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배우일뿐. 이준석이 감독

[..]

윤석열은 국민의 힘에 들어올 생각이 제로였다. 

윤석열은 배우일 뿐. 

투자자 배급사는 국민의 힘

감독은 김종인

연출은 이준석

 

https://youtube.com/shorts/FpWXvAz6Nvs?si=IDh3MV1wYmOkWPkF

 

 

[하늘에]

이준석 만 40세 넘어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할때까지 땜빵이 윤석렬이었던 건데 윤석렬이랑 김건희가 말을 안들음
에휴...

[..]

https://youtube.com/shorts/FpWXvAz6Nvs?si=IDh3MV1wYmOkWPkF

여론 조작해서
5세 정신연령을 후보로 만들어서 연기 시켰다.
2년만 하고 내려오게 하고
이준석을 대통령 시키려고 했는데
5살 아이가 당선후 말을 안들었다.

[제작비는]

2찍들이 대준 폭망영화

[포비]

한동훈이 윤석렬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발뺀다 생각했는데

[언젠가]

김종인이 윤석열은 연기만 잘하면된다는 말을 하던데
그럼그때한말이 이런배경이 있어서 한말인가??

[ㅇㅇ]

김종인의 연기만 잘 하면 된다가 그래서 그런거였네요
연기만 잘 해서 당선 되고 2년 채우고 내려오고 4년
중임제로 개헌해서
이준석 8년 해 처먹는 프로젝트

김종인 저 늙은이
다음 대선 때 또 별의 순간이 왔네 어쩌고 하면
몰매 맞아야 함

[아]

첫댓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이준석이 40살 될때까지 땜빵용

[용서하지 말자고]

국회의원 뱃지 달아 줫잖아요.
얼마나 더 망가지고 거덜이 나야 국민이 각성할까요.

[흐]

이준석 대통령...생각만해도 싫네요. 이번기회에 너도 정치인생 끝내거라

[..]

이준석 너무 괴랄한 정치가라서
이번에도 살아남을까 걱정되요
정말 ….. 답답해요

[끝]

끝아닌가요?
교활하고 사리사욕 채우는 이미지

[....]

이준석 국힘 당대표때 윤석열 국힘대선후보 되기도 전부터 이준석하고 척진거 모르세요?
이준석 내쫓으려고 친윤파들하고 이준석하고 대립이 엄청 심했고
이준석이 개빡쳐서 만나주지도 않은거 윤석열이 찾아가서 화해체스처하고 그랬잖아요.

김종인은 아예 애초부터 윤석열 안좋아했고 정권초기부터 계속 비난했고요.
이번 명태균 사건때도
거론된 거물중에 유일하게 김종인만 원색적인 말 (정신나간X, 미친X) 하면서 명태균 비난했죠. 지은 죄가 있다면 과연???

이준석한테 뒤집어씌우면 참 보는 내가 다 억울합니다.
이준석은 아예 방송마다(라디오) 대놓고 윤석열 쓰 취급한지 오래에요.

[ㅇㅇ]

자꾸만 “연기를 잘해라” 는 얘기가 나와서 대체 뭔 소린가 했더니
“이준석이랑 원팀이지만 마치 척진것처럼 연기를 잘하라” 는 소리였나보네요

[ㅇㅇㅇ]

이준석 대통 만드는게 김종인의 바람. 명태균이 끝까지 배신 안하는 두사람이 이들이었죠. 지금도 이준석 향한 사랑은 끈끈하구요.
근데 이준석은 지금까지 보여준게 있어서 중도층은 이준석 대통령 안만들어요. 애 이미지가 진중함과 지도자로서의 면모가 한참 모자르니까요.
펨코 애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준석을 두려워 한다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 얘기죠. 애가 대통령 당선될 일은 없을거예요. 국민들에게 먹힐만한 매력이 없는데 뭘로 되나요? 인간성 별로고 예의없다는 것으로 이미 노인들에겐 찍혔는데. 중도층도 싫어하는데 뭘 대단한 대통령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지. 정치력도 그닥. 준천지애들 빼곤 인기 진짜 없죠. 오죽하면 개신당 지지율이 5퍼를 못넘는지 그걸 좀 생각해봤음 해요.

[그거 아세요?]

김명신 머리 조아리며 내조만 하겠다고 반성문 써서 읽었던 사건.
그 반성문 써준 사람이 김종인 마누라.
김용남 전 의원이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