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건희를 보다보면 날것 그대로

ㅇㅇ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24-11-09 15:49:18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규칙 규율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가치 이런것들이 하나도 장착이 안되어 있는 똑같은 인간 두명이 서로 뒤엉켜 있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 들어요 기자회견 트림은 덤

IP : 211.234.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9 3:54 PM (118.32.xxx.104)

    상놈 상년 잡놈 잡년
    뭐 그런듯..

  • 2. 애초에
    '24.11.9 3:58 PM (121.165.xxx.112)

    기차 좌석 구둣발로 힌트를 줬잖아요.
    못배워먹은 행동을 보여줬는데
    그게 뭐 별거냐고 하더니
    정말 별의별꼴을 다보게 된거네요

  • 3.
    '24.11.9 4:05 PM (118.235.xxx.157)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텐데를 늘 깨트려요

  • 4. ...
    '24.11.9 4:11 PM (116.125.xxx.62)

    오늘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1주일동안 준비하느라 뉴스를 대충 봤어요.
    행사 마치고 집에서 기자회견 유튜브를 보니...
    "하나만 더 하까?" 얼마나 진정한 사과를 했고 기자의 질문에 맞는 대답을 했으면 선심쓰듯 반말을 내뱉으며 저럴까요.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동네 70대 이장도 저러지는 않을 듯.

  • 5. ...
    '24.11.9 4:16 PM (211.34.xxx.138)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규칙 규율
    나라의 법
    이런거 개나줘버려 이런 마인드예요
    왜냐면 검찰을 쥐고있으니 내맘대로 이니까요
    그렇게살아왔고 그것들 생각엔 그렇게 살리라
    윤썩열이 대통령이 되서 검찰의 민닟 행태를 알게됐어요
    사장되어야할 조직 검찰
    윤.김.한 다 처벌받아야 할 인간들

  • 6. 이런표현 상스럽
    '24.11.9 4:23 PM (112.152.xxx.66)

    상스럽게 들릴지 몰라 죄송합니다만
    대대로 본대없이 자란 쌍놈들 같아요

  • 7. 윗님 동감
    '24.11.9 4:56 PM (116.47.xxx.88)

    고무호스 얘기 들었을 때 그 아버지의 고통이 느껴지더라구요.
    보통 집안,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고 교육을 직간접적으로 받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저런 행동을 하고 살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요.
    그 아버님이 안되었더라구요. 편히 눈감지 못했을 듯.

    가정 교육 전혀 못 받은 길바닥에서 막 자란 느낌.

  • 8. ㅇㅇ
    '24.11.9 6:38 PM (118.219.xxx.214)

    그 아버지도 친일파
    윤도 친일파

  • 9. 만약
    '24.11.9 8:48 PM (114.202.xxx.186)

    문대통령이 저런 행동을 했다면
    지금 언론에선
    어떤 모습들일까요?

    제발
    언론개혁
    검찰 기소권 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526 트럼프에게도 팔짱낄까요? (주어없음) 10 ㅇㅇ 2024/11/10 1,660
1644525 부부간 주식 양도를 어떻게 하는거에요? 2 2024/11/10 1,046
1644524 윤씨 비슷한 성격 주변에 많지 않아요? 3 ... 2024/11/10 1,238
1644523 윤, 8년 만에 '골프채' 잡았다…트럼프와 '골프외교' 준비 36 매를 부르네.. 2024/11/10 4,579
1644522 일본문화 걱정하시는 분께 1 같은 50대.. 2024/11/10 853
1644521 한석규와 유오성 나이 13 ㄱㄱ 2024/11/10 3,191
1644520 어젯밤꿈에 도니랑 헤어졌어요 4 아웃겨 2024/11/10 1,558
1644519 급질)무쇠냄비도 뭔가 씻고 써야하나요? 2 ... 2024/11/10 952
1644518 사랑에 대한 희망 5 로맨스 2024/11/10 1,065
1644517 요즘 이븐하게 라는 말이 유행이예요? 18 ㅁㅁ 2024/11/10 6,746
1644516 양파 없이 닭백숙 13 양파가없다 2024/11/10 1,561
1644515 이친배신자, 두 주인공 부녀 꼴 보기 싫은 분 계세요? 14 에휴 2024/11/10 2,881
1644514 체gtp는 지가 곤란한 상황이면 한도에 도달했다고 나오네요 12 .. 2024/11/10 1,992
1644513 난방 시작하셨나요? 9 2024/11/10 1,673
1644512 새끼발가락 ㅇㅇ 2024/11/10 413
1644511 당화혈색소 6.3 나왔어요 23 ㅈㅇ 2024/11/10 4,649
1644510 이영상 보고 눈물났어요 4 .. 2024/11/10 1,629
1644509 컨택트렌즈 추천해주세요 1 렌즈 2024/11/10 302
1644508 사십년 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4 2024/11/10 4,652
1644507 유급위기 고1 아들이 자퇴한데요 15 자퇴 2024/11/10 3,686
1644506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노래 좋아하시는분 26 ㅓㅏ 2024/11/10 1,760
1644505 엄마때문에 변기막히면 아들이 뚫어주나요? 44 혹시 2024/11/10 3,746
1644504 머리감은 다음날이 더 이쁜거같아요 14 .. 2024/11/10 2,943
1644503 머리이식,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 2024/11/10 396
1644502 탄원 서명, 서울시 멍멍구 야옹동 7 ** 2024/11/10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