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체기 하다가 혀도 짤리겠어요

00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4-11-07 06:39:08

어젯밤 재체기 하면서 왼쪽 혀를 꽉 깨물렸는데

바로 아프더니..지금 거울 보니까  시퍼렇게 멍들었네요  

 

더 쎄게 재체기하고 치아 힘이  강하면..혀도 짤리겠다싶으니 무섭네요.

만약 그럴 경우는 성형외과인가요?

IP : 125.185.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6:42 AM (61.39.xxx.133)

    재체기 아니고 재채기

  • 2.
    '24.11.7 6:53 AM (220.117.xxx.26)

    피부과에서 피부 질환 안 받듯 성형외과
    자기 주요 부위 아니면 거절 많아요
    눈 이마 찢어져도 안 받는다고
    외과 가야죠
    그리고 재채기 그냥 하는게 나아요
    옷이나 손으로 막고 혀나 입 다물면
    몸 압력으로 안좋아요

  • 3. ㅇㅇ
    '24.11.7 7:17 AM (125.185.xxx.27)

    재채기 그냥 했죠 갑자기

    눈.이마 찢어진 곳 성형외과서 해요. 흉터 안남게.
    저 인중 찢어졌는데 ..어디였는지도 모를정도로 흔적도 없어요.

  • 4. ㅠㅗㅗ
    '24.11.7 7:52 AM (175.121.xxx.86)

    재채기 하다가 혀를 짜를 확률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세요??

    그냥 방구 끼다가 오바이트 했다고 하세요

  • 5. ㅇㅇ
    '24.11.7 10:24 AM (119.64.xxx.101)

    저 일부러 재채기 해봤어요.혀가 짤리는게 가능한가해서요
    불가능 한디요?

  • 6. ㅇㅇ
    '24.11.9 12:44 AM (125.185.xxx.27)

    ㅇㅇ님
    일부러 재체기가 돼나요? 무심결에 나오는데...
    힌트도 안주는 급재체기 안해보셧군요.

    혀 한번 물려보면 그런 생가가 못할걸요.
    멍이 시퍼렇고 아직도 부으ㅓ있고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648 빈 살만 2 네옴시티 2024/11/09 1,454
1644647 강아지가 길고양이 소리듣고 한 바탕 난리치고 들어갔어요. 3 강아지가 2024/11/09 1,556
1644646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25 .... 2024/11/09 5,379
1644645 좋거나 나쁜 동재 추천이요 8 ... 2024/11/09 1,927
1644644 아파서 잠이 안와요 2 ㅇㅇ 2024/11/09 2,839
1644643 어르신들이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40 .. 2024/11/09 20,310
1644642 내일 오후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가야하는데요 4 Nm 2024/11/09 1,475
1644641 눈이 건조하면 시력 나빠지나요? 2 ㅇㅇ 2024/11/09 1,857
1644640 (스포 약간) 열혈사제 시즌2 기대보다는 아쉽네요 6 이게 아닌데.. 2024/11/09 3,618
1644639 내일 퇴진집회 가는 분들 파란 호스 들고 가셔요. 4 준비물 2024/11/09 3,947
1644638 이런 경량 패딩 어디 것 사면 되나요.  8 .. 2024/11/09 4,016
1644637 침대매트리스 Q 남편과 둘이 층계로 옮길 수 있을까요? 10 휴~ 2024/11/09 1,514
1644636 테슬라 315불 8 콩미녀 2024/11/09 3,092
1644635 이사갈 집에 남겨진 14 다소니 2024/11/09 5,958
1644634 아동기 아이의 실수 5 전에 2024/11/09 2,336
1644633 의욕이 없어요 2 2024/11/09 884
1644632 어렸을적 열이 자주 났던 아이들 … 13 2024/11/09 2,544
1644631 서울 토요일 저녁 6시 많이 막힐까요? 4 ㅇㅇ 2024/11/09 925
1644630 용감한 형사들에 딘딘 7 싫어 2024/11/09 3,446
1644629 위탁 수화물에 캔음료 7 ........ 2024/11/09 1,037
1644628 저는 김치 하면 잠시 부자가 된 느낌이 들어요 9 김치 2024/11/09 2,454
1644627 방금 윤썩열 지지율 14프로 나왔어요 52 ㅇㅇㅇ 2024/11/09 15,085
1644626 원어민 학교교사와 인사하는데 1 오늘 2024/11/09 2,037
1644625 대딩 자녀 외박할 때 친구 이름/연락처 받으시나요? 6 ㅁㅁ 2024/11/09 1,427
1644624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5 2024/11/09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