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각한 상황에 단어 수정 좀 해달라고 댓글다는 사람요.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나요?
그것도 병입니다.
그 심각한 상황에 단어 수정 좀 해달라고 댓글다는 사람요.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나요?
그것도 병입니다.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운영진도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참 꿋꿋해요
아무리 거슬려도 나설 때 안나설 때 구분을 못하다니
병이 깊은거죠
그니까요. 외국에도 문법나치라는 단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글일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사소한 일에도 얼마나 깐깐하게 원리 원칙 따질까 싶어 같이 사는 식구들이 불쌍..
병이죠 내용이 심각한데 꼭 그런 사람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인간들은 본인이 넘 똑똑한줄 알죠
눈치도 지능의 한 부분인데
갤이 뭔지 몰랐어요.
요즘은 이렇게 쓰는구나 했지만
뭐 고치라는건 오바죠
제 생각엔 오타일거같던데
그걸 고치라고 ㅠㅠ
설사를 오타가 아니라 정말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도. 제정신인가.??? 분위기 무거운글 쓰는데
맞춤법이 눈에 들어오면.. 그냥 대충 읽고 파악하면 되는거죠..ㅠㅠ
윗님이야기 대로 가족들이 불쌍하죠 ..
심각한 내용에
'어떻해요ㅠㅠ'
이 말은 정말이지
진지하게 읽다가
보는 순간 팍 식으면서 짜증나요.
절대 못할일이고
근데, 속으로는 생각안할순 없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저도 그 갤 때문에 집중이 덜 되긴 했어요.
(가족이 암 걸렸다는 글이었는데 발병개월을 갤 이라고
했던 글 같네요)
여기 댓글에도 그 정산병자들 있네요.
자기 감정 못 참고 분위기 파악도 안하고 지적질하는 심정을 잘도 써놨어요
정신병자들 같아요
슬픈일에 지적질하는거 보면
다 알아듣고 하는데 그러고 싶은지
지나 잘하고 살지
국어학자인지
설사오타가 아니라 정말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도. 제정신인가.??? 분위기 무거운글 쓰는데
맞춤법이 눈에 들어오면.. 그냥 대충 읽고 파악하면 되는거죠..ㅠㅠ
윗님이야기 대로 가족들이 불쌍하죠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사소한 일에도 얼마나 깐깐하게 원리 원칙 따질까 싶어 같이 사는 식구들이 불쌍..22222
저는 맞춤법 정말 무더기로 틀린 글을 봐도
무슨 말을 하는지만 알아듣겠으면
아 이 분이 평소 글을 써본적도 없는 사람 같은데(배운적도...)
얼마나 절박하면 글을 쓸까 싶어서
내용에 따라선 읽다 운적도 있어요.
맞춤법 몇개 틀린 거 정도는 거슬리지도 않아요.
남 깔아뭉게고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티 내면서 똑똑한 척 하는 글에
맞춤법이 틀려있는 경우나 거슬릴까..
저는 맞춤법 정말 무더기로 틀린 글을 봐도
무슨 말을 하는지만 알아듣겠으면
아 이 분이 평소 글을 써본적도 없는 사람 같은데(배운적도...)
얼마나 절박하면 글을 쓸까 싶어서
내용에 따라선 읽다 운적도 있어요.
맞춤법 몇개 틀린 거 정도는 거슬리지도 않아요.
남 깔아뭉개고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티 내면서 똑똑한 척 하는 글에
맞춤법이 틀려있는 경우나 거슬릴까..
진심 병자같다는 생각.
공감보단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인간인거죠. 상종하기 싫은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