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무식하고 거만하며 비열하고 측은지심 제로인 인간이 오랫동안 검사였다는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인간앞에서 좌절하고 공포스러웠을까?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까지...
물론 구제 불능의 범죄자들이 대부분이였겠지만 억울한 사람들도 분명있었겠죠
취조실에서 저 물건과 마주했을 그사람들이 느꼈을 감당하기 힘든 무력감이 느껴져요
보고있자니..
저건 사람이 아니예요ㅡㆍㅡ
사람의 상식도
사람의 말도
사람의 양심도없는 그 무엇인거같아요
저렇게 무식하고 거만하며 비열하고 측은지심 제로인 인간이 오랫동안 검사였다는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인간앞에서 좌절하고 공포스러웠을까?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까지...
물론 구제 불능의 범죄자들이 대부분이였겠지만 억울한 사람들도 분명있었겠죠
취조실에서 저 물건과 마주했을 그사람들이 느꼈을 감당하기 힘든 무력감이 느껴져요
보고있자니..
저건 사람이 아니예요ㅡㆍㅡ
사람의 상식도
사람의 말도
사람의 양심도없는 그 무엇인거같아요
책임을 져야지
이게 뭐냐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다 이나리기..
정말 이상하죠....? 왜 인간의 마음을 갖지 못할까요
걔만 그랬겠어요?
검새들이 날조조작 집단인건 일제시대 이래 쭉.
검새 기소 독점권 없애는 게 한국 국민이 살길
맞아요 ㅜㅜ
저런수준의 인간에서 수치심느끼고
억울한사람천지였을듯
국민이 비참합니다
죄없는데 검찰 조사받다가 자살한 사람이 수백명일걸요
한국검찰 해체해야함
그때 신정아 인가...오줌을 지렸다 하잖아요.
정신도 놓구요. 윤ㅅ돼지색히가 치조하는데...
그래서 사형제 반대해요.
저런것들이 검사라고 법갖고 장난치는데
맘에 안들면 다 쥭이겠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 인성은 잘 보는 모양이에요
와아 저리 말해놓고
실실 웃는 대통령 면상을 보고 있자니
정말 저 인간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은
공포스러웠을 거 같아요.
일단 말이 안 통하잖아요
무죄가 나와도 검사를 만나면
인생이 절단이 난다고 했어요. 윤석열이가...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검사를 그토록 오래 한 수준이 저 모양.
그래서 검사를 정치인으로 내보내면 안됩니다.
남의 말을 전혀!듣지않아요
기자의 질문도 엿같지만 그나마 엉뚱하게 자기 말만 계속하고있어요
저딴게 그오랜시간 검사를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 인생을 나락으로보내고
한 집안을 풍지박살을 냈겠어요
생각할수록 소름끼치는 존재예요ㅡㆍㅡ
완전공감.....
걸 뽑아놓고 나라구했다고 자랑스레 나불대던 것들이 나라망친 원흉이죠. 죽을때까지 이재명무새만하다 갈것들
오죽하면 같은 검새출신인 홍준표가 윤석열이는 수사하면서 사람을 다섯이나 죽였다 깠을까요…
취조실이었을것 같아요
자기말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검찰 해체
검사 윤석열 수사방식이 너무 거칠다고 했죠 너무 거칠었다고
신정아가 무겁고 질려서 오줌 쌌단 얘기도 있죠 피의자 김건희에게만 따뜻했겠죠
이 말씀 들으면 원글님 더 슬프실텐데
한국 판사들도 똑같습니다.
ㅠㅠ
검찰은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요.
윤석열들이 모여 있는 게 검찰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에 5명 자살..야권 궤멸시켜" - https://v.daum.net/v/20210813105947269
홍준표 의원이 당내 유력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피 맺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단일 사건 수사로 5명이나 자살했다. 내 정무부지사도 수사 압박으로 자살했다”며 “내가 그 포악한 짓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라 강조했다.
살면서 이렇게 내 나라가 슬픈역사를 가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내 조국 내나라가 ㅠㅠ
더 절망스러운 것은 저 담화를 보고도 뭐가 잘못 된 건지 모르는 국짐 지지자들.
그자들 보라고 담화 한 거잖아요.
윤건희 씨부리는 게 뭐가 잘못 된 건지도 모르은 지지자들.
토요일 집회 분노에 찬 인파 넘쳐 나겠네요.
