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주부님들 옷 얼마나 사시나요?

..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4-11-06 15:27:59

사람도 별로 안만나는 정말 완전 전업인데요

뭔가 자기만족하는 옷은 안사게되시나요?

퍼자켓 이런거사고싶은데

생각해보니 외출도 시장 같은데 말고는 잘 안하는데 안사야겠죠?

 

IP : 223.38.xxx.10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24.11.6 3:29 PM (118.235.xxx.174)

    많다 산다
    없다? 허기짐 아닌지 돌아본다

  • 2. ..
    '24.11.6 3:30 PM (49.142.xxx.126) - 삭제된댓글

    점점 입을 일이 없어서 편한 운동복만 사게 되요. 옷 욕심도 없어지고.. 사고 싶으시면 사세요

  • 3. 사긴하는디
    '24.11.6 3:30 PM (1.231.xxx.65)

    입고나갈데가;;;

  • 4. ...
    '24.11.6 3:33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 이후로 옷을 잘 안산거 같아요.

    경량패딩 세일하는거 사고 티도 안샀네요.

    운동 가고 가끔 친구들 만나는데 있던 옷으로 돌려막기 되니 점점 쇼핑에 관심이 없어져요.

  • 5. ...
    '24.11.6 3:34 PM (211.179.xxx.191)

    저도 코로나 이후로 옷을 잘 안산거 같아요.

    경량패딩 세일하는거 사고 티도 안샀네요.

    운동 가고 가끔 친구들 만나는데 있던 옷으로 돌려막기 되니 점점 쇼핑에 관심이 없어져요.

    그런데 전업이어도 옷 사야하면 사는거죠.
    전업이 무슨 죄라고 옷도 못사나요.

  • 6. ...
    '24.11.6 3:34 PM (223.62.xxx.150)

    옷을 잘 안사게 되요.
    직장인일때도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녔어요.
    속옷 양말 점퍼 같은 보온 생존템만 사고
    패션용 옷은 안산지 몇달 됐어요.
    기본 생활비가 너무 올라서요

  • 7. 안사요
    '24.11.6 3:3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입을 일이 없어서 살 이유가 없네요
    이미 있는 옷도 다 못입고 그대로인데요
    근데 운동복은 필요해서 꾸준히 사요

  • 8. ㅇㅇ
    '24.11.6 3:37 PM (211.234.xxx.136)

    퍼자켓이 자주 손이 가고 실용적인 스타일이면 사겠어요
    주부라고 매일 후줄근하게 입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주부면 자주 입는 편한 옷을 좋은거 사고
    일년에 한번 입을까말까한 옷에는 돈 안들여요

  • 9. ..
    '24.11.6 3:37 PM (175.212.xxx.141)

    입고 나갈데만 있음 사겠어요

  • 10. ㄹㄹ
    '24.11.6 3:39 PM (211.106.xxx.151)

    전업이어도 예쁘게 입는거 좋아해서 옷 많이 샀어요
    이젠 안사려고 다짐중입니다
    사놓고 정작 자주 입는옷은 츄리닝류에요
    예쁜옷만 보면 눈이 돌아서 아예 보질 않으려구요

  • 11. ..
    '24.11.6 3:40 PM (223.38.xxx.220)

    젊어서는 옷 진짜 안샀는데
    나이드니 옷을 사요
    동네에서 입는 옷이어도 여러가지 사요
    나이들면서 외모가 칙칙해지는 거 같은데 예전 옷 입으면 뭔가 더 칙칙해보여서

  • 12. ...
    '24.11.6 3:40 PM (220.75.xxx.108)

    겉옷도 사고 안에 입는 기본티들도 다양하게 많이 사요.
    단 비싼 거 말고요.

  • 13. ...
    '24.11.6 3:4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산것들 산에 갈때 입을 조거 팬츠 2개 (한개는 기모) 맨투맨 2개 헬스장에서 입을 티셔츠 2개
    쇼핑 목록만 보면 몸짱 같네요~
    알바하러 갈때는 예전에 사놓은 옷 꾸역꾸역 입고 갑니다.
    근데 저도 퍼조끼 사고 싶어요.

