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0대 중반입니다
20대 때 직장 다니면서 우체국직원 추천으로
1000만원 정도 연금을 들었어요
그것이 이제 개시 할 때가 됐는데
월13만원 정도 입니다
원금은. 거의 3배가까이 되어 있는데
원금 찾아서 차라리 예금으로 할까 싶습니다
근데
연금 들어둔 것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그냥 연금으로 합칠까 싶기도 하고요
뭐 80 90까지 가면 연금이
년마다 늘어는 난다지만
80,90이라..ㅠ
머리가 복잡해서 다른 분들의 생각도 한번 여쭤봅니다
댓글 주실까 기다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