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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미나씨 대단하네요

마린 조회수 : 22,658
작성일 : 2024-11-05 13:47:20

남편분이랑 7살 연하인가 들어도 잊어버렸는데

17살 차이네요

두분다 대단하네요

대화가 가능하신건지

IP : 1.252.xxx.12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사는거
    '24.11.5 1:50 PM (106.101.xxx.126)

    같아요.
    미나씨가 중심잡고.^^

    함소원네는 차이 더 많이 나지 않았었나요?

  • 2. 튜브
    '24.11.5 1:54 PM (118.218.xxx.119)

    자주 보는데 부지런하고 잘 사는것같아요
    자기전 30분전에 춤추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시누이 살 빠지게 도와주더라구요

  • 3. 나이 들수록
    '24.11.5 1:56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나이차 많은 여자가 부담 느끼고 힘들지 않나요

    82에선 나이차 많은 연상 남자 나이들수록 별로라고 하잖아요
    남자가 10살 이상 연상이면 너무 별로다 그랬잖아요
    반대로 여자가 많이 연상이어도 남자쪽에선 마찬가지 아닌가요

  • 4.
    '24.11.5 1:58 PM (219.241.xxx.152)

    함소원이랑 미나는 다른점이 있어요

    미나가 더 어른스러워요
    나이 많이 어린 남편이랑 살려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른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함소원은 미성숙한 느낌이
    도리어 누구에게 의지함이 맞아 보여요

  • 5. ....
    '24.11.5 2:0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처음엔 색다른 시각으로 봤는데..
    두 사람다 성실하고 괜찮던데요

  • 6. ...
    '24.11.5 2:01 PM (222.237.xxx.194)

    술,담배, 커피 안하고
    자기관리끝판왕이죠
    예전엔 몰랐는데 나도 늙어보니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어요

  • 7.
    '24.11.5 2:01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함소원이랑 미나는 달라보이긴 해요
    하나는 붕떠있고 하나는 좀 안정감이 든달까

  • 8. ....
    '24.11.5 2:0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도 마찬가지죠 미나 남편도 원가정에서 많이 불우했다고 하니 악착같이 본인이 만든 가정 지킬려고 한다는 이야기 많이 하던데 서로 나이차이가많은 만큼 둘다 노력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 9. ...
    '24.11.5 2:05 PM (114.200.xxx.129)

    남편도 마찬가지죠 미나 남편도 원가정에서 많이 불우했다고 하니 악착같이 본인이 만든 가정 지킬려고 한다는 이야기 많이 하던데 서로 나이차이가많은 만큼 둘다 노력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비슷한 또래하고도 결혼생활이 힘든데 세대차이가 날만큼 차이가 많이 나면
    일반 커플 보다 배로 노력을 서로가 많이 하겠죠 ..

  • 10. 행쇼
    '24.11.5 2:06 PM (106.102.xxx.244)

    이 커플은 둘 다 자신들이 이룬 가정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듯요
    쭉 지켜보니 단지 나이차 라는 편견은 이제 사라졌어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 11. ㅡㅡㅡㅡ
    '24.11.5 2:07 PM (61.98.xxx.233)

    얼마전 불후의명곡에 나온거 봤는데
    진짜 관리 잘 했더라구요.
    어린 남편과 잘 살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아요.

  • 12. 첨엔
    '24.11.5 2:19 PM (1.216.xxx.18)

    보기 별로였는데
    둘이 서로 노력하는 게 보여요
    그래서 좋아보여서 응원합니다

  • 13. ㅇㅇ
    '24.11.5 2:20 PM (106.101.xxx.163)

    둘이 잘사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 14. 처음엔
    '24.11.5 2:25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참 별로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부가 하나같이 진국이더군요. 어린남편은 피지컬에 비해서 저평가가 아닌가 싶어요.

  • 15. ,,,,,,,,,
    '24.11.5 2:29 PM (218.147.xxx.4)

    진짜 보기 좋아요
    미나씨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심성도 곱고
    저의 편견을 반성 ㅠ.ㅠ
    행복하세요
    임신노력하시던데 이쁜 아기 태어났으면 좋곘답니다

  • 16. 남편이
    '24.11.5 2:30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동안이어서 앞으로 외모가 더 차이날 듯해요

  • 17. 나이 들수록
    '24.11.5 2:33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 관리에 신경 쓰겠죠
    보통은 워낙 나이차 많으면 외모차가 많이 벌어지니 갭 메꾸려
    더 신경쓸 수 밖에 없겠죠
    나이차 많은 연상 입장에선 얼마나 더 신경 쓰이겠어요
    아무나 그리 관리 철저히 하면서 감당하긴 힘들 듯...