공감합니다.
경찰 "변창훈 검사, 유서도 메모도 안남겨.. 심적 부담 탓 추정" - https://v.daum.net/v/20171107100352974
변 검사는 2013년 국정원이 검찰 수사와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현안 TF’의 구성원이었다.
국정원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윤석열(57) 서울중앙지검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오로지 검찰조직에 충성 받쳐서 출세하는것만이 목표인 인간들이
검사입니다
그조직에 들어가 살아남은 인간들의 본성이죠
검사동일체 원칙 이걸 자랑스럽게 내세우잖아요
배운 조폭들이라는 말인데요
그래서
검사는 다시는 정치하게 하면 안됩니다
완전 맞는 말씀이세요.
그동안 저런 비인간적인 윤검사앞에서 어떻게 견뎌냈을지
검새들이 날조조작 집단인건 일제시대 이래 쭉.
검새 기소 독점권 없애는 게 한국 국민이 살길 222222
송영길 "尹 검사 시절 변창훈·이재수 등 5명 자살..나쁜 검사의 전형" - https://v.daum.net/v/20220223143727746
정의로운 검사따윈 드라마 영화에만 있어요
혹시 있어도 다 중간에 옷벗고 나오죠
자기들끼리의 카르텔 부정행위에 환멸 느끼고요
임은정 검사님 빼고요
충성 바치는 검사는 다 그놈이 그놈
완전 공감해요
진짜 열불나서 미치겠어요
저건 사람이 아니예요ㅡㆍㅡ
사람의 상식도
사람의 말도
사람의 양심도없는 그 무엇인거같아요 22222
집안에 돈이 많은 바람에 9수씩이나 해서 기어이 합격한 죄!
그나마 본인 실력은 맞는지도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저자를 볼때마다 느끼던 그 감정
원글님 글 보면서 알았어요.
절망
사람이라면 응당 가져야할 몇가지 감정이 빠진
괴물을 마주하는 답답함
조국을 수사할때 끝갈때없는 잔인함
개사과할때 당하던 얼척없음
저런자에게 주어선 안되는 게 권력이죠.
장제원 “故 변창훈 검사 투신 책임” 언급... 눈시울 붉힌 윤석열 "한달동안 앓아누웠다" - https://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79
화면에는 故 변창훈 검사 어머니의 오열하는 장면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면이 흘러나오며 인사청문회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장 의원은 “적폐수사 미명하에 목숨을 버린 분”이라며 “일선 검사들이 '이런 하명수사는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한 적 있다. 이런 검사를 지휘하고 안아주는 수장이 될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그 무엇"인거요?
물건 입니다. 괴상한 물건. 괴물!
유승민 “尹에게 수사 받다 5명 극단 선택, 얼마나 모욕 줬으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7572?sid=100
적폐수사한다고 얼마나 탈탈 털고 모욕을 줬으면,
故 이재수 장군을 비롯해
故 조진래 전 의원,
故 김인식 KAI 부사장,
故 변창훈 검사,
故 정치호 변호사 등 다섯 사람이나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겠나”라고 했다.
오늘 그 인간 실실쪼개면서 국민들 겁주고
협박하는거 보세요.
악마를 보았습니다.
귀에 기능이 없나봐요.
슬프죠... 돈없고 빽없으면 죄인으로 몰아부쳐 ㅈㅅ하게 만들거나 감옥가야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그자를 쇠고랑차게 할것같아요.ㅜㅡ
저게 어떻게 거니말은 잘 들을까 그게 정말 신기해요
대선 과정에서의 숱한 수준이하의 발언과 사고방식을 보고도
찍어준 국민들이 더 가슴 아프네요.
공감합니다.슬퍼요. ㅠㅠ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아요. 평균이하도 안되는 저런류의 인간이 대통이라고 ㅠㅠ 통재라애재라...
시정잡배도 조런 언어는 쓰지 않을 듯.
어 에 으 등등 미칠지경입니다.
저새끼한테 취조당한 그 모든 분들 삼가 위로를 ㅠ 나보다 저열한 인간에게 취조를 당할 때 그 심정은 ㅠㅠㅠ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가장 공감되는 글입니다.
언제부턴가 제 입에서 늘 나오는 말입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악귀다.
악귀에게 사람 말이 귀에 들릴 리 없다.
