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
'24.11.8 12:15 PM
(223.39.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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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아마 사주팔자에 평생 육욕을 풀어야 된다고 나올 가능성 있어요
옛날에는 사당패나 기생
요즘에는 유흥업소나 연예인들
자녀를 낳지 말아야 하는데 넷이나 ㆍ
2. dd
'24.11.8 12:19 PM
(23.106.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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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능력 없고 행실 지저분한) 말년 좋은 경우 별로 못봤어요.
말년뿐만 아니라 중년도......
어그로를 그렇게 끌면서 사는 건 그냥 조용조용히 사는 일반인들의 고단한 삶이랑은
찾아오는 불운의 결이 다름.
조용조용 사는사람들한테 닥친 불행이 개연성 없는 사고라면
어그로 끌면서 살다 당하는 건 그냥 뿌린대로 거두는거라...
3. ...
'24.11.8 12:20 PM
(114.200.xxx.129)
초등학생인데 하나라도 멀쩡한 애들이 없어요.ㅠㅠㅠ하긴 정상적으로 큰 환경이 아니니까 저런 아이가 나올수밖에 없긴 할것 같은데 벌써부터 그러면 진짜 나중에 되면 굉장할것 같은데..ㅠㅠ
저 엄마는 그것도 걱정이 안되니 샆네요. 진짜 본인이 그런스타일이면 자식을 낳지를 말던가..ㅠㅠ
4. ㅇㅇ
'24.11.8 12:24 PM
(23.106.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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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2에서도,
보세요.
난 잘못한 게 없고 최선을 다했는데 성인자식이 냉랭하다는 고민글은 드물어요
(실제로 그냥 엄마가 자식운이 없달까, 뭔가 그냥 부모자식이 안맞으면 이럴수도 있죠..
근데 이런 사고 같은 상황은 좀 드물죠)
근데 어렸을 때 힘들게 한 부모랑 인연 끊고 산다, 이젠 나도 대놓고 소리지른다 이런글은 흔하죠.
(자식 방치하고 ㅈㄹ하고 산 부모들은 자기들이 어그로 끈 거라 나중에 뿌린대로 거두는 상황)
저여자도 과연 한남자만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색욕에 이상한남자들 꼬이기 쉽고,
자식들한테 엄마대접 못 받을 삶, 나중에 자식들이 어떻게 그 화를 풀지 모르는데
다 자기가 자초하고 있는 거.
5. 지인이랄것도
'24.11.8 12:26 PM
(219.240.xxx.235)
많네요.. 그냥 ㅁㅊㄴ 뛰어내려 죽으라고 하세요.
자기자식 저렇게 내버려두고 사는여자는 살가치가 없음
6. dd
'24.11.8 12:26 PM
(23.106.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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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2에서도,
보세요.
난 잘못한 게 없고 최선을 다했는데 성인자식이 냉랭하다는 고민글은 드물어요
(실제로 그냥 엄마가 좀 자식운이 없달까, 뭔가 그냥 부모자식이 안맞으면 이럴수도 있죠..
근데 이런 사고 같은 상황은 좀 드물죠)
근데 어렸을 때 힘들게 한 부모랑 인연 끊고 산다, 이젠 나도 대놓고 소리지른다 이런글은 흔하죠.
(자식 방치하고 ㅈㄹ하고 산 부모들은 자기들이 어그로 끈 거라 나중에 뿌린대로 거두는 상황)
저여자도 과연 한남자만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색욕에 이상한남자들 꼬이기 쉽고,
자식들한테 엄마대접 못 받을 삶, 나중에 자식들이 어떻게 그 화를 풀지 모르는데
다 자기가 자초하고 있는 거.
7. 그런데
'24.11.8 12:31 PM
(112.104.xxx.252)
밤마다 남친집에서 자면
애들은 완전히 방치됐다는 건데
애들 아빠는 전혀 모르나요?
엄마가 저러면 아빠라도 돌봐야죠
8. ....
'24.11.8 12:33 PM
(114.200.xxx.129)
저런여자가 첫번쨰 결혼은 제대로했겠어요.. 친아빠도 그나물에 그밥이죠 뭐..
9. ....
'24.11.8 12:44 PM
(39.125.xxx.154)
진짜 저런 고딩엄빠에나 나올 거 같은 애들은
강제 피임수술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생각없이 애들은 왜 그렇게 많이 낳아서는ㅉ
애들은 뭔 죄랍니까.
10. 웃긴 논리
'24.11.8 12:59 PM
(121.162.xxx.234)
여자로서의 삶
여자니까 출산을 했겠죠
여자 삶이 꼴랑 섹스나 하고 사는 거?
차라리 애비한테 보내든가,
사람 주제도 안되는 것들이 알까듯 새끼만 줄줄이 낳아 그 인생들까지 망치고 있어요 ㅉㅉ
11. ....
'24.11.8 1:01 PM
(115.21.xxx.164)
혼전임신하고 애는 부모에게 맡기고 본인은 돈 번다고 알바 나가서 술마시고 다니고 애아빠는 이여자랑 안맞으니 멀리 돈벌러가서 일년에 몇번 오는데 임신은 잘 되서 애는 여럿이고... 그런 집들 있더라고요. 본인들은 뭐가 잘못된건지도 몰라요.
12. ...
'24.11.8 1:03 PM
(121.190.xxx.141)
미친...ㅉㅉ
한 여자로서의 인생,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자식을 넷이나 낳은 여자라구요?
자식들이 초딩들이구요?
그럼 인간이라면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해야죠.
그렇게 가혹하게 말할수 있냐구요?
네, 본인이 자식을 넷이나 낳았으면 그 자식들이 성인될때까지는 여자로서의 삶은 포기해야 인간이고 사람도리인거죠.
저렇게 본인 새끼들 생각안하고 남자에 미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딸 하나 키우는 이혼녀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이더니,
집에 보석이 없어졌는데 딸을 의심하던 여자
절연했습니다.
물론 딸이 가져갔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평소 딸의 행실이라는게 있자나요.
내 새끼가 도둑질 하던 애라도,
남자부터 의심해야죠.
애초에 애가 집에있는데 남자를 집에 들여 끼고 사는 여자가 젤 잘못된거구요
13. 아이고
'24.11.8 1:09 P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
심하다....
밥은 차려주는것인지.
할말이.......ㅁㅊㄴ이네요.....
14. ....
'24.11.8 1:14 PM
(221.161.xxx.62)
어미가 저런여자인걸 알면
아비가 키우면되지
아빠는 또 뭐하느라 지새끼도 안챙기나요
이건 부모가 다 쌍으로 욕먹어야지요
15. ...
'24.11.8 1:59 PM
(175.193.xxx.138)
4명 아이 불쌍하네요.
피임하고 더이상 자식 안 낳아아할텐데요.
16. 웃긴건
'24.11.8 2:05 PM
(222.236.xxx.112)
자기 남자 생겼다는거 자랑하고 싶어서 난리.
그래도 이혼녀였네요.
제 친구는 유부녀인데 애 팽기치고 남자만나느라 신나고,
자랑하고 싶어서 저한테 같이 찍은 사진 보냄 ㅎㅎ
17. ...
'24.11.8 3:10 PM
(106.101.xxx.237)
그래도 본인은 본인 연민이 그득이에요
사람으로 생각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