  • 18. ...
    '24.11.5 2:36 PM (114.200.xxx.129)

    미나이니까 감당이 되지 다른 사람 같으면 감당이 힘들죠.. 외모 뿐만 아니라
    적어도 미나가 꼰대는 아니니까. 80년대 후반생인 남편이랑 잘사는거지
    대화하다보면 세대차이라는게 얼마나 많이 느껴지겠어요
    반대도 연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가끔 그부부 유튜브 보는데 미나도 대단하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

  • 19. 보통 여자라면
    '24.11.5 2:37 PM (223.38.xxx.122)

    많은 나이차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더구나 남자가 동안이라면 나이 들수록 외모차는 더
    벌어질 테구요

    나이차 많은 연상 여자 입장에선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듯 해요

  • 20. ㅇㅇㅇㅇ
    '24.11.5 3:27 PM (58.29.xxx.194)

    시어머니랑 시누이는 별로인데 미나씨랑 필립은 좋은 사람들 같아요

  • 21. dd
    '24.11.5 3:50 PM (49.175.xxx.152)

    두분 다 사람이 괜찮던데요 괜찮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잘 사는거 같아요. 나이차 나는 여자랑 결혼 한 남자연예인들 막 입벌리고 사진찍고 귀여운척 하는모습 보기 힘든데 이부부는 안정되 보이고 미나씨도 똑뿌러지고 차분해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남자분도 차분하고 그리고 이집은 남자가 남자역할을 하고요(능력은 자기 운문제) 아내분도 남편분 존중해줘요

  • 22. 바람소리2
    '24.11.5 4:01 PM (114.204.xxx.203)

    서로 잘 보완하며 욕심없이 잘 사는거 같아요

  • 23. 미나씨는
    '24.11.5 4:26 PM (124.5.xxx.71)

    사람이 착해보여요.

  • 24. ㅇㅇ
    '24.11.5 4:28 PM (211.179.xxx.157)

    필립씨도 배려많고 또래보다 성숙한 사람.

  • 25. 둘다 진심
    '24.11.5 4:28 PM (180.68.xxx.158)

    열심히 살잖아요.
    ㅎㅅㅇ하고 비교는 노~
    격이 다른 부부

  • 26. ㅇㄹㅇㄹ
    '24.11.5 4:35 PM (211.184.xxx.199)

    미나씨 대단해요
    2002년보다 나이 드니 얼굴도 더 나아보입니다.
    젊었을때는 좀 표독스럽게 보인다고 할까 아무튼 그랬거든요
    남편도 30대가 되니 성숙해보여서
    이젠 어색하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 보면 존경스러워요

  • 27. 놀멍쉬멍
    '24.11.5 5:25 PM (222.110.xxx.93)

    이 커플은 둘 다 자신들이 이룬 가정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듯요
    쭉 지켜보니 단지 나이차 라는 편견은 이제 사라졌어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2222

  • 28. ㅇㅇ
    '24.11.5 7:04 PM (61.254.xxx.88)

    대단하네요.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그걸로 열심히살며 편견을 깨고.

  • 29. 미나가
    '24.11.5 7:30 PM (59.7.xxx.217)

    가장이니까요. 두루두루 잘 하고 열심히 노력하잖아요.

  • 30. ..
    '24.11.5 7:56 PM (125.185.xxx.26)

    함소원은 말투만 깨발랄 미성숙이지
    혼자 팔이하고 억척으로 돈벌어요
    함소원 집이 4채라잖라요
    그걸로 남편 먹여살리고
    남편은 용돈 100쓰겠다하고...
    시모까지 한국불러 공구팔이하고
    집도 함소원 하고 고생이 많턴데요
    미나는 운동. 뚱뚱 시누이까지 유튭 출연시켜 돈벌고 미나 남편도 트롯인가 뭐하잖아요

  • 31. ..
    '24.11.5 7:57 PM (125.185.xxx.26)

    함소원 집은 4채인데 경기권
    미나는 유투브 쇼츠로 월천
    근데 그유튭 시누이 다이어트 컨셉으로
    꼭나옴

  • 32. 엄마뻘
    '24.11.5 8: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살수록 안맞을거예요
    세대차이도 많이 날거구요
    문득문득 늙음도 보일거고
    갈수록 싫어질겁니다