저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개검 개판사였다니
진짜 현실을 바로 느낄수있죠.. 어휴,,,,
원글님 글 읽으니 착찹하네요.
한 나라 대통령도 자살시킬 수 있는 검새들.
2찍들이 끌어내라. 안찍은 우리가 고생을 왜 해야하나
인간 같지도 않은 검찰 출신들 보면
내 아이는 공부시키느라 인성을 놓치진 말아야겠다 다짐해요
인성부터 가르쳐서 사람부터 만들어야 해요
추천 100개를 날리고 싶은 글입니다
슬퍼요 그래서
오늘 억지로 보며 눈물이 나왔어요
우리 나라가 너무 가여워서요
악귀와 악귀를 추종하는 자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매국노 일본놈들 개노릇한 검사놈들
해방후 그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않고 고스란히 뒤집어쓴 괴물들이 더 사악한 짐승만도 못한것들을 귄력을 통해 끝없이 낳고 양산해내는 검새들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것. 검사라는 직함달고 무소불위의 권력의 칼을 휘두른 놈들이 어디 저 상등신 뿐일까마는 적어도 저놈이 관련된 판결은 다시 다 뒤집어봐야만 할듯 그래야 억울하게 목숨줄 놓은 이들의 윈혼을 달래줄 수 있을겁니다.
검사도 권력이라고 신나서 칼을 휘둘렀겠죠.
권력의 정점인 대통까지 됐으니
잔인한 소패에게 맘놓고 도륙하라 칼을 쥐어준꼴.
맞아요
그동안 얼마나 검사권력을 휘둘렀겠어요
대통령되서도 한치도 본인 본성을 숨기는
법이 없는데
원글님
대공감해요
동네 코찔찔 냄새나고 안씻고 방구암데서나 끼고 트림 꺽꺽 하고 이수시개로 이 쑤시고 대 놓고 큰소리 치고 암것도 못하는 아재 낭낭.
팔다리에 힘이 빠졌어요
저런게 진짜 우리나라를 대표하다니 ㅠ
예전에 김진태인가 누군가 가장 악랄한 검사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합니다
그랬던 인간을 저자리에 앉혀놓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넥슨 사장은 친구검사 스폰했다 혼자 독박쓰고 2년간 검찰에 불려다니며 개망신 당해 미국에서 우울증으로 죽었고, 현대가 막내는 검찰조사 받고 현대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지요.
재벌들한테도 저렇게 모욕주고 겁박하고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데 우리같은 서민들, 일반인들에겐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의 검찰조직은 해체되어야 마땅하고 독점 기소,수사권 없애야 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저런 인간이 검사였다니…
지는 온갖 불법 저질러도 되고
남은 인간 취급 안하면서 위에서 찍어 누르며 수사에 야비함으로 가득하고 …
인간의 악의 끝을 봅니다 ㅜ
지금 국민수준에 딱맞는 대통령인데요 뭘
다른나라들과 달리 인생에 젤 중요한게 돈이고 그저 외모타령에
경박 천박 명박한 국민들이 태반 ㅎ
전 다음 대선 기대도 안돼요
정권교체 해도 윤 똥만 치우다가 또 국짐이 당선될게 뻔할 뻔자..
문재인때 검찰총장 시켰을때는 왜 이 소리 안했나요?
배운 조폭들222
쟤만 저렇겠나요
대한민국 검사를 그토록 오래 한 수준이 저 모양.
그래서 검사를 정치인으로 내보내면 안됩니다.
22222222222222222
문재인때요?그땐 석열이 가면ㆍ가면쇼에 다 속았죠!
저인간 진짜 싫어요 해외에서 이렇게 창피해보긴 처음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때 뭔 생각으로 한건지 더 궁금함
저런물건이니까 저런여자와….
끔찍합니다, 그런걸 뽑은 사람들도
이 지입으로 기소되는 순간 그사람은 끝이라고.
뭐이런말 했죠
그래서 미친듯이 정적들 기소하나봐요
평생이 아니고
단일 사건으로 5명 자살
윤석열이 쇼에 속았습니다.
아무말 안 했던건
그놈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에 속았었죠
악마에게 충성하는 놈인것을
그걸 알고
민주당에서 팽 당하니
국짐당에서 냉큼 주워다 대텅 만들었잖아요?
