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옆에 젊은남자 통화소리 시끄럽네요.
어디까지 용인해야할지..
버스 같이 탔는데
10분넘게 통화
무슨 사업얘기하는데
목청 쩌렁쩌렁..
피곤하네요..
버스에서 옆에 젊은남자 통화소리 시끄럽네요.
어디까지 용인해야할지..
버스 같이 탔는데
10분넘게 통화
무슨 사업얘기하는데
목청 쩌렁쩌렁..
피곤하네요..
몰상식한 행동 하는 사람은 안하무인으로 나대고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꾹꾹 눌러 참아가며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순간 ...격하게 공감합니다.
AI 고성 감지 장치가 나와서 벌금무는거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똥물양동이 같은게 있어서 한바가지 부었으면 하네요.
나이 먹으면 다들 그렇게 염치가 없어지나
아줌마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데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통화를 하네요
어제 서브웨이에서 늦은 점심 먹는데 젊은 남자 3명 와서 착석. 그 중 한명의 목소리가 엄청나서 매장이 쩌렁쩌렁 울렸어요
오래전 요금제 아니고 사용시간당 요금 올라가던 시절이예요. 출근하는 버스에서 옆에 앉은 젊은 놈이 휴대폰 놓고왔다고 폰 빌려달래더니 전화로 온갖 업무를 다하더라구요. 그것도 목소리 크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그후로 젊은 남자 옆에 있으면 휴대폰 가방에 넣어두는 습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