  • 33. ..
    '24.11.5 8:36 PM (221.159.xxx.134)

    미나님 남편은 17살 어려도 속이 꽉찬 사람이더라고요.
    연상아내한테 의지하려하지 않고 어떻게든 혼자 잘해내려고 하는데 아내는 또 본인이 도와주고 싶어 관여하고 그것땜에 좀 싸우긴해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 알기에 또 이해하고 이쁘게 잘 살더라고요..함소원 남편하곤 천지차이여요;;

  • 34. 뭘또
    '24.11.5 9:24 PM (211.219.xxx.121)

    꼭 살수록 안 맞을 꺼라고 예언하면 뭐 나아요? ㅎㅎ
    그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요?? 24년 차이도 잘 사네요. 모르는 일입니다.
    나이차 적다고 꼭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이젠 이혼할 때 나이차 때문이라는 생각은 편견일 수도.

  • 35. ㅡ,ㅡ
    '24.11.5 9:37 PM (124.80.xxx.38)

    연상 여자도 연상 여자 나름.
    같이 다니면 누나로 보이는 여자도 있고 이모로 보이는 여자도 있고 엄마로 보이는 여자도 있고...;;;;

    미나는 관리 잘했으니 그렇게 어린 신랑에게 여자로서의 매력어필이 되는거겠죠.
    거기에 성숙하고 연륜에서 나오는 현명함과 짬바까지 ^^

  • 36. 멋져요..
    '24.11.5 9:40 PM (49.169.xxx.2)

    어린시절 티비에서 미나보고 진짜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들고 지금 보니 너무 속이 꽉차고 자기관리 끝판왕!!!!!!!
    너무 멋져요.
    행복한 가정 꾸리는것도 너무 멋지구요.

  • 37. 미나씨는
    '24.11.5 9:40 PM (211.114.xxx.199)

    존경스러워요. 인스타 보면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지 감탄하게 됩니다. 그만큼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생에서 뭘 해도 성공할 듯...그리고 이 부부가 보면 볼수록 분위기가 닮아가요. 필립씨 자기 또래 나이 여자중에 미나씨만큼 속이 꽉차고 존경할만한 여자는 없을 듯해요.

  • 38. 세대차
    '24.11.5 9:44 PM (223.38.xxx.38)

    점차 세대차 많이 날거구요
    나이 들수록 여자가 나이차 갭 맞추려 노력 많이 해야 할거에요

    17살 나이차면 여자가 50세에 남자가 33세 되는 거네요
    여자가 60세에 남자가 43세 되는 거네요
    여자가 이모뻘 되는 거잖아요
    현실적인 시각에서 그렇다는 거죠

  • 39. ..
    '24.11.5 11:28 PM (106.101.xxx.54)

    엄마뻘이든 이모뻘이든
    알아서 잘 살겠죠
    못산다한들 우리가 알 바 아니구요..

  • 40. 미나
    '24.11.6 12:33 AM (115.21.xxx.164)

    정말 대단해요.

  • 41. dd
    '24.11.6 1:08 AM (49.175.xxx.152)

    17살이 세대차면 24살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살수록 증조할아버지 늙는 모습 같아 보이겠네요?

  • 42. 트럼프가
    '24.11.6 2:14 AM (172.119.xxx.234)

    현재 와이프와 24살 차이네요.
    거기엔 뭐라고 하는 사람 못 봄.

  • 43. ..
    '24.11.6 3:15 AM (211.108.xxx.66)

    미나 처음 등장 할 때는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 수록 사람 괜찮아요.
    남편 고생한 얘기 옆에서 들으며 눈물 줄줄 흘리는데
    진심으로 애정 하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사람 앞으로도 잘 살겁니다.
    제 동생 뻘이긴 하지만 그 나이에 그 복근이 가당키나 하나요.
    폴댄스 영상 볼 때마다 놀라워요. 너무 잘 하더라고요.