  • 14. ...
    '24.11.6 3:42 PM (211.109.xxx.157)

    전업나름이죠
    평생 전업이었지만 정장 좋아하시고 깔별로 쟁이는 거 좋아하는 이모님 덕에
    교장쌤이셨던 친정어머니는 퇴임때까지 외출복을 사 보신 적이 없어요
    이모한테 얻어입으셨어요 ㅋ

  • 15. 저는
    '24.11.6 3:4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워낙 옷을 좋아했던지라 결혼 전에는 옷도 좋은 거 입고 명품도 많이 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ㅊ이러다간 거지 되겠다 싶어 돈 모은다고 맨날 온라인 쇼핑몰에서 싸구려 옷만 구입..빚도 다 갚고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지금 과거에 찍었던 사진속 내 자신이 얼마나 없어 보이는지ㅜㅜ
    야..내가 저러고 다녔구나 싶더라고요.
    마침 일도 그만뒀고 전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3년 동안 고급 브랜드로 기본 아이템들로 몇천 질렀어요.
    자 그런데 가는 데가 맨날 마트밖에 없으니까 거의 교복처럼 입는 것만 입게 되네요. 옷은 옷장에 가득한데ㅋ

  • 16. ....
    '24.11.6 3:43 PM (118.235.xxx.83)

    계절 바뀌면 사고 싶은 거 하나씩 삽니다.
    인생 뭐있나 싶어서^^

  • 17. ㅇㅇ
    '24.11.6 3:45 PM (223.38.xxx.111)

    저도 츄리닝도 좋아해요 이쁜 츄리닝 ㅋ

  • 18.
    '24.11.6 3:46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갖고있느것도 있는데...위ㅣㅣㄴ 새옷을

  • 19. .....
    '24.11.6 3:46 PM (180.69.xxx.152) - 삭제된댓글

    옷과 가방에 평균 1년에 100만원 정도 쓰는 듯.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남편에게 선물 받는거 포함입니다.

    가방은 2년에 한 개 정도 구매 대행으로 아울렛 세일 할 때 5-60만원 선에서 사구요,
    (아직 백화점에서 몇백만원짜리 가방 사본 적 없슴)
    옷도 2-30만원 선에서 일년에 한 두개 사요. 정가는 비싼데, 세일 많이 들어간 걸로.
    나머지는 몇 만원선에서 집이나 동네에서 입는 옷들.

  • 20.
    '24.11.6 3:56 PM (59.10.xxx.58)

    안사요. 애들과 남편이 안입는 옷 입어요

  • 21. ..
    '24.11.6 4:04 PM (125.133.xxx.195)

    왠만하면 이젠 안샤죠. 어딜 뻗쳐입고 간다고 사겠어요.
    차라리 매일 나가는 자식옷 하나라도 더사주는게 낫더라구요.
    근데 너무 후즐근한것밖에 없음 한번씩 장만해야죠..

  • 22. 별로
    '24.11.6 4:07 PM (223.38.xxx.33)

    안사요
    남편이 등골 빠지게 번 돈 아껴 씁니다
    가족여행에만 돈 써요

  • 23. 잠옷바지
    '24.11.6 4:09 PM (39.124.xxx.194)

    저는 파자마는 해마다 사요. 생각해보니 제가 가장 장시간 입는 옷이라서요.

  • 24. ????
    '24.11.6 4:17 PM (211.58.xxx.161)

    주말에 집에만 있나용
    남편이랑 데이트 안하세요?
    입을일이 왜없어요

  • 25. ..
    '24.11.6 4: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편과 외출에는 편하게 입는지라
    넘치는 일상복으로도 충분해요

  • 26.
    '24.11.6 4:33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자주 사입어요
    집 밖을 나서면
    늘 이쁘게 하고 다닙니다
    옷 차림에 따라
    상대가 제게 대하는건 확연히 달라요

  • 27. 수잔
    '24.11.6 4:43 PM (211.235.xxx.186)

    백화점 가려고 백화점 옷 산다는 우스갯소리 도 있잖아요

  • 28. ....
    '24.11.6 4:51 PM (211.222.xxx.216)

    잘 어울리는 거 있으면 삽니다.
    젊을떄는 남편이 바빠서 엄두도 안났는데 50중반되니 남편이 여유가 생겨서 골프안가는 주말에는 저와 데이트합니다. 남편이 캐쥬얼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는거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이쁘게 입고 나갑니다. 백화점도 가고 맛집도 가고 힙지로 같은 젊은이들 모인곳도 가고 젊은이들 데이트하는 것처럼 합니다. 의외로 나이들어가면서 남편외에 다른지인들 거의 안만나요~~

  • 29. ㅡㅡ
    '24.11.6 4:53 PM (103.6.xxx.213)

    예쁘게 하고 다니는거 좋아하고 외모에 대해 주변인들의 칭찬이 기분 좋아서 항상 신경 쓰고 다닙니다. 나이들어도 배 안나오고 예쁜 옷 입고 싶어서 몸매 관리도 빡세게 합니다.
    저는 옷, 신발, 가방은 덜 사더라도 저렴한 것들은 절대 사지 않아요.

