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정아 자서전
'24.11.7 12:20 PM
(211.234.xxx.91)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2. ㅇㅇ
'24.11.7 12:21 PM
(119.198.xxx.10)
ㅎ도 제정신이 아니다
3. 단일사건???
'24.11.7 12:21 PM
(211.234.xxx.170)
와 5명이 단일사건이었어요??? 그건 또 처음 알았네요. 대단하다..
4. 고 변창훈 검사
'24.11.7 12:21 PM
(211.234.xxx.91)
경찰 "변창훈 검사, 유서도 메모도 안남겨.. 심적 부담 탓 추정" - https://v.daum.net/v/20171107100352974
변 검사는 2013년 국정원이 검찰 수사와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현안 TF’의 구성원이었다.
국정원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윤석열(57) 서울중앙지검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5. 애들앞에서 압색
'24.11.7 12:22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조용한 변창훈 검사 빈소…유족 "검찰 조문 안 받겠다" 한때 반발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583541?sid=100
유족들은 "다 덮어씌우고는 지켜주지도 않느냐", "왜 살아있을 때 구명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어떻게 아침 7시에 애들도 있는 상태에서 압수수색을 들어오느냐"며 통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음
'24.11.7 12:23 PM
(118.235.xxx.65)
근데 윤거니 감옥 보내려면 윤석ㅇ같은 검사라야 가능할 듯.
이게 딜레마죠.
82는 윤거니 싹 쓸어주길 바라는데
저런 검사 아니면 불가능할 거라서.
7. 애들 있는데 압색
'24.11.7 12:23 PM
(211.234.xxx.91)
조용한 변창훈 검사 빈소…유족 "검찰 조문 안 받겠다" 한때 반발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583541?sid=100
유족들은 "다 덮어씌우고는 지켜주지도 않느냐", "왜 살아있을 때 구명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어떻게 아침 7시에 애들도 있는 상태에서 압수수색을 들어오느냐"며 통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故 변창훈 검사
'24.11.7 12:30 PM
(211.234.xxx.91)
장제원 “故 변창훈 검사 투신 책임” 언급... 눈시울 붉힌 윤석열 "한달동안 앓아누웠다" - https://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79
화면에는 故 변창훈 검사 어머니의 오열하는 장면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면이 흘러나오며 인사청문회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장 의원은 “적폐수사 미명하에 목숨을 버린 분”이라며 “일선 검사들이 '이런 하명수사는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한 적 있다. 이런 검사를 지휘하고 안아주는 수장이 될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9. 어쩌면!!!
'24.11.7 12:31 PM
(118.218.xxx.85)
그런분이 부인한테는 그토록 다정하다니요.
10. 심지어
'24.11.7 12:35 PM
(211.234.xxx.91)
변양균씨를 대통령실 경제고문으로 임명했죠.
수사하고
대통령이 임명하고
11. 유승민
'24.11.7 12:37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유승민 “尹에게 수사 받다 5명 극단 선택, 얼마나 모욕 줬으면” -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
적폐수사한다고 얼마나 탈탈 털고 모욕을 줬으면,
故 이재수 장군을 비롯해
故 조진래 전 의원,
故 김인식 KAI 부사장,
故 변창훈 검사,
故 정치호 변호사 등 다섯 사람이나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겠나”라고 했다.
12. 유승민
'24.11.7 12:38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유승민 “尹에게 수사 받다 5명 극단 선택, 얼마나 모욕 줬으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7572?sid=100
적폐수사한다고 얼마나 탈탈 털고 모욕을 줬으면,
故 이재수 장군을 비롯해
故 조진래 전 의원,
故 김인식 KAI 부사장,
故 변창훈 검사,
故 정치호 변호사 등 다섯 사람이나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겠나”라고 했다.
13. 尹 검사 시절
'24.11.7 12:42 PM
(211.234.xxx.91)
송영길 "尹 검사 시절 변창훈·이재수 등 5명 자살..나쁜 검사의 전형" - https://v.daum.net/v/20220223143727746
14. 영통
'24.11.7 12:42 PM
(211.114.xxx.32)
잘한다 홍준표
원래 대통령은 홍준표가 될 수도 있었음
다음 대선에 나가면 홍준표 될 수도 있음
지금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보임
홍준표 할 말 하세요. 화이팅!~~~~
15. 김진태
'24.11.7 12:44 PM
(211.234.xxx.91)
김진태 검찰 70년 역사상 최악의 정치 검사는 윤석열 -
https://youtu.be/knmkrr5Upf4
16. 그래봐야
'24.11.7 12:46 PM
(172.56.xxx.233)
명태균이 왜 국힘당원 리스트 가지게 된건지,
여론조사 의뢰 왜 한건지
무슨관계인지 밝히쇼 홍영감탱이는
17. ..
'24.11.7 1:00 PM
(218.155.xxx.147)
대한민국 보수가 살아날 유일한 방법 보수 스스로 윤석열 끌어내리고 새롭게 나갑시다. 자정하고 쇄신하여 같이 다시 한국 일으켜 세웁시다
18. 악랄한ㄴ
'24.11.7 2:21 PM
(175.124.xxx.136)
신정아도 바지에 오줌쌌다고.
누구하나 조지는데는 특화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