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싫어하는 설경구. 장동건을 내세우더니
역시나 망했네요.
괜찮은 배우들 많이 있는데 굳이 그런 배우들 쓰더니 ...
손익분기점도 못넘길거라고 예상하네요.
관객들이 싫어하는 설경구. 장동건을 내세우더니
역시나 망했네요.
괜찮은 배우들 많이 있는데 굳이 그런 배우들 쓰더니 ...
손익분기점도 못넘길거라고 예상하네요.
ㅅ씨 나오는 영화 잘된걸 본적이 없는데 꾸준히 써주는거 보면 입지가 단단한가봐요.
ㅅ씨 연기 진부하고 나오는 영화 잘된걸 본적이 없는데 꾸준히 써주는거 보면 우리나라 영화계도 참.
ㅅ씨, ㅋㅋㅋ
은퇴하이소
설경구 장동건이 투톱 주연이면
국민 수준 무시한거라고 봐야죠..
ㅅ씨 연기 진부
ㅈ씨 연기는 기대도 안되고 여자들 눈독 들이며 킬킬댔을 상황이 상상되고 차령 맞춤법에 원래도 낮았던 기대치가 아예 사라져 버림
노관심에 불호인 배우들이 한꺼번에 나오니 보고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 생김
보통의 가족 이라니
이해할 수 없는 캐스팅.
네이버 평점은 높던데,
누적 관객수가 60만이네요.
어떤 블로그 글에서 손익분기점이 150만이라던데.
영화 유튜버들 평도 괜찮았던듯 한데
선뜻 보러 가고싶지가 않았어요.
저 유해진,김희선 나오는 영화도 재밌게 봤고,
나문희선생님 소풍도 극장가서 봤었는데,
설.장배우 조합은 딱히 끌리지가 않네요.
객관적으로 영화가 괜찮아도..
관객들이 배우에 대해 느끼는 반감이 크단 뜻이죠..
전 지지난주 극장가서 혼자 잘 보고 여기다가도 썼는데 영화는 괜찮았어요.
배우 다들 좋아하는 배우들 아니지만 부모입장이라서 그런지 생각할 거리도 있었고
넷중에서 설경구 연기가 제일 좋았구요.
영화는 안봤고 네덜란드 작가의 원작 소설이 있대서 읽었는데요
각색을 얼마나 했을지, 연출을 어떻게 잘 했을지 모르겠지만, 원작 소설 내용 자체가 우리나라사람들한테 딱히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아니던데요
잘못된 캐스팅이죠.
둘 다 저런 배우를 쓴 건.
저도 가려다 말았어요.
그런 분들 많을거에요.
그둘이 다 보통의 가족은 아니어서 ㅋㅋ
애초 미스캐스팅..
거기에 김희애까지 추가
배우들은 취향 갈릴 지 몰라도 영화는 좋았는데 안타끼ㅣㅂ네요
보고왔는데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캐스팅때문에 좋은 작품이 대우 못받았네요
영화 볼 만 했어요
장동건 연기도 좋았는데..
이미지 폭망이라 그 벽이 두터운 듯
제목 보통의 가족의 보통..
은 반어법이에요
결국 개차반 가족이라
출연진과도 괴리감 그닥 없어요
이제 황정민 설경구 이런 배우들 지겹
아우 맨날 비슷비슷한 조폭들 영화 지겹
장동건 연기력은 좋았다고 하네요
빵 뜰 영화라면 장동건 설경구한테 대본이 가지도 않았겠지요
그리고 이 영화 이전에도 장동건 설경구는 국밥 여러번 말았어요 저 관객수도 배우들이 무대인사 엄청 뛰고 유튜브 까지 나오면서 홍보해서 저 지경이지 그것도 안했으면 더 처참할뻔
장동건은 한참 늦게 캐스팅 되었다던데 어쩌면 원래 할려고 의도했던 배우가 아닐수도 있어요.
설경구는 감독님이랑 회사가 같어요.
그리고 여기 감독님도 흥행작 못만든지 한참 되신분입니다
영화자체는 나쁘지 않어요. 장동건 연기도 생각보다 괜찮고
설경구도 묵직한 존재감이 있고요
그리고 장동건 내년에 개봉하는거 하나 더 있고
설경구도 넷플에서 하는거 있어서 곧 들어갈꺼예요
장동건이나 설경구나 그 바닥 평판이나 처세는 괜찮은가봐요.
기자들한테도 호의적으로 잘 해주고
이런 대사빼라. 이옷은 안입겠다. 이런 설정은 내 이미지에 안맞는다 이 따위로 나오는 배우들은 대중이 아무리 찾아도 허감독님은 못씁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다들 좀 더 터지면 좋죠. 하 근데 그게 될지
대중이 찾아도 감독 이 못쓴다 이러고
대중이 싫어해도 그 바닥 평판이 좋으면 쓴다 이거면
계~~ 속 말아드셔야죠..
대중들을 뭘로 보고...
망하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아요 ㅋㅋㅋ 국민비호감을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ㅋㅋㅋ
넷플에 있어도 안 볼거 같네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보고
수현배우 응원하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김희애, 수현 둘다 너무 좋아하는데요.
남자배우 둘 때문에 극장에서 안봤어요.
이태리 원작 재밌게 봐서
극장에서 봤는데
장동건 연기 좋았고
설경우도 괜찮았어요
뭐 사생활 논란은 그냥 눈감고 봤어요 ㅜ
영화는 볼만합니다
장동건연기 아무리 좋아도 안봅니다
설송은 안봅니다.
남자배우 캐스팅이 망친듯요
보기 싫어지는 영화
차라리 넷플에서 개봉했으면
그냥 저냥 봐줬을텐데
누가 저사람들 보러 일부러 극장에 가나요
대중이 싫어하는 배우 계속 쓰시라고 하세요 대중들과 힘겨루기중?
설을 왜 계속 캐스팅할까
그리 남배우가 없나..
영화는 좋았어요
장동건 연기도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오히려 김희애 오버연기가 홀딱 깼어요
캐스팅 때문에 망한것 같네요
장동건 싫어해서 안보려고 했는데 같이간 사람이 굳이 보자고 해서 억지로 봤거든요
ㅅ씨 연기 진부
ㅈ씨 연기는 기대도 안되고 여자들 눈독 들이며 킬킬댔을 상황이 상상되고 차령 맞춤법에 원래도 낮았던 기대치가 아예 사라져 버림
게다가 나 연기해~ 하며 온몸으로 보여주는 김희애까지..
노관심에 불호인 배우들이 한꺼번에 나오니 보고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 생김
설도 싫지만 김ㅎㅇ도 진짜 너무 싫음
김ㅎㅇ 왜 자꾸 나와여?
그 아줌마만 나오면 오글오글
장동건하고 수현은 연기 그나마 봐줄만 했음
영화 재밌던데요? 친구들이랑 최근 본 영화 중에 괜찮다고 잘 보고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