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학부모는 100에 한명이지만 이상한 교사는 정말 많아요.
정당한 민원도 묵살하고... 무시...
지금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 일이 학교에 있는데 꾹 참고 있어요..
진상 학부모로 찍힐까봐요..
90프로 의 학부모들은 진상으로 찍혀서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
참고 지내요..
특히 중고등은 성적 때문에... 이상해도 참고 또 참죠...
이상한 학부모는 100에 한명이지만 이상한 교사는 정말 많아요.
정당한 민원도 묵살하고... 무시...
지금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 일이 학교에 있는데 꾹 참고 있어요..
진상 학부모로 찍힐까봐요..
90프로 의 학부모들은 진상으로 찍혀서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
참고 지내요..
특히 중고등은 성적 때문에... 이상해도 참고 또 참죠...
이상한 선생도 있겠죠 어떤 일이있었는대요?
아, 이런 원글이 그런 학부모구나.. 참
한반에 2~30명×2 대 1명
수적으로 누가 더 많을까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서운하고속상한건 참는게 맞아요.
주장하는 사실의 근거는 뭘까요?
이 원글이가 맨날 민원하고 억지부리는 그련 부류인가보네 ㅉㅉ
진짜 고등 학부모는 한마디 말도 못해요
몇명이 같이 출제하는 시험에 오류 있어 시험때마다 난리나 불이익을 당해도 말한마디 못합니다
이런 객관적인 잘못에도 사과 한마디 없는데
하물며 주관이 개입된 사건엔......ㅜㅜ
애들이 그렇게 당하고 나니
본인들이 학부모 되선 교사들에게 반감갖는 악순환의 반복일듯해요
오늘 서이초 아니였나요?
예고편은 서이초로 봤는데
그런 교사야 자살할 일도 없죠
애들 패고 살았으면서 훈장 받고 퇴직한 모교 교감도 있는데요 뭘
중2병 걸린 여자애에서 정신연령이 성숙해지지 못한 학부모.. 한심.
학부모수 교사수
당연 학부모 숫자가 몇배 많은데
뭔소리세요?
학교를 12년이나 다녔고 아이들도 그만큼 학교를 다녔으니 나쁜 교사도 보긴 봤어요
그런데 저 정도로 악독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학부모가 있는 건 몰랐던 사실입니다
앞에서는 다 상식적인 척을 하니까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저 고등학교 정교사 출신인데요, 원글님 말씀에 천프로 공감이요. 서이초 사건 때문에 교권이 하늘을 찌름.
....님! 비율로 따지면 누가 더 많을 것 같으세요?
15년 이상 교사, 15년 이상 부모 둘 다 해본 사람입니다.
미친 선생 비율 많고요, 미친 정도는 압도적 높아요.
대다수의 선생님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예전엔 이상한 학부모가 이렇게 많진 않았어요.
티비 나온 학부모도 있겠죠.. 많지 않으니까 티비 나온거구요..
다수의 학부모는 정당한 민원도 못넣고 살아요.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서요
고등 아니고서야 불이익 갈일이 뭐가 있나요
툭하면 민원넣고 고소한 학부모들 때문에 아무 제재도 못하는데
정당한 민원이란 것도 본인 생각이죠.
티비에 나온 저 부모들도 본인들은 잘못없고 정당하다잖아요.
정당한 민원이면 넣으시면 되구요..
지금 이경우랑 비교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오늘 방송보고도 이런말 하고 싶으세요??
초등에만 민원 넣쵸
고등엔 생기부 갖고 있어서 말도 못 하고..
초.중.고 다 보내본 학부모 입니다.
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죠
그런데
비율이
교사보다는
학부모가 더 많겠죠?
이상한 학부모 진짜 많아요
원글님 글에 천프로 동감합니다.
제가 정서적 학대를 받은 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지금도 그 때 녹취 자료 다 갖고 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냥 입 다물고 내 아이 다독이는 것 밖에 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아이들이 모두 인정할 정도로.... 학교랑 담쌓고 살아서 같은 반 엄마가 담임 찾아가 보라고 조언까지 들어서야 심각성을 알았고, 아이는 죽는다고 하고.