  • 30. 바람소리2
    '24.11.6 5:20 PM (114.204.xxx.203)

    옷은 자기만족으로 사는거죠
    많이는 안사요
    매년 1ㅡ2번 유럽 여행가니 포인트 될만한거 몇개씩 사요

  • 31. ..
    '24.11.6 5:20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직장다닐때 옷을좀 넉넉히 사고
    올겨울 옷 몇벌등 주문해두구
    그덕에 옷은 이제 좀 입을게 있지만
    다닐때 결국 교복처럼 몇벌만 입게되고
    많은옷도 필요한게 아니구나 절실히 깨닫고
    옷은 이제 시즌별 필요하면 한두벌만
    사면 모를가 처분해야할거같아요
    다 짐이고 욕심이었다는 생각이드는데
    간추려 버리는것도 어려워서
    식구들에게 물어보니 나이먹어서 까지 입으면 되지
    왜 버리냐 하는데 좋아하는거 일부러 없애지는
    말자 하니 속은 편해졌어요
    사이즈나 유행지난거등 과감히 버리거나
    초록박스에 넣어요

  • 32. 바람소리2
    '24.11.6 5:2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안사고 남편 아이 낡은옷만 입지 마세요
    외출복 정돈 좀 사서 이쁘게 입러주는거 필요함
    맨날 그러고 살면 가족도 엄만 저런사람이야 해요
    세일 싼거 찾아서 사면 20ㅡ30 이면 어느정도 사요

  • 33. 바람소리2
    '24.11.6 5:24 PM (114.204.xxx.203)

    너무 가족만 사주며 낡은옷먼 입지 말고
    내 옷도 가끔 사서 입으세요
    화장 좀 하고 새옷 입으면 확 달라요.
    물론 옛날보단 덜 사요 갈데가 많지 않으니

  • 34. ..
    '24.11.6 5:27 PM (180.69.xxx.29)

    예쁘고 맘에 들면 사셔요..전업이라 갈곳없다고 안사입으면 솔직히 일년내내 늘어진 츄리닝에 몸빼바지 만 입어도 충분하지만 몰골 싫죠 추레하니..

  • 35. ...
    '24.11.6 5:38 PM (211.234.xxx.9)

    저도 옷 많이 삽니다 나이 드니 확실히 예쁘고 화려한 옷 입고 갈 데가 없어서 덜 사게 되긴 하네요. 지난주에도 멋진 코트 봤지만 입고 갈 데가 없어서 그냥 안 샀어요 ㅠ

  • 36. ..
    '24.11.6 5:40 PM (125.186.xxx.181)

    온라인 일을 하다 보니 윗 옷이나 원피스만 사게 되네요.ㅋㅋㅋ

  • 37. 집에서라도
    '24.11.6 5:46 PM (121.190.xxx.171) - 삭제된댓글

    갖춰 입는편인데,
    이젠 드라이클리닝하는 옷은 절대 안 사요.

    주변에 교회 다니는 분들은 평상시와는 너무 다른 환골탈태ㅋ

  • 38. ....
    '24.11.6 6:10 PM (110.9.xxx.127) - 삭제된댓글

    옷을 아이 대학 보내고 사기 시작했어요
    전업이고 학원비쓰기에 바빠서 여유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지요

    좀 지나면 노후자금 마련 부담에 못살것 같고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 노인되어 노인 옷 만 입을 생각하니
    좀 제가 안스러워져서
    옷 좀 삽니다
    그래도 비싼건 못사고 제 수준에 맞추어서요

    오늘이 제일 이쁜 날입니다

  • 39. 사세요
    '24.11.6 6:27 PM (211.224.xxx.160)

    전 우울하지 않을려고 옷 사요 .이것저것 코디해 입어보고 예쁘면 그 순간은 또 즐겁거든요.

    그동안 사놓은 옷이 많아서 꼭 뭘 새로 거창하게 안 사도, 바지 한 장 새로 산 걸로도 이렇게 저렇게 코디하면 예쁘더라구요.

    특히 오늘 처럼 기온이 확 달라졌을 때,그동안 못입고 있던 옷들 꺼내서 입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업에 나이들어가니 즐거울 일이 없네요.할머니들이 왜 그리 뚱한 표정으로 다니시는지 이해가 가요. 그래도 오늘은 좋아하던 푹신한 가디건에 , 추워져서 꺼내입을 때마다 허리가 작아졌을까봐 긴장시키는 데님 꺼내 입었는데 잘 맞아서 그동안 체중관리 잘했구나 안심도 되면서..오늘은 그래도 좀 설레고 행복했어요.

