트레스 증가ㅡ>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 분비증가
ㅡ>코티솔은 면역억제의 기능을 하게되어ㅡ>면역세포가 제기능을 못함
ㅡ>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독감도 잘 걸리고...암도 걸리고...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뜬 정희원교수 유튜브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https://www.youtube.com/shorts/fWak7Wh5HYw
인체에는 암세포가 매일매일 생겨나는데
이런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제거하기에 사람들은 별탈없이 잘 살아감
그런데
이 제거가 안된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 상황
스트레스 증가ㅡ>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 분비증가
ㅡ>코티솔은 면역억제의 기능을 하게되어ㅡ>면역세포가 제기능을 못함
ㅡ>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독감도 잘 걸리고...암도 걸리고...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뜬 정희원교수 유튜브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https://www.youtube.com/shorts/fWak7Wh5HYw
인체에는 암세포가 매일매일 생겨나는데
이런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제거하기에 사람들은 별탈없이 잘 살아감
그런데
이 제거가 안되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 상황
스트레스 증가ㅡ>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 분비증가
ㅡ>코티솔은 면역억제의 기능을 하게되어ㅡ>면역세포가 제기능을 못함
ㅡ>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독감도 잘 걸리고...암도 걸리고...
식습관 변화 아닐까요?
당연 몸에 안좋긴 하겠지만
염색 많이 한 연옌들 다 유방암이게요 ?
제가 부모님 지켜보니
유전 이 젤 크고 스트레스가 그다음 이에요
그것 말고 직접적으로 발암성 물질 들어있은 것들이
쌓이면 암 발생 시킬 순 있겠죠
오일 잔뜩 바르고 한살림 염색약 중에 흑색 말고
갈색이나 붉은 색으로 해요.
흑색은 화학 물질 종류가 더 많아요.
헤어라인에도 오일 바르고요.
오일은 한살림 얼굴용 동백오일 바릅니다.
저는 이렇게 해요. 자극을 최소화하려고요.
염색이랑 암이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부모가 암걸렸거나 형제가 암 걸리는게 더 위험하죠.
아버지 방괌암 첫 진료때 의사선생님이 염색 언급하셨습니다. 상관없다는 글 보이길래 올립니다.
연구논문이 정확히는 흑인여성들 머리카락 펴는 약이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후 검은색 염색하고 멋내기 염색 포기했습니다.
비슷하게 뭐 좋겠나 싶어서요. 상한 거 계속 길러 잘라내는 중이에요.
화학약품이니까 해롭겠죠
근데 미국도 염색 엄청나게 하는데 복불복 같아요
여자들 금발 거의 다 염색이거든요.
유방암... 글쎄요 제가 왜 유방암에 걸렸을까 생각해봤어요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와 그 스트레스로인해 자다가 벌떡 일어날정도로 그랬어요 그러다보니 잠도 부족했고 먹는것도 신경못썼구요 단걸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암세포는 단걸 좋아해요 단음식안좋구요 스트레스가 굉장히 안좋구요 잠 중요하구요~ 유전자검사도 받았는데 2년됐는데 아직밝혀진게 없다고하네요 저는 호르몬 강성타입 유방암입니다 호르몬도 문제같아요 갑상선있어 씬지로이드먹은지 15년도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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