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포기 조금씩 겉절이 담다가
오늘 배추 두통에
무슨 자신감인지 양념 다 때려넣고 비볐는데
짜요ㅠ
급하게 배춧잎 더 넣고 , 무채,양파 썰어놔도
양념이 너무 많나봐요ㅠ
이래서 양념을 덜어놓고 무쳐야 하는걸 배우네요.
회생 안되려나요?
그동안 한포기 조금씩 겉절이 담다가
오늘 배추 두통에
무슨 자신감인지 양념 다 때려넣고 비볐는데
짜요ㅠ
급하게 배춧잎 더 넣고 , 무채,양파 썰어놔도
양념이 너무 많나봐요ㅠ
이래서 양념을 덜어놓고 무쳐야 하는걸 배우네요.
회생 안되려나요?
마니짜요? 익으면 괜찮을텐데요
중간에 크게 박아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와 쪽파
더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