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방산시장 가서 고르고 골라서
며칠간 조금씩 하고 했거든요
근데 다 해놓으니 마음에 안드네요ㅠ
시트지 그냥 볼때랑 설치해놓을때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아님 제가 눈썰미가 부족하겠죠
뭔가 무늬가 어지러워서 곤란한데
다시 할 엄두는 안나고
속상해요 엉엉
그냥 직감으로 대충 고를걸
너무 고르고 골랐더니 이렇게 됐네요
아효;;
며칠간 방산시장 가서 고르고 골라서
며칠간 조금씩 하고 했거든요
근데 다 해놓으니 마음에 안드네요ㅠ
시트지 그냥 볼때랑 설치해놓을때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아님 제가 눈썰미가 부족하겠죠
뭔가 무늬가 어지러워서 곤란한데
다시 할 엄두는 안나고
속상해요 엉엉
그냥 직감으로 대충 고를걸
너무 고르고 골랐더니 이렇게 됐네요
아효;;
단색으로 하시지 무늬있는 걸로 하셨어요?
그래도 시트지는 잘 붙이셨나보네요. 무늬만 맘에 안드시는거 보니.
맘에 안드시면 시트지 위에 다른 시트지 새로 붙이셔도 되요
시트지 작업을 할 땐 어지간하면 무늬 없는 흰색이 제일 낫더라구요 흰색만 해도 여러 톤이 있고 무광이냐 유광이냐 흰색에서도 고르는 게 종류가 많거든요 나중에 몸 좀 추스려서 흰색 계열로 다시 해보세요
두분 모두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 쉬었다 다시 한번 도전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