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대답하는 러바옹

ㅁㅁ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4-11-05 23:37:29

https://www.youtube.com/watch?v=YFC2tZt_HwM

 

러바오가 강바오말에 대꾸하는 듯한 소리를 내는 걸 보니 어찌나 웃긴지.ㅎㅎㅎ

진짜 뭔 말이 하고 싶어서 저런 소리를 내는 걸까요?

중국에서도 강바오 처음 만났을 때 낑~이런 소리를 내긴 했죠

그나저나 강바오왈 너는 육아에 도움도 안 주면서....이런 팩폭을 날리네요.ㅎ

러바오가 발정기때 아이바오를 만나고 싶어했나본데

어쩌겠어요. 육아하는 동안은 참아야죠

순둥순둥하고 잘생기고 정말 너무 이쁜 러바오예요.

참고로 저 러바오 얼빠랍니다.ㅎㅎㅎ

IP : 87.101.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11:48 PM (211.208.xxx.199)

    생김새는 러바오가 바오가족 중 최고죠.

  • 2. ..
    '24.11.5 11:50 PM (61.83.xxx.69)

    넘 귀여운 아빠 판다네요.
    고혈압 경계라던데 러바오야 운동 많이하고 건강히 오래 에버랜드에 머물자♡

  • 3.
    '24.11.5 11:54 PM (210.105.xxx.217)

    날씬해서 그런가 사람이 탈쓴것 같네

  • 4. 낑바오ㅎㅎㅎ
    '24.11.6 12:01 AM (58.29.xxx.175)

    푸바오로 시작해서 아이바오를 거쳐 러바오까지.
    러바오는 이름답게 너무 명랑해요ㅎㅎㅎ

  • 5. ㅎㅎ
    '24.11.6 12:05 AM (220.87.xxx.200)

    러바오 아기때부터 돌봤던 중국의 여자 사육사가 러바오를 잊지 못해서 신혼여행을 한국 에버랜드까지 왔다죠
    마성의 판다 러바오
    얘는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와요

  • 6.
    '24.11.6 12:48 AM (118.32.xxx.104)

    동생삼고픈 러바오♡

  • 7. 제가 아끼는
    '24.11.6 12:54 AM (211.208.xxx.87)

    영상 하나 풉니다.

    https://x.com/psyc333/status/1739586482481107124?s=46&t=6RZYGC73CDK_di6rOYvo_Q

    정말 파워공감!!

  • 8. 러낑이
    '24.11.6 10:46 AM (112.161.xxx.224)

    러바오가 참 잘생겼어요
    강바오님이
    러바오가 워낙 미판이라
    데리고 왔나봐요
    중국 가지말고
    여기서 마지막까지 있기 바래요
    늙어서 돌아가면 구박 받을까ㅜ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071 Jtbc단독 김문수 막말 동영상 20 이뻐 2025/05/14 3,816
1713070 부산 남고생, 상하이모터쇼서 중국인 여성 ‘몰카’ 파문…현지인들.. 6 ... 2025/05/14 2,736
1713069 똑같이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자라도.. 7 ㅇㅇ 2025/05/14 2,479
1713068 나이 많아보이는사람이 언니라고 블러요 15 .. 2025/05/14 3,973
1713067 지귀연 룸싸롱 이슈 남초커뮤에선 확신하네요 29 .... 2025/05/14 22,320
1713066 집 판 비법 써봐요 10 2025/05/14 4,328
1713065 지귀연 룸싸롱 제보한 이유 5 ... 2025/05/14 6,290
1713064 톡딜 고춧가루 사보셨나요? 8 쇼핑하기 2025/05/14 1,090
1713063 김문수와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49 ... 2025/05/14 2,513
1713062 바지락 술찜 할때 청양고추 넣어도 되나요 4 ㄴㅇㄹㄹㅇㄴ.. 2025/05/14 802
1713061 노조 법원본부장 "복사 & 전자문서화 둘다 안함.. 1 ???? 2025/05/14 1,681
1713060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마음 무거워" .. 32 다행이네 2025/05/14 4,621
1713059 쌀7분도미 사놓은거 열었더니 날개달린 벌레가.. 8 주니 2025/05/14 1,762
1713058 퇴직에 즈음하여 5 퇴직 2025/05/14 2,564
1713057 남편 대출 갚아줬더니 9 .... 2025/05/14 5,188
1713056 집 파는 비법 하나 17 아파트 2025/05/14 5,398
1713055 김문수 후보 공약 10분 정리 23 . . 2025/05/14 2,164
1713054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 시 꼭 껴드는 5 ㅇ ㅇ 2025/05/14 1,765
1713053 된장찌개에 뭐뭐 넣으세요? 13 2025/05/14 2,658
1713052 중학생 여자아이 팔에 털 고민이에요 15 곰배령 2025/05/14 1,996
1713051 "한미 경제당국, 지난 5일 이탈리아 밀라노서 환율 협.. 3 ........ 2025/05/14 997
1713050 지귀연 룸살롱접대는 몇년나오나요 9 ㄱㄴ 2025/05/14 3,325
1713049 시기하는 아빠와 시모 더불어 시작은엄마들 2 시기 2025/05/14 1,893
1713048 끝끝내 여자(들)로부터 혐오(?) 혹은 미움받기를 선택하는 남편.. 3 dd 2025/05/14 1,426
1713047 칭챙총 들었을 때 대처. 워딩 좀 8 ... 2025/05/1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