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귀하게 대해주지않고
무시하고
괴롭히고
비웃고
연락끊으면
계속 연락하고 사정하고
다시 연락되면 또 되풀이..
대체 왜 자식한테 그러는 걸까요
연락 끊기는 아쉽고
다시 만나면 또 밟게 되고..
그냥 본능적으로 무시하고 짓밟게 되는건가요
부모 자식 관계고 형제 관계고
한번 설정되면
다시는 바뀔수가 없는건가요
자기 자식 귀하게 대해주지않고
무시하고
괴롭히고
비웃고
연락끊으면
계속 연락하고 사정하고
다시 연락되면 또 되풀이..
대체 왜 자식한테 그러는 걸까요
연락 끊기는 아쉽고
다시 만나면 또 밟게 되고..
그냥 본능적으로 무시하고 짓밟게 되는건가요
부모 자식 관계고 형제 관계고
한번 설정되면
다시는 바뀔수가 없는건가요
학대?
이젠 안당하면되지요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나이가 아닌걸요
그런 엄마는 그렇게 타고 난 거에요
올케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사람 약한 부분을 귀신같이 캐치해서 후벼파서 무시하고 비웃고 괴롭혀서 가스라이팅 해요
자기 딸(저한테는 조카)한테도 그러는데 딸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엄마가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고요
보통 안시어른이
이런 사람이 아주 많죠
친엄마도 있는데 안시어른이 더 노골적
당하는 쪽이 성인이라면
당해주는 사람이 계속 당해주니까요
그런 엄마는 절대 안변해요
변할 수 있는 건 당하는 쪽이죠
이제 안본지. 꽤됐긴 했는데
그냥 타고난 인성이
약한 사람 괴롭히지않으면
미치는 성격인가보네요
자식 학대하는 엄마 안 바뀝니다
멀리 하시는게 답이에요
자식 무시하고
괴롭히고
비웃고
그런 엄마는 마음 속에서 비우세요
멈춥니다. 끊으면 죄책감 느끼시죠?
돌아가면 또 그럽니다. 도망치세요.
우리엄마인가보네요
노친네가 암걸렸는데 빨리 죽지도 않고
전화목소리 들으면 온몸이 마비가 올정도에요
곧죽는다기에 모질게 못하니 홧병 더 도지고 힘드네요
제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제탓이죠
그런 부모들이 여기 또 있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엄마로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