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절 잘하는데 이해관계가 걸려있어서 딱 잘라 말을 못하겠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세요?
원래 거절 잘하는데 이해관계가 걸려있어서 딱 잘라 말을 못하겠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세요?
난감한상황 이면
걍 가르쳐주고
바로 차단
이게 참 난제같아요. 저도 일회성으로 만날 상대면 몰라도 계속 봐야되는 경우 거절못하겠어요. 내가 당한다해도 나랑 아예 관계단절을 원한다 느끼겠고요. 그냥 줍니다ㅜ
이해관계까지 걸렸는데 연락처를 주기싫다면
어느정도로 싫은지...
그래도 이해관계라면 어쩌겠어요
경제활동하는한은 참아야죠...
불구대천의 부모나 자식해친 원수지간아니고서야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나싫어하면 또 어쩌나하고
연락처숨김이나 카톡멀티프사 비공개 해두긴합니다
가르쳐 줘요
숫자 하나 틀리게..
3279인데 3179로..
121.165님아,
심보가 못됐네요.
숫자 하나 틀리게 뭐하러 가르쳐주나요.
차라리 가르쳐주지를 말던지.
뭐 어때요 싫으면 그럴수도 있죠 전 이해해요
근데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걸어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거머리같은 부류들
그분의 연락을 받으셔야한다면 알려드리고요. 연락오면 수신거부 누르신후 문자로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없습니다. 문자로 용건 남겨주세요. 라고 보내시고요.
그분이 정말 중요한 용건이 있다고 문자 남기시면 그떄 님이 전화드리고 그냥 별일없이 수다나 떨려고 한거면 아마 문자 안남길걸요
통신사마다 듀얼넘버 서비스가 있어오
전화를 안받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연락번호 안다고 다 연락이 오나요.???
연락처 다르게 가르켜 주는게 더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