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윤이 약속한 무제한 질문은
점심식사시간까지랍니다
그렇답니다
어차피 마누라한테 등떠밀려서 나온거, 점심종 땡 치면 “ 봐라! 나 다 했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반주 곁들이며 점심먹을듯요. 머저리 ㅅㄲ
쳐먹는거엔 진심
본인들의 문제가 뭔지 파악이 안되지요
이 상황에 지 밥 먹는건 잘 챙기네
기자들이 한번 질문하고 변명이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