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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 드라마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4-11-06 08:08:25

김성령 역 

팔자 죽이네요

애없는 전업에

도우미 쓰고 

ㅎㅎㅎㅎ

82에서 죽도록 미움받는 여자네요 

게다가 얼굴 몸매 이쁘고 

사모님에 ㅎㅎ

IP : 211.235.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6 8:09 AM (116.37.xxx.236)

    죽도록 미워해요??

  • 2. 010
    '24.11.6 8:10 AM (112.151.xxx.75)

    왜 미움받아요?

  • 3.
    '24.11.6 8:1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82는 편하가거나 잘 되면 시기질투 장난 아니니

  • 4.
    '24.11.6 8:12 AM (219.241.xxx.152)

    82에 시기질투 장난 아니니 그러겠죠
    현실서 꼬인분은 다 모인듯

  • 5. 원글
    '24.11.6 8:13 AM (211.235.xxx.186)

    82에서는 저중에 하나만 해당해도
    몰려와서 물고 뜯고 장난 아니잖아요
    아시면서~~~~

  • 6. 피해의식
    '24.11.6 8:20 AM (223.38.xxx.8)

    82에서는 저중에 하나만 해당해도
    몰려와서 물고 뜯고 장난 아니잖아요
    아시면서~~~~ 22222222222222222

  • 7. 555
    '24.11.6 8:20 AM (183.98.xxx.25)

    82에 시기질투 장난 아니니 그러겠죠
    현실서 꼬인분은 다 모인듯 222

  • 8. ...
    '24.11.6 8:21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미워하기엔 캐릭터 성격이 너무 좋잖아요.

  • 9. ...
    '24.11.6 8:22 AM (58.234.xxx.222)

    미워하기엔 캐릭터 성격이 너무 좋잖아요.
    공감 능력도 있고.
    보통 공감능력만 있어도 어디가서 미움 사지는 않는거 같아요

  • 10. 왜 아침부터
    '24.11.6 8:33 AM (180.68.xxx.158)

    82쿡 유저들 도매금으로 조롱하는건지…
    어쨋든 신고는 할께요.
    ㅡㅡ

  • 11. 완벽
    '24.11.6 8:33 AM (61.105.xxx.88)

    심성도 착해요
    모임할때 자기집 다 내주고
    비용도 선뜻 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있지만
    마음의 여유도 있고 잘 베풀고
    사람자체가 참 착한듯

  • 12. 저기 위에
    '24.11.6 8:38 AM (211.235.xxx.186)

    신고 하신다는 분
    그러면 몰려와서 물고 뜯고 하는사람들은 신고하셨나요?????

  • 13.
    '24.11.6 8:40 AM (180.68.xxx.158)

    원글
    '24.11.6 8:13 AM (211.235.xxx.186)
    82에서는 저중에 하나만 해당해도
    몰려와서 물고 뜯고 장난 아니잖아요
    아시면서~~~~
    피해의식
    '24.11.6 8:20 AM (223.38.xxx.8)
    82에서는 저중에 하나만 해당해도
    몰려와서 물고 뜯고 장난 아니잖아요
    아시면서~~~~ 22222222222222222
    555
    '24.11.6 8:20 AM (183.98.xxx.25)
    82에 시기질투 장난 아니니 그러겠죠
    현실서 꼬인분은 다 모인듯 222

    이런분.

  • 14. ....
    '24.11.6 8:45 AM (118.235.xxx.139)

    비아냥 거리는 원글도 그 사람들과 다를꺼 없는걸요.
    자가한테 있는 티끌은 못본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 15. 호순이가
    '24.11.6 8:56 AM (59.19.xxx.95)

    제일 부럽네요
    애가없는건 같고
    몸매 안돼
    돈이없어
    ㅜㅜ
    부럽다앙

  • 16. 반전
    '24.11.6 9:01 AM (125.177.xxx.164)

    극 후반쯤 반전으로 늦둥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

  • 17. ....
    '24.11.6 9:10 AM (211.218.xxx.194)

    ㅋㅋ
    원글님 도 82에 많이 물들었네요. ㅋㅋㅋ
    이런 글 판거 보면.

  • 18. 근데
    '24.11.6 9:15 AM (182.215.xxx.73)

    애를 안 낳은 이유가 있어요
    마지막에 밝혀질듯

  • 19. 가을여행
    '24.11.6 9:16 AM (122.36.xxx.75)

    김성령역 밉상 아니잖아요
    약사 사모님같으면 자기집 파출부 하던 여자랑 저리 안 어울릴건데
    난척안하고 그런 사업까지 같이 하고

  • 20. 현실의김성령
    '24.11.6 9:45 AM (211.218.xxx.194)

    애가둘에 워킹맘.

  • 21.
    '24.11.6 9:58 AM (122.36.xxx.14)

    애없는 전업 올케 막 욕하던 글 생각나네요

  • 22. 하긴
    '24.11.6 10:22 AM (211.218.xxx.194)

    신여성으로 살고싶다면서 남의집 장남 무자식으로 살게했는데
    평생 전업주부하고 있으면
    (물론 결혼안하려고 한핑계인데 상대가 의외로 절실하게 나온거지만)
    사실모르는 시누이와 시어머니는 꼴도 보기 싫겠죠.
    동네여자들도 이상하게 생각할거구요.

    그래서 남편도 평소 한심하게 생각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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