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가죽도 사람피부랑 같다면서
상처난곳에 로션이나 바세린 발라주면 자연회복이 된다고 들어서요.
맞는말인가요?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가죽도 사람피부랑 같다면서
상처난곳에 로션이나 바세린 발라주면 자연회복이 된다고 들어서요.
맞는말인가요?
네? 소가죽이면 그 소가 살아있어야 자연회복 되는거 아니에요?
하다못해 살아있는 사람도 나이들면 피부재생이 잘안되서 상처가 늦게 아물잖아요.
근데 가죽은 죽은 동물의 껍질일뿐인데 무슨 능력으로 회복이 되나요?
황당한 거짓말이죠.
죽은 소 인데 될리가요
소가 죽었는데요?
회복이 될까요?
죽은 가죽이 살아날라가 ㅠㅠ
복원된거처럼 보인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