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약 뿌리고
이게 지금 뭐하고 다니는 거에요
새마을지도자대회는 참석하는게
소독약 뿌리고
이게 지금 뭐하고 다니는 거에요
새마을지도자대회는 참석하는게
60-70대 유권자들 갬성 자극이요
어차피 40-50대는 지지율이 낮아서 ㅋㅋㅋ
옛날 얘기죠
그때 새마을운동은 온통 벌거숭이던 산에 나무심고
초가집 고쳐서 제대로 집 짓고 농작물 생산하고 ᆢ낙후된 시골을
계몽했던것입니다.
거기 붙어사는 꼴보수들 많아요.
정부 지원금 받아서 온갖 사업 많이 해요.
시민단체처럼 가장하고 지원금 받아
기생해요.
관변단체 인력동원해주고
국회를 안가고 거길 가다니
폐기가 답
60년대 70년대는 워낙 농촌지역이 낙후되고 문맹률도 높고
하니 새마을운동이 필요한 시대였지만
지금이시대는 그게 왜 필요해요?
세금빼먹는 시민단체들인가요?
요즘에도 저런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