어른인 선생이 그러면 어린 아이는 인생이 망가집니다.
미친 선생들 정말 많아요. 교사들도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죠. 교사들이 인정하는 또라이, 그 선생한테 걸린애는 정말 불쌍하다고 자기들끼지 잘해주라고 한다죠.
저 교육청에서 일하고 고등 학부모인데 진상 교사 많아요. 제가 겪은 것도 많지만 고등 학부모는 진짜 찍소리도 못합니다
글구 교사들 문제 일으키는거 진상 학부모 못지 않아요. 근데 그 교사들도 누군가의 학부모이기도 하죠. 그리고 자기 애들 교사한테 학부모로 진상짓 합니다. 한마디로 진상은 어디나 있고 입장에 따라 자기 유리한대로 행동하니 당하는 정상인들만 속터지고 피해보는거죠.
오늘 방송 나오구
이런글 올리는 이유가 뭐예요?
당한 민원이면 넣으시면 되구요..
지금 이경우랑 비교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오늘 방송보고도 이런말 하고 싶으세요??
22222
전혀요.
당연히 진상 학부모가 훨씬 많죠.
ㅋㅋㅋㅋㅋㅋ
간단한 계산도 못하니..
그래요.
학부모보다 교사가 많은걸로 합시다.ㅎㅎ
저런 미친 학부모는 정말 어쩌다이죠. 대다수의 학부모는 애 맡긴 죄인입니다. 자존심 다 내려놓고 부탁드리죠.
이상한 초등학부모나 이상한 고등교사나 도진개진
초등교사 불쌍하고 고등부모 찍소리 못하고
여튼 우리나라에서 교사 직업은 앞으로 기피 1순위
저희애 학교에도 있는데 애들한테 분풀이하는.
학생인권조례 이후 학교가 바뀌었어요. 그게 겨우 5,6년전이예요... 진상교사 어쩌구.. 우리때 교사들 경험으로 판단하면 안 될 거 같네요. 그리고 인권 교육을 교과목으로 배운 애들은 인권 감수성이 부모보다 높아요. 5,6년 전으로는 누구도 돌아갈 수 없어요. 물론 교육청마다 인권교육 수준이 다른가 싶기도 하지만.
누가 더 많은지 통계내 보셨어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 일"이 뭔데요?
왠지 감정 상해죄의 향기가!
맞아요. 차별하는 선생도 있네요. 정말 촌지 던져주고 싶어요. 던져주고 갑질하게
무슨 일인데요? 정당한 민원은 누가 판단하는건가요?
미친 학부모 어쩌다 아니에요. 초등은 심각히 많아요. 저희 조카가 서울학군지에서 자란 햇병아리 교사였는데 진상부모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관뒀어요. 요즘 진짜 심각해요.
여기도 봐요. 어린이집에서 자기 애가 놀다 다쳐도 관리태만으로 고소할까 묻잖아요. Adhd 유병률만 봐도 반에 몇 명이나 되는데 언성도 못 높히고 손가락도 건드리면 안되니 애들이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누워있고 그래요. 그러면 지도가 힘든데 자기 애 더 신경쓰라고 그래요.
진상 학부모도 있겠지만 드물어요. 저러면 학부모둘 사이에도 소문나요. 진상 선생이 문제지. 오죽하면 주변 상인도 ㅁㅊ 이라고 알겠어요.
미친 학부모 어쩌다 아니에요. 초등은 심각히 많아요. 저희 조카가 서울학군지에서 자란 햇병아리 교사였는데 진상부모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관뒀어요. 요즘 진짜 심각해요. 한반에 한명이상 이상한 부모 있는 것 같대요.
여기도 봐요. 어린이집에서 자기 애가 놀다 다쳐도 관리태만으로 고소할까 묻잖아요. Adhd 유병률만 봐도 반에 몇 명이나 되는데 언성도 못 높히고 손가락도 건드리면 안되니 애들이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누워있고 그래요. 그러면 지도가 힘든데 자기 애 더 신경쓰라고 그래요.
초등 진상 부모 진짜 ㅁㅊ인간들 많아요.
근데 다른 학부모들이 상대안하고 그 아이도 친구들이 다 싫어함.
