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부터, 허리라인이 들어가면 촌스럽게 보는거 같고.
자켓도 그렇구요.
박시하고 짧게 입어야 세련된건가봐요.
나이드니까 유행도 잘 모르겠고 내눈엔 이쁜데 남들눈엔 촌스럽고. 이렇게 나이드는건가봐요.
패딩을 사야되는데 어떤디자인 사야 유행안타고 오래입을까요?
몽클은 좀 부담스럽구요. 부자도 아닌데 부자인척 하는거 같아서 ㅎㅎ
패딩부터, 허리라인이 들어가면 촌스럽게 보는거 같고.
자켓도 그렇구요.
박시하고 짧게 입어야 세련된건가봐요.
나이드니까 유행도 잘 모르겠고 내눈엔 이쁜데 남들눈엔 촌스럽고. 이렇게 나이드는건가봐요.
패딩을 사야되는데 어떤디자인 사야 유행안타고 오래입을까요?
몽클은 좀 부담스럽구요. 부자도 아닌데 부자인척 하는거 같아서 ㅎㅎ
허리라인은 모르겠는데 요즘 신상 패딩 허리 묶는 디자인으로 나왔던데 이쁘던데요. 모델이 이쁘니 그런지 몰라두요.
추운날 박시하고 짧은 건 입일 수 없어요
추운날은 무픞아래로 내려오는 패딩을 입어야죠
허리를 묶으면 더 따뜻하구요
저는 허리묶는 패딩 넘 싫어요 ㅎㅎ 차라리 라인들어가는게나아요 허리묶는끈ㅇ거의 안쓰네요 이번에 라인들어간 코트샀어요 빨리 입고싶네요
몽클은 왠만하면 다 허리들어가던데요
유행따라하려다 얼어죽어요 ㅎㅎ
박시하고 짧은것은 젊은애들이나 여리여리한사람이 예쁘지
나이들면 전혀 안어울립니다
어울리는대로 입으세요
부터 숏패딩도 잘록하게 허리매는 디자인이 보이더라고요.
허리묶으면 시선이 분절돼서 키작아보여요
호리호리 키큰 사람에게 어울리는뎅
뭐는 안그럴까마는...;;;
편한거 입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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