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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림아들

채림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24-11-07 23:39:17

사랑받고 잘자란 반듯한아이네요

심성도좋고요

아이의

소원듣고 울었어요

엄마아빠안늙고 할머니가 죽지않는

IP : 211.235.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11.7 11:51 PM (222.236.xxx.112)

    안맞으면 이혼해야지 싶은데.
    애를 보면 저 이쁜애를 두고 어른 둘이 왜 서로 못 맞혀사나 안타깝기도하고.
    채림 아들보고 눈물 나더라고요.

  • 2. ...............
    '24.11.7 11:51 PM (39.119.xxx.80)

    잘 먹어서 볼이 오동통~ 너무 귀여워요.
    어린 애기가 속 깊어 보여 대견, 짠하구요.ㅜ

  • 3. 채림
    '24.11.7 11:58 PM (218.53.xxx.110)

    채림 아들 너무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이쁘고 채림도 행복해보여서 좋긴한데 너무 아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걸 보니 애 사춘기때 애가 달라지면 어떡하나 괜한 걱정이 들더라고요. 애키우면서 채림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또 상처없이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4. ..
    '24.11.8 2:30 AM (223.38.xxx.14)

    채림씨도 넘 잘 키우지만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동화속 주인공 처럼 맑고 깊이가 있는 아이에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창밖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는 것도 귀엽고
    오래 보지 않은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도 신기하고
    채림씨가 복이 많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방송도 나와주면 좋겠어요

  • 5. ^^
    '24.11.8 5:07 AM (223.38.xxx.237)

    연예인 자식들 중에 젤 이쁜거 같아요

  • 6. 솔로라서에
    '24.11.8 7:47 AM (211.215.xxx.144)

    계속 나왔으면 해요
    예고보니 담주는 안나오는거 같던데요

  • 7. 재방송 딴말
    '24.11.8 8:53 AM (211.234.xxx.38)

    출연 구성원이 괜찮고
    특히 황정음씨 멘트 넘 웃끼고 귀여워요.^^

  • 8. 채림씨
    '24.11.8 9:05 AM (218.38.xxx.157)

    넘 아들한테 올인하니..
    아무리 괜찮은 아들이지만.. 나증에 사춘기랑 이것저것 겪게 될 아들과의 관계가
    힘들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됐어요.

    아드님 얼굴,, 어쩜 아빠와 판박이 인지.. 놀랐어요.
    본인이 중국어도 해야된다는걸 안다는걸 보고..
    어린나이에 생각도 깊구나,라고 느꼈어요. 넘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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