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화 기사 다시 보니
부산일보 보지도 않는데요
박석호 기자가 어떤 굴의도 없지,
기자다운 질문을 했네요.
작은백이라고 한 사람보다 뛰어납니다.
어제 담화 기사 다시 보니
부산일보 보지도 않는데요
박석호 기자가 어떤 굴의도 없지,
기자다운 질문을 했네요.
작은백이라고 한 사람보다 뛰어납니다.
가서 구독 눌려 줬어요.(기자기사 구독)
넘 멋지더라고요.
정곡을 찌르는 기자다운 질문 멋졌어요
네 멋졌어요,사과란 무엇인가를 잘 가르치더라고요
부산일보에 바란게 그런게 아닐텐데 ㅎㅎㅎ
모처럼 기자의 훌륭한 질문에
역시 우매한 답변이었죠
명태균이 총쥔 5살이라던 표현이 딱 맞는 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