고등 갑질 교사는 같은 교사들도 암말 안하고 학교에서도 나몰라라.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런거 꺼리면 진상짓도 안해요. 자기애가 왕자 공주고 교사 무수리라서 시중든단 마인드인데 틀렸다고 생각도 안하고요. 저학년은 스스로 배변처리 잘못해서 티 안나게 지린 걸로도 교사에게 민원들어온대요.
사교육으로 학부모 수백명 상대하는데
상식이란게 없는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
겪어보지 않고는 말을 마세요
기본 예의 상식 없는 부모들이 애도 그렇게 키워서 사회조직에서 민폐캐릭터로 만들어내는 상황입니다
자기애 학원에 지각했는데 강사한테 고함지르는 학부모 봤어요. 엄하게 지각 이야기를 안하니 지각한다고...우리 애 같은 중학교 학부모고 전업주부고요.
훌륭하고 똑똑하시고 좋은 선생님들이 예전에 비하면 압도적이지만 왜 없겠어요 초중등도 아이가 천덕꾸러기 될까봐 제대로 얘기 못하긴 해요. 교권과 학생인권 균형을 이루어야해요 우리때 맞고 모욕당한거 생각하면 세상 좋아졌는데 지금 선생님들이 안타깝죠 미친 선배교사들 때문이에요
이상한 학부모들 많아진거 사실이지만
진짜 이상한 교사도 많죠.
예전엔 진짜 미친 교사들 많았는데 그래도 요즘엔
미친 교사까지는 아니고 이상한 교사 있어요
선배교사 때문이 아니고 학교에서 저렇게 난리피는 건 정신병 때문이에요. 학원에서도 똑같이 한다는데 누구탓을 해요?
자기애 학원에 지각했는데 강사한테 고함지르는 학부모 봤어요. 엄하게 지각 이야기를 안하니 지각한다고...우리 애 같은 중학교 학부모고 전업주부고요.
222222222
자기 애 공부 관심도 없다가 숙제 안했다고 강사한테 탓을하죠
제발 나가주길 바라는데 그만두지도 않아요
교사는 이상하기가 어려워요.
특별히 이상한 성격으로 애들가르치고 진상 학부모한테 데이다보니 변할수는 있는데
최소한 경계선지능으로 하위 15프로 이하 지능은 수능 못봐서 교대 못가고 기숙사생활하고 같이 학년 올라가는데 따되고 소문나서 학교생활에 적응 못해서 교사 못됩니다.
지능에 문제있고 기분조절못하고 머리나빠서 내기븐상해죄로 세상 재단하는 ㄸㄹㅇ 학부모들은 랜덤하게 획률상 15프로 한반에 두명이상 꼭 있고 그들은 대부분 부부라서 둘씩 두쌍 네명이고 그들이 낳아서 학교보냔 뮨제아 둘까지 ㄸㄹㅇ 여섯명을 멀쩡한 교사가 상대하면서 한반 아이들 가르치고 관리하고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미씨usa보니 미국까지 가서 한국 학부모가 한국 스타일로 진상 떨다가 창피만 당하고 전학, 퇴학, 귀국까지 한대요. 한국 진상학부모가 나라망신까지 시키고 있네요.
미씨usa보니 미국까지 가서 한국 학부모가 한국 스타일로 진상 떨다가 창피만 당하고 전학, 퇴학, 귀국까지 한대요. 한국 진상학부모가 나라망신까지 시키고 있네요.
교수라는 저 여자 전북대에서 석박사 했네요. 방과후 강사 수준 이야기해서 어디 명문대 나온줄 알았어요. 논문검색하니 모성에 대해 석사논문 썼던데 모성이 영화 마더로 읽히는건 기분탓이겠죠.
미씨usa보니 미국까지 가서 한국 학부모가 한국 스타일로 진상 떨다가 창피만 당하고 전학, 퇴학, 귀국까지 한대요. 한국 진상학부모가 나라망신까지 시키고 있네요.
교수라는 저 여자 지역 지거국에서 석박사 했네요. 방과후 강사 수준 이야기해서 서울탑 명문대나 아이비리그 나온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