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폰에 텔레그램 깔려있지롱
의견을 야단치듯 말해 난
난 건희 못이겨
밤 늦게까지 일(? 술?) 해
내가 칠뜨기라 건희가 자꾸 나대는거지 그게 잘못은 아니잖아?
방금 뭐라고 질문했지? 아몰라 내 맘대로 질문
휴대폰 안바꿔서 그래 (개인적으로 연락 할 사람이 많아서 그래)
다 됐고 문재인 탓이야
건희 건드리지마
뭐라고? 질문이 명확해야지... 뭐라고? 응?
거니 특검은 해도 내가 해야지 국회 지들이 왜?
니들 일사부재리 몰라? 털탈 털어도 건희 죄 없다잖아.
( .... 그럼 300번 압색한 이재명은?)
지지율은 신경안써 하튼 하튼 쩝 하튼 잘할게
남자는 가오지! 그까이꺼 지지율
개혁은 할거야. 좀 더 참아 개돼지들아.
무족권 밀어 붙일게
난 국회가면 자꾸 야단치니까 안갈래.
트럼프 별거 아냐 우린 통할거야
난 준비 다 했어. 내가 아는 놈들이 트럼프랑 소개팅 시켜준대.
짜증나서 끌게요.
이상 객관화 되어있지 않은 대통령의 하소연과 동문서답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