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지하철은 구간마다 요금이 다른데 기본이 800원이고 5구간 타니 1200원이네요. 환승도 안되고요
시내버스는 에어컨 있는 버스는 480원~880원, 선풍기만 있는 버스는 400원
암것도 없는 버스는 320원
음식도 보통 4~5천원
싼데 찾아가면 2~3천원이네요. 물도 안주고요.
서민들 힘들겠어요.
방콕 지하철은 구간마다 요금이 다른데 기본이 800원이고 5구간 타니 1200원이네요. 환승도 안되고요
시내버스는 에어컨 있는 버스는 480원~880원, 선풍기만 있는 버스는 400원
암것도 없는 버스는 320원
음식도 보통 4~5천원
싼데 찾아가면 2~3천원이네요. 물도 안주고요.
서민들 힘들겠어요.
그래서, 그 서민들이 관광으로 와서 돈 펑펑 쓰는 관광객 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가끔 생각해요. 고마울까요? 불공평하다고 생각할까요?
방콕 핫한 아이콘시암 가보세요.
빙수 설빙보다 비싸요.
지하 음식들 최소 만원 이상 잡아야 하고. 한국백화점인줄.
관광지이고 번화가인것도 있지만 그 근처 로컬 식당들도 한끼 먹으면 몇만원 그냥 나옴.
진짜 시골 로컬 아니고는 더이상 싸지 않아요.
각 나라마다 이래서 빈부격차가 엄청 날거예요 미래는 1대 99죠
빈부격차가 어마어마 하다면서요
대중교통은 중국 대도시보다 비싸네요. 25년전엔 방콕 카오산 게하 하룻밤에 1,400 원에 지낸 것 같은데 ㅎ
물가 따로 서민물가 따로 놀더라고요
에어컨없고 밑에 바닥이 나무고 운행내내 문열고 달리는 버스 100원 150원 하고요
노점에서 간단한 계란 덮밥이나 볶음국수 한그릇 2천원 3천원
에어컨없는 식당들 비교적 저렴해요
그렇게 사먹다 쇼핑몰안에 스벅이나 카페가서 밥값 몇배되는 커피 케이크 먹고요
장기체류자는 손수 밥도 해먹는데
장보면 한국돈 만원으로 야채고기 한보따리 사서 1,2주도 거뜬히 먹을정도죠
코로나이후로 태국 베트남 터키등
우리가 물가 싸다고 생각했던 나라들 물다 다 비싸진듯 해요
전세계가 고물가인것 같아서 여행다니기 부담스럽네요
몇일전 광쪼우 페어갔다가
전시장내 국수 1그릇 15원 우리나라 돈으로 2900원정도
맥도날 버거 세트 75원 약 15000원
시내명품 백화점 지하에서
아이스크림 콘 두스쿱짜리 75원 약 15000원
제눈을 의심했네요.@@
빈부격차 어마어마
물런 거기가 국제 도시긴하지만요.
여튼 우리나라는 대가리만 바꾸면 그럭저럭 살만한곳!
시암 스쿰빗 쇼핑 센터 안에 있는 마트 물가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것도 많아요
아이콘시암에서 팟터이랑 주스 먹었는데 두명이서 5만원 넘게 나옴.
여홍저들에겐 태국 물가 싸지 않아요.
에어컨도 없고 위생 안좋은 곳 말고
우리나라 정도의 위생에 쾌적한 레스토랑은 우리랑 다를 거 없거나 오히려 더 비싼 경우 많더라구요.
게다가 태국 음식 굉장히 양이 작아서
국수 같은 경우 남자는 2그릇 이성 먹어야 한국 음식 양 정도 됩니다.
그럼 한국 가격 넘어가요.
시암 스쿰빗 쇼핑 센터 안에 있는 마트 물가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것도 많아요
아이콘시암에서 팟터이랑 주스 먹었는데 두명이서 5만원 넘게 나옴.