적어도
민주당은 실수를 알고 바로잡으로려고 노력하는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너무 천박하고 혐오스러워요. 검새중에 대표적인 인간이 어쩌다 권력잡아서.. 부부가 쌍으로 뇌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은것같아요. 저 부부 옆에서 기생하는 것들도 마찬가지고.. 나경원 봐요. 솔직하고 담백한 담화였다니.. 웬 담백? 제말 이제 사람 좀 가려 뽑읍시다.
원글님 생각 정말정말 공감해요.
저는 우리나라 영화에 왜그리 검사들이 조폭처럼 그려지는가...항상 의아했는데
이제 보니 쌤쌤이었어요;;;;;;;;;;
고위층으로 갈수록
양심 팔아먹은 인간들이 너무도 많아요
부하직원 을 수족처럼 써먹다가 불리하면
일회용 휴지처럼 폐기처분해 버리는 인간도 그렇고 ..
고위층으로 갈수록
양심 팔아먹은 인간들이 너무도 많아요
부하직원 을 수족처럼 부리다가 불리하면
일회용 휴지처럼 폐기처분해 버리는 인간도 그렇고 ..
나경원도 판사였잖아요
판사들 뇌구조도 비슷해요
알콜성 지능저하가 얼마나 무서운지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정말
법조인들의
무지와 무능이 사시패스라는 자격증으로 포장 된 자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335 | 오늘 유리창 청소하면 안좋을까요? 3 | 괜찮을까 | 2024/11/07 | 406 |
1644334 | 국민 대환장 담화. 9 | ... | 2024/11/07 | 2,197 |
1644333 | 윤석열, 특검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 7 | ... | 2024/11/07 | 1,098 |
1644332 | 내가 윤석열을보며 가슴아픈건ㅡㆍㅡ 72 | 검찰조직 | 2024/11/07 | 16,583 |
1644331 | 전국민 담와..매불쇼만 믿어요 18 | 최욱만세 | 2024/11/07 | 2,450 |
1644330 | 학군지 처음가면 아이가 충격받을까요? 5 | ㅁㅁ | 2024/11/07 | 854 |
1644329 | 대통령 기자회견듣다 안하니만도 못한 것 그냥 꺼버렸네요 4 | .... | 2024/11/07 | 1,160 |
1644328 | 일산칼국수 18 | 영이네 | 2024/11/07 | 2,110 |
1644327 | 홍콩 4박5일은 오바인가요 10 | 77 | 2024/11/07 | 2,371 |
1644326 | 다이소 키 보드 3 | kk | 2024/11/07 | 605 |
1644325 | 우리 나라 어쩌나요. ㅠ 13 | .. | 2024/11/07 | 4,791 |
1644324 | 진짜 기자 맞아요? 8 | 저기앉아있는.. | 2024/11/07 | 2,524 |
1644323 | 트럼프랑 윤석열이랑 만나면… 3 | 겨울바람 | 2024/11/07 | 980 |
1644322 | 박종훈기자님 지식한방 추천 합니다 4 | 추천 | 2024/11/07 | 1,233 |
1644321 | 극세사 이불 원래 털이 이리 빠지나요 2 | 극세사 | 2024/11/07 | 434 |
1644320 | 올해 엄청 춥다는데, 뭐 사셨어요? 9 | 월동준비 | 2024/11/07 | 2,532 |
1644319 | 워싱턴포스트여기자 왈 5 | ㅎㅎ | 2024/11/07 | 3,237 |
1644318 | 고립되는 한국외교…트럼프측 "죽은 정부와 상대 안해&q.. 2 | 2016년기.. | 2024/11/07 | 2,216 |
1644317 |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28 | 대통령 | 2024/11/07 | 2,310 |
1644316 | 헝님에게 뭐라 말해야할까요 16 | ㄷㄷ | 2024/11/07 | 2,953 |
1644315 | 혹시나 제정신 차리고 기자회견해서 지지율 올라가면 어쩌나 걱정했.. 13 | 하늘에 | 2024/11/07 | 2,369 |
1644314 | 이 옷 취소해야 겠죠? 1 | ... | 2024/11/07 | 1,373 |
1644313 | 하여튼...에...도대체 몇 번을?? | .... | 2024/11/07 | 884 |
1644312 | 엄마 떡국 7 | 떡국 | 2024/11/07 | 1,210 |
1644311 | 오늘 얼굴 건조 진짜 심하네요 5 | . . . .. | 2024/11/07 | 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