  • 44. 82는 여초잖아요
    '24.11.6 7:38 AM (223.38.xxx.37)

    나이차 많은 여자 연상은 좋다는 평이 대부분
    서양 나이차 많은 연상녀 커플까지 끌고 와서 찬양하고는 ㅋ

    나이차 많은 남자 연상은 후려치기 심하잖아요
    나이차 많은 연상 안좋다면서요

    솔직히 갈수록 세대차 심하게 느낄 수 밖에 없고
    외모차이 심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82 내로남불 얼마나 심한대요
    남자 외모 후려치기도 심하구요
    성형 화장빨 심한 여자들이 여자 외모는 괜찮은줄 착각 심하구요ㅋ

    비슷한 동급도 아니고 엄청난 재력가 트럼프 예가 갑자기 왜 나와요
    예를 들어도 비슷한 동급이어야 비교가 돼죠 ㅋ

  • 45. 우리가 알바
    '24.11.6 7:49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아니라는 말로 반박하려면
    나이차 많은 연상남 커플일 때도 마찬가지였어야죠
    일관성 없이 왜 그래요

    현실적인 얘기 하는건데
    나이차 많은 연상녀도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계속 긴장하고 살아야 할 거 아닌가요
    나이가 이모뻘 차이면 외모차이 심해질테니
    얼마나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

  • 46. 갈수록
    '24.11.6 9:17 AM (124.50.xxx.70)

    필립도 미나에게 고마워하고 자기도 더 열심히 가정에 충실하려하고
    미나는 정말 이해심 깊고 인내심도 많고 둘이 다 괜챦은 사람인듯.

  • 47. 에혀
    '24.11.6 9:30 AM (112.149.xxx.140)

    나이차 없는 부부도
    결혼하고 얼마 안돼 이혼하는일 많은데
    저부부는 이정도로 잘 살고 있으면
    그냥 축하만 해줘도 되겠구만요
    꼭 나이 끌고오는 사람들
    쫌 미성숙해 보여요
    나이차뿐만 아니라
    여러부분에서 안 맞으면 이혼하는거고
    잘 맞춰가며 잘 살면 또 잘 사는거죠
    나이만 콕 찝어 따로 분류할 필요 있나요?

  • 48. 결혼생활
    '24.11.6 9:32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자체가 행복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깨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건데
    다들 그러면서 산다는거
    모두들 알텐데
    남의 부부 재단은 왜 이렇게 열심인건지
    참!!!

  • 49. ㅇㅇ
    '24.11.6 10:33 A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엄마뻘이든 이모뻘이든
    알아서 잘 살겠죠
    못산다한들 우리가 알 바 아니구요..
    22222

    솔직히
    알 바 아닌거 맞긴 하죠
    남 일인데ㅋ
    그리고 저는 나이차 많은 연상남 커플 사정도
    마찬가지로 내 알 바 아니거든요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ㅎ

  • 50. 82 웃겨요
    '24.11.6 1:18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여초라지만 나이차 많은 연상 남자 얘기 나올 때랑 주반응이 달라요ㅋ
    그 때도 둘이 잘 살면 그만이지 했어야 수긍이 가죠
    댓글 반응이 남녀에 따라 일관성이 없네요

    역시 내로남불이네요

  • 51. 뮤뮤
    '24.11.6 1:24 PM (183.103.xxx.19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알 바 아닌거 맞긴 하죠
    남 일인데ㅋ
    그리고 저는 나이차 많은 연상남 커플 사정도
    마찬가지로 내 알 바 아니거든요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ㅎ
    222

    저는 나이차 많은 연상 남자 얘기 나올때도
    둘이 잘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
    일관성 있어요 저는ㅎㅎ

  • 52. 댓글 반응 차이
    '24.11.6 1:50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알바가 아니라는 말이 갑자기 왜 나와요ㅋ
    현실적 얘기하는데...
    나이차 많은 남자 연상일 때는 없던 말이잖아요


    남녀에 따른 82 주댓글 반응 차이를 말하는데 엉뚱하게 자기 혼자 생각 일관성 얘기가 왜 나와요ㅋㅋ
    남녀에 따라 주댓글 반응에 일관성이 없다는 얘기하고 있잖아요

    82 내로남불 대단해요

  • 53. 댓글 반응 차이
    '24.11.6 2:01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남녀에 따라 82 주댓글 반응이 다르다는데 엉뚱하게 자기 혼자 생각 일관성 얘기가 왜 나와요ㅋ

    알 바가 아니라는 말은 갑자기 왜 나와요 ㅋ
    남일인데 ㅋ 라구요?
    나이차 많은 연상남일 땐 남일인데 왜들 댓글이 그랬을까요
    82가 언제는 자기 얘기만 했나요
    새삼스레 왜 그래요

    82 내로남불 대단해요

  • 54. ..
    '24.11.6 3:40 PM (1.218.xxx.248) - 삭제된댓글

    엄마뻘이든 이모뻘이든
    알아서 잘 살겠죠
    못산다한들 우리가 알 바 아니구요..
    333333333

    이 커플 응원하는 사람들이
    나이차많은 연상남 커플일 땐 반응이 달랐다는 증거있나요?
    익명 게시판에서 뭔 일관성을 찾음?
    위에 보니 일관성 운운은 223님이 먼저 했네요.
    여기 회원수만 해도 되게 많은데다
    그들이 동일인이라는 증거가 없는데요.
    그때그때 댓글 다는 사람들이 같을 순 없죠.
    저도 남자가 나이 많은 커플이든 여자가 많든
    딱히 응원도 비난도 안하는 쪽이에요.