에어컨도 없고 위생 안좋은 곳 말고
우리나라 정도의 위생에 쾌적한 레스토랑은 우리랑 다를 거 없거나 오히려 더 비싼 경우 많더라구요.
게다가 태국 음식 굉장히 양이 작아서
국수 같은 경우 남자는 2그릇 이상 먹어야 한국 음식 양 정도 됩니다.
그럼 한국 가격 넘어가요.
코로나로 전세계 물가가 올랐어요.ㅜㅡ
요즘 해외 다녀보면 가격이 다니는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요. ㅎㅎ
동남아인데 도심가격은 한국이나 비슷해요.
한국음식이나 물건은 당연히 더 비싸고요.
우리나라만 물가 올르고 비싼거 아니였나요?
다들 우리나라 그래서 망했다고 한게 며칠전이었던거 같은데
외식 물가 우리나라처럼 저렴한 것도 드물어요.
몌뉴 하나 시기면 반찬 서너개는 기본에 반찬 리필은 물론 물도 공짜로 주잖아요.
외국 나가서 뭐 하나라도 사먹어보면 달랑 주문한 메뉴 하나만 나오고 땡이에요. 물 공짜로 주는 곳은 한국과 일본 밖에 못 봤어요.
홍콩이나 대만도 차를 당연히 시켜야하고요.
노후보내는거 우리보다 더 비싸요
우리나라에서 사는것처럼 치안좋은동네 수퍼에서
식재료사고 쇼핑하면 더 들어요
말레이시아는 싸려나 하고 갔다가 여긴 더 하네
했다는요....
흔히가는쇼핑몰커피샵도 싸지않고 밥같지도않은게
우리나라보다 비싸서 못살겠더라구요
시장가서 장보고 집서 매번 밥해먹으면 모를까
한국일본이 그래도 빈부차가 적어요 외양상
동남아는 하늘과 땅입니다
노동자들 식당서 밥못먹어요 길바닥서밥먹음
왜 우리나라와서 노동하겠어요
본토보다 10배벌고 사람대접받고 정착까지할수있음
무슨 단칸방에서 고생한다느니 방송보면 한숨나옴요
우리나라는 잘해주는거예요.....
우리나라는 오히려 자국민 역차별이죠.
그러니 지금 너도나도 못들어와 난리잖아요.
등신같은 정부.
그래도 외국인들 혜택주는 정책이나 더 만들고.
물가 비싸던대요.
쇼핑몰 유명한 망고빙수, 음료, 빵 다 비쌌어요.
우리나라랑 가격 비슷한데 크기 작고
두번 못먹고 왔네요.
자국민 역차별이라 하기엔..
82 우리만해도 그렇잖아요.
며느리고 딸이고 아들이고간에 가족들도 자기 부모 병간호 못한다잖아요. 간병인 써야하는데 우리나라사람 잘 없어요.
자식들도 다 상전으로 키워서 하다못해 전문대라도 보내서 다 대졸이니 공장에 공사판에 험한 일도 눈물나서 안시키잖아요. 저도 그래요.
그러니 외노자들 필요할 수 밖에요.
동남아는 물가 싼 맛에 가는데 비행기값 모아서
우리나라 호텔 뷔페 가겠네요
태국이 드러나진 않지만 아직도 신분제가 존재한다고 들었어요. 빈부격차도 심하고요.
그래서 비싼곳은 어마하게 비싸요.
부자들이 가는 쇼핑몰 함부로 갈게 아니에요.
서민들이 다니는 짜뚜짝 시장가면 확실히 저렴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남대문 시장도 저렴하지가 않죠.
이제 동남아 가서 노후 보내야지 이런 생각은 안녕 바이바이에요
진짜 거기 로컬처럼 지내면 모를까
여기나 거기나
차라리 말 통하는 내나라가 낫지
일찍 태어나 일찍 가는게 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