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본 후 내내 손이 떨릴 정도로 분노를 느꼈어요.
누가 그 미친 학부모들 신상 좀 털어줬으면 했는데,
오늘 피디수첩 동영상 올라온거 보니
댓글에 있네요.
그 악마같은 두 여자 얼굴과
그 자식 새끼들 얼굴까지 전부 털렸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송본 후 내내 손이 떨릴 정도로 분노를 느꼈어요.
누가 그 미친 학부모들 신상 좀 털어줬으면 했는데,
오늘 피디수첩 동영상 올라온거 보니
댓글에 있네요.
그 악마같은 두 여자 얼굴과
그 자식 새끼들 얼굴까지 전부 털렸으면 좋겠어요.
비전대 간호학과교수 황*정
라고 합니다.
덕분에 비전대 홈페이지 가봐야겠어요.
https://m.blog.naver.com/chhyks1/223648754766
남의 블로그 댓글란에서 실시간으로 난리치고있네요.
대단하다 정말.
방송을 탔는데도 반성이 없음
자기 기사에 자기가 댓글 달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831048
이런 경우 첨봐요.
저 인간 그동안
간호사들을 후배 교수들을 행정조교들을 얼마나 태웠을까
정말 저럴 시간에 애나 제대로 교육시키지.
댓글보니 선생님한테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가네요.
저런 인간들이 사회생활을 한다는데 참....
그대학 이름로 처음 들어보지만, 거기 학생들도 피해자네요.
역대급 미친 여자네요 저런여자가 생명다루는 간호학과 교수
저리 난리치는 학부모 자녀는 학창시절내내 꼬리표처럼 학교 블랙리스트 올라가지 않을까요?
공무원 공공기관직원들 자살하는일 빈번한 것도 저런 악성 민원들때문인데 이런사람들 이젠 사기업에선 블랙리스트처리되니까 공공에 가서 저지랄들
솔직히 교수라고 하기에도 뭐한.
직업양성학교 강사라고 생각해야 맞을 듯.
우리가 생각하는 학문하는 교수는 아님.
간호학 전공은 전문대에도 있는데, 아무리 4년제 전문대 간호과라고 해도 거기 교수들이 학자라고 타이틀 붙이기에는 한계가 많거든요.
논문도 안 쓰는 사람들 거의 다수.
그나저나 저는 전주에 있다는 그 대학교 이름 보고,
우리나라에 그런 대학이 있었나 했네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데요? 황씨 맞나요?
근데 저런 교사도 있었을텐데
학부모가 갖고 난리네요
갑질 교사가 많으면 더 많지
역대급 또라이네요.
자기 기사에 댓글 달고 다니고
댓글로 싸우는 사람 첨 봐요
정치인 빽이라도 있나..
82에도 들어올 수도 있겠네요
PD수첩 보며 무기력하게 애써 친절하게 응대하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내심 발휘하며)
교장, 교감, 선생님들 너무 가여웠어요.
정말 무슨 억하심정으로 저러는 건지.
본인이나 자식 교육 똑 바로 시킬것이지.ㅉ
댓글에 대댓글 바락바락 달고 다니네요.
와우 저 여자 피디수첩도 고발 할듯.
전교조 고발한듯.
야 저런게 내 주위에 없다는게 복이네요.
질기고 질겨서 저런거는 답이 없어요.
간호학과 교수 주제에 초초초갑질이네요.
난 또 검찰 관련 인간인가 했네오.
간호학과 교수 주제에 초초초갑질이네요.
난 또 검찰 관련 인간인가 했네요.
그런 인격파탄자 밑에서 등록금 내고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작은 진상들 제대로 처리안하면
저렇게 큰 진상 아니 정신병자로 자라게 되는거지요
저기 댓글은 에스테틱요.
간호사출신중에 저질 양아치 악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118.32님 그냥 저사람만 욕하세요
뭔 이름도 못 들어 본 대학이라느니 눈치 좀 챙기고 욕하세요
간호사출신중에 저질 양아치? 가 어디가 그렇게 많던가요?
모른척 악담하는 유독님 직업은 뭔지?
간호사 발꿈치도 못가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곳이라고 간호학과 교수주제에?
이 두분 어떤사람들이길래 교수가 주제~ 운운할 만만한 대상인지 한번 면상을 보고 싶네.
어디에 있나요??
방송에 나온 학부모A가 댓글달고 난리치는 에스테틱이고 학부모B가 교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