  • 55. ..
    '24.11.6 3:44 PM (1.218.xxx.248)

    엄마뻘이든 이모뻘이든
    알아서 잘 살겠죠
    못산다한들 우리가 알 바 아니구요..
    333333333

    이 커플 응원하는 사람들이
    나이차많은 연상남 커플일 땐 반응이 달랐다는 증거있나요?
    익명 게시판에서 뭔 일관성을 찾음?
    여기 회원수만 해도 되게 많은데다
    그들이 동일인이라는 증거가 없는데요.
    그때그때 댓글 다는 사람들이 같을 순 없죠.
    저도 남자가 나이 많은 커플이든 여자가 많든
    딱히 응원도 비난도 안하는 쪽이에요.

  • 56. ...
    '24.11.6 3:56 PM (119.65.xxx.110)

    남이사
    내로남불이든 말든ㅋ

    미나부부 보기 좋습니당

  • 57. ..
    '24.11.6 7:18 PM (118.47.xxx.97)

    내로남불은 무슨
    남자연예인 대부분 나이 많이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데
    그때마다 비난하는 사람들 별로 없던데요
    최근만 해도 조세호, 박수홍 결혼 두고
    사람들이 욕하던가요? 축하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던데
    뭘 그렇게 남녀 대립구도에 날세워서
    82회원들을 조롱하며 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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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079 진짜 사이코같은 학부모들 처벌 못하나요? 21 pd수첩 2024/11/05 4,420
1645078 아메리카노 마실 때 과일을 곁들이니 좋은 것 같아요 4 ㅇㅇ 2024/11/05 1,927
1645077 중등아이 이런 습관, 고쳐야하죠? 5 ... 2024/11/05 1,252
1645076 중2가 엄마 죽이고 촉법이라고 3 . 2024/11/05 2,287
1645075 조윤희 수영장 맨 얼굴 딸이랑 똑같네요 13 ... 2024/11/05 7,082
1645074 요즘 방광염때문에 5 크렌베리 2024/11/05 1,884
1645073 폐암 의심... 2 hee 2024/11/05 3,485
1645072 손이 나무껍질이 되었어요ㅠ 3 엉엉 2024/11/05 2,067
1645071 섹스앤더시티 후속은 어디ott에서 볼수있나요? 2 .. 2024/11/05 1,117
1645070 맛있는 초코케익을 추천해주세요 13 2024/11/05 2,751
1645069 공부에 좋은 영양제 비싸지 않은 것 추천 해주세요. 11 .... 2024/11/05 1,184
1645068 유방암,자궁암도 일반암인가요? 3 헷갈려요 2024/11/05 1,983
1645067 외신에서 재조명한 '문재인 회고록' 8 ㅇㅇ 2024/11/05 2,896
1645066 조수석의 예수님 31 추억 2024/11/05 3,601
1645065 손이차서 고생이신분 어찌대처하시나요 5 . . . 2024/11/05 1,230
1645064 생리중이라 몸이 넘 힘들어서 단 거라도 먹을까요?ㅠ 8 ㅇㅇ 2024/11/05 1,301
1645063 지금 PD수첩 같이 봐요 ㅜㅡㅜ 4 ..... 2024/11/05 3,583
1645062 육아살림일 전적으로 내몫 9 서러움 2024/11/05 1,379
1645061 계란넣은 라면 먹고 싶어요 2 돼지에요 2024/11/05 1,150
1645060 PD 수첩 시작해요. 23 다같이 2024/11/05 3,983
1645059 테라플루 타먹고 양치해야돼요? 3 2024/11/05 1,271
1645058 저 집안일 별거 아니랬다가… 건조기 때문에 죽는줄 알았어요 8 유후 2024/11/05 5,030
1645057 퇴직후 새로운 직업 5 꿈인가 2024/11/05 3,543
1645056 레몬을 어떻게 간편하게 드세요? 12 .. 2024/11/0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