  • 40. 사세요님
    '24.11.6 9:25 PM (118.235.xxx.158)

    옷 때문에 설레고 행복했다니.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41. .......
    '24.11.6 10:51 PM (211.49.xxx.97)

    아이구야....저기 윗분 애들이랑 남편 옷입는분은 좀 사도 됩니다. 남편이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 42. ㅇㅇㅇ
    '24.11.6 10:51 PM (187.189.xxx.167) - 삭제된댓글

    결혼식갈때 등만 살다보니 직장인도 아닌데 정장만 좋은거 있네요. 이것도 몇년 지나면 유행지나 못입고. 더도 운동복만 돈써요.

  • 43. 댓글달려고
    '24.11.6 11:26 PM (180.71.xxx.214)

    로그인

    아니 전업이래도 TPO 에 맞게 입을 건 입죠
    정장류를 많이 안사도 세미정장이래도 결혼식 장례식 행사
    있음 입을거 없어 기본템 있어야하고
    마트 나들이 여행 학부모모임 학교행사 및 미팅
    가려면 옷 츄리닝 으로 다되나요 ?
    울나라 4 계절. 철마다 옷 바꿔줘야하니
    오래되면 기본템 바꿔줘야줘
    나이드는데 옷 똑같은거 입나요 ?
    50 되니까 보세 안사고 브랜드 사요
    아무래도 너무 없어보여도
    창피하달까요 ? 나이값 못하는 느낌

    가짓수 많이 안사고 기본템만 사요
    그리구 계속 살쫌씩 붙고 체형 바뀌니 사이즈도 자꾸 늘어나요
    팬츠류는 해마다 계절별로 바꿔줘요
    자꾸 유행이 팬츠류가 젤 심하게 바뀌는 듯해요
    특히 아직 데님을 입다보니
    계속 바뀌네요. 완전 부츠컷이나 와이드로 다 바꿨어요
    키기 있다 보니 기존의 짧은 길이 다 못입고
    모두 롱 스타일로 입어요
    길이 짧은 팬츠 없어보여요 전체 옷 통도 다 루즈하게
    나이드니 루즈하면서 스타일 살리는 브랜드 입게 되고
    그게 자연스러워요
    핏되는 옷은 어색하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334 좁은 캐리어 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2 2024/11/06 789
1645333 이마거상술 절개부위 숫자 5 다음 2024/11/06 1,434
1645332 현재 지리산 하동 구례쪽 추운가요? 3 ㅁㅁㅁ 2024/11/06 1,088
1645331 원더랜드 추천드려요 4 ... 2024/11/06 1,303
1645330 월순수입 천만원이면 상위3%정도? 7 .. 2024/11/06 3,537
1645329 15억 전후 서울 혹은 수도권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5 .. 2024/11/06 2,382
1645328 퇴직하고 은퇴후 노년의 남은 삶을 파탄에 이를수 있는게 10 노후문제 2024/11/06 6,772
1645327 사람 죽는거 순서없네요 23 ㅇㅇㅇ 2024/11/06 30,224
1645326 집에 굴러다니는 전기밥솥이 있어서... 8 오잉 2024/11/06 3,484
1645325 골드키위 핫딜 싸요~~~ 20 키위 2024/11/06 4,129
1645324 우애 강조하며 시작은아빠 환갑 잔치 열라던 시작은엄마 10 2024/11/06 3,794
1645323 트럼프 때문에 망한 윤석열 28 .... 2024/11/06 16,687
1645322 유튜브로 역사스페셜 보는 중인데요 9 ㅁㅁ 2024/11/06 922
1645321 서울에 생선찜이나 구이 맛집 있을까요? 9 ㅇㅇㅇ 2024/11/06 1,402
1645320 성인되고 노상방뇨 한적 있으세요? 5 ㅇㅇ 2024/11/06 1,387
1645319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 숙박하셨던 분 계신가요? 4 .. 2024/11/06 815
1645318 사례로 골프공 선물할까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1 부탁해요 2024/11/06 584
1645317 현인마을은 또뭔가요 최은순?? 10 ㄱㄴㄷ 2024/11/06 3,225
1645316 조립식가족 합니다~ 10 1111 2024/11/06 1,959
1645315 아파트 천장에 물이 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4 .. 2024/11/06 2,272
1645314 김태효 ㅋㅋㅋ 10 듣보잡 2024/11/06 3,851
1645313 70대 부모님과 나트랑 가요 준비할것 있을까요 5 .. 2024/11/06 1,023
1645312 10여년전 천만원 떼먹은 사람한테.. 11 질문 2024/11/06 3,776
1645311 옛날 손절한 친구 5 2024/11/06 4,058
1645310 고딩엄빠 아들 너무 안타까워서 엄마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1 ........ 2024/11/06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