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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살 기운있지만 시청나갑니다.

ㅇㅇ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4-11-09 17:39:19

도저히 국힘과 다수언론들이 

촛불 불이 안붙네하며 조롱하고,

민노총이 참여한다고 빨갱이 딱지붙이는걸 견딜수가 없네요. 

(지난 박근혜 퇴집 촛불집회때도 북한이 퇴진이야기하고 선전선동했는데 그러면 그때 촛불집회한게 잘못된 행동이고 빨갱이 짓이었나요?)

 

이런 무도한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리는데도

무기력하게 끌려갈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제가 늘 정의롭게 살지는 못합니다만

몸살기운 있고 힘들어도

지금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머리하나라도 채워주는 것이 정의라 판단해서

집회참여하러 나갑니다. 

 

 

IP : 211.234.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5:41 PM (39.7.xxx.125)

    컨디션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전 근처 샐러디에서 바질치킨랩 먹고 있어요.
    곧 합류할게요.

  • 2. 감사
    '24.11.9 5:41 PM (121.171.xxx.224)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다음 주엔 저도 나가보겠습니다.

  • 3. 행동
    '24.11.9 5:4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갔었는데 분위기 뜨거웠어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는데 젤 좋았던건
    이재명대표님 코앞에서 봤어요.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이번주는 못나갔지만 다음주 16일에는
    더크게 또 있다하니 나갈려구요

  • 4. 정말 우리는
    '24.11.9 5:43 PM (118.235.xxx.207)

    우리만 있어요
    그래서
    저도 쪽수 붙이러 갑니다
    윤돌콜거니정권에 콜덤에 분노하는 국민들은
    100만 1000만 나와야해요
    약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입으시고
    나오셨다 일찍 들어 가세요
    이제
    시작인걸요 ㅠㅠㅋ

  • 5. 근무라
    '24.11.9 5:43 PM (123.214.xxx.155)

    감사한 마음만..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 6. 행동
    '24.11.9 5: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참 부부 가족단위도 많았고 혼자오신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았답니다.
    나가실때 엉덩이 매트랑 촛불있음좋아요
    전 핸드폰 라이트 켰습니다

  • 7. 그저감사
    '24.11.9 5:45 PM (119.69.xxx.20)

    몸조심하세요

  • 8. 든든히 입고
    '24.11.9 5:52 PM (211.234.xxx.69)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 9. ...
    '24.11.9 5:55 PM (211.36.xxx.195)

    어여들 오세요.시작했습니다

  • 10. ..,
    '24.11.9 5:56 PM (39.119.xxx.174)

    감사해요!잘 다녀 오세요.

  • 11. 응원합니다
    '24.11.9 6:24 PM (58.182.xxx.95)

    감사합니다!!!
    빨리 놈 회복 하세요!!

  • 12. ..
    '24.11.9 6:31 PM (223.38.xxx.191)

    감사합니다

  • 13. 감사합니다
    '24.11.9 6:53 PM (220.65.xxx.97)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도 늦었지만 저녁해놓고 이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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