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위기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51명은 5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를 파탄 내고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고 수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으로도 모자라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부인 김건희는 논문 표절, 주가조작, 사문서 위조와 같은 파렴치한 윤리 위반이나 범법행위를 한 데서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머슴 부리듯 하며 심각한 국정농단을 자행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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