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락처 가르쳐주기 싫은 사람 어떻게 돌려 얘기하세요?

..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4-11-07 18:23:13

원래 거절 잘하는데 이해관계가 걸려있어서 딱 잘라 말을 못하겠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세요?

IP : 115.136.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가르쳐주기
    '24.11.7 6:26 PM (61.105.xxx.88)

    난감한상황 이면
    걍 가르쳐주고
    바로 차단

  • 2. ....
    '24.11.7 6: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게 참 난제같아요. 저도 일회성으로 만날 상대면 몰라도 계속 봐야되는 경우 거절못하겠어요. 내가 당한다해도 나랑 아예 관계단절을 원한다 느끼겠고요. 그냥 줍니다ㅜ

  • 3.
    '24.11.7 6:40 PM (121.159.xxx.222)

    이해관계까지 걸렸는데 연락처를 주기싫다면
    어느정도로 싫은지...
    그래도 이해관계라면 어쩌겠어요
    경제활동하는한은 참아야죠...
    불구대천의 부모나 자식해친 원수지간아니고서야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나싫어하면 또 어쩌나하고
    연락처숨김이나 카톡멀티프사 비공개 해두긴합니다

  • 4.
    '24.11.7 6:44 PM (121.165.xxx.112)

    가르쳐 줘요
    숫자 하나 틀리게..
    3279인데 3179로..

  • 5.
    '24.11.7 6:5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121.165님아,
    심보가 못됐네요.
    숫자 하나 틀리게 뭐하러 가르쳐주나요.
    차라리 가르쳐주지를 말던지.

  • 6. ..
    '24.11.7 6:53 PM (115.136.xxx.77)

    뭐 어때요 싫으면 그럴수도 있죠 전 이해해요
    근데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걸어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거머리같은 부류들

  • 7. ㅡ,ㅡ
    '24.11.7 7:17 PM (124.80.xxx.38)

    그분의 연락을 받으셔야한다면 알려드리고요. 연락오면 수신거부 누르신후 문자로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없습니다. 문자로 용건 남겨주세요. 라고 보내시고요.

    그분이 정말 중요한 용건이 있다고 문자 남기시면 그떄 님이 전화드리고 그냥 별일없이 수다나 떨려고 한거면 아마 문자 안남길걸요

  • 8. 듀얼넘버
    '24.11.7 7:47 PM (1.249.xxx.206) - 삭제된댓글

    통신사마다 듀얼넘버 서비스가 있어오

  • 9. ..
    '24.11.7 8:16 PM (114.200.xxx.129)

    전화를 안받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연락번호 안다고 다 연락이 오나요.???
    연락처 다르게 가르켜 주는게 더 이상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526 절임 배추 10kg는 10 2024/11/08 3,321
1643525 설렁탕 깍두기 만드는데 .. 콜라 암바사 뿐이에요 6 ㅁㅁㅁㅁ 2024/11/08 1,676
1643524 씨유에서 도루코 주방가위 원뿔원인데 7 ........ 2024/11/08 2,196
1643523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종로구 지리문의입니다. 9 농술 2024/11/08 1,676
1643522 오피스텔에서 자는데 의외의 생각이.. 22 도둑 2024/11/08 14,201
1643521 박근혜 기자회견 vs 윤석열 기자회견 4 영부인 2024/11/08 2,720
1643520 매국노들 집단이 생각보다 많아요 3 2024/11/08 832
1643519 당근앱에서 파는 폴로요 4 꾸꾸 2024/11/08 1,374
1643518 김건희 악마화, 이재명 김대중화 24 ... 2024/11/08 2,463
1643517 배우자의 키 중요한가요? 55 흠스흠 2024/11/07 5,292
1643516 아까 시누이 사치글 지워졌나요? 7 아까 2024/11/07 3,474
1643515 남편의 대화법 그러는 너는? 4 하하 2024/11/07 2,055
1643514 거니 도람푸 만나야하고 2 성괴 2024/11/07 1,927
1643513 나솔 영숙보다 현숙이 더 인기많네요 19 .. 2024/11/07 5,245
1643512 오늘 비둘기랑 박을뻔 했어요 11 둘기시러 2024/11/07 2,578
1643511 병원에 입원 10 간병비 2024/11/07 2,066
1643510 트럼프랑 아베 골프 쳤을때 아베 비굴했던 거 기억해요 23 ㅋㅋ 2024/11/07 3,538
1643509 최근 중고물품 구매하려다 넘 이상한 일 14 ㅌㅌ 2024/11/07 4,449
1643508 여유돈 5억 6 루루루 2024/11/07 5,183
1643507 본조비 많이 늙으셨네요 ㅠ 12 ㅓㅏ 2024/11/07 2,381
1643506 엄마표영어 성공 하시는분... 8 .... 2024/11/07 1,776
1643505 외국인 선물로 방짜유기 수저세트 어떨까요? 39 녹차깨찰빵 2024/11/07 3,294
1643504 정신건강복지센터 -과도한 예산 증액과 삭감 조종되어야 (김선민).. 2 ../.. 2024/11/07 1,276
1643503 문재인 때보다 살기 편하시나요? 121 ㅇㅇㅇ 2024/11/07 12,219
1643502 티조에서 하는 대학가요제 3 2024/11/0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