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종교냐고 다니는 교회있다고 몇마디 하니까요,
다가오며 팔을 뻗어 제 팔을 터치해요. 미친것 아니에요?
그럼서 몇살이에요.? 이러는데 안된다고 얘기하고
도망쳤네요.
옷 소독해야겠어요.ㅜ
그래서 종교냐고 다니는 교회있다고 몇마디 하니까요,
다가오며 팔을 뻗어 제 팔을 터치해요. 미친것 아니에요?
그럼서 몇살이에요.? 이러는데 안된다고 얘기하고
도망쳤네요.
옷 소독해야겠어요.ㅜ
60년대 평양서 온것처럼
옷차림이 남루해요
오죽하면
교회입구마다 신천지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다 적혀있겠어요
신천지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등록하고 오랫동안 교인행세 하면서 목사님 이간질시켜 쫓아내고 신천지목사를 데리고 와서 교회가 통째로 신천지에게 넘어갔잖아요.
그후로 한국교회들이 조심하잖아요.
그들은 믿는자든 안믿는자든 가리지 않고 사냥합니다.
대놓고 되물었어요
"신천지에요?"
아니고..하느님의 교회라고 해서
"아하..교회 나가면 돈 들어서 안 나가요. 돈 주면 갈텐데"
이러고 돌아섬
장길자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이만희를 믿는 신천지
길거리에서 난리 더군요 쌩까야 됩니다
신천지인지 도를 믿어요 인지 몰라도 급하게 어딜 가고 있는데 두명이서 갑자기 길을 막으며 바쁘신가봐요 하고 저를 잡는거예요. 진심으로 놀라서 앗 깜짝이야ᆢ하고 놀라서 화를 냈더니 말 안걸더라고요.
쫌 쎄고 못되게 굴어야 물러나는 것 같아요.
울 동네엔 아예 신천지 깃발 걸어놓고 전도해요. 미친것들. 저렇게 버젓이 신천지 걸어도 괜찮나싶게 이질감 듭디다.
울 동네엔 아예 신천지 깃발 걸어놓고 전도해요. 미친것들. 저렇게 버젓이 신천지 걸어도 괜찮나싶게 이질감 듭디다.
요즘 신천지.하나님의 교회 난리에요.
아이들 잘 지키세요.
학교앞에서 이야기하여 한명이 말을 걸어서 왜 그러냐고했더니 옆에 있던 한 명이 자기도 있다고하면서 뭐 하려고하냐고 같이하자고하여 얼덜결에 따라갔는데 옆에서 같이하자고 한 놈도 같은 신천지인데 그런식으로 접근하여 어디 데려가서 빠져나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하네요.
한국온관광갴들이 신천지 말하는데
아 진짜 ㅠ ㅠ ㅠ
이상하다며 ...
완전 한심하다 경멸의 눈빛으로 레이저 쏴줌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