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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곧중학생되는 손주보고 벌써 학원가냐고?

산타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24-11-05 09:21:31

퇴근후전화오셔서받았더니  지금뭐하냐고 하셔서 퇴근하고 애학원델다주고 와서 있다데리러갈거다하니 ㆍ과일들고오셨다고 좀 내려와봐라 하셔서 갔어요.  주시면서 한다는말씀이 벌써 학원을 다니냐? 이러시네요 너무어이가없어서 두달후중학생이다 이랬더니. 그제서야 둘째이름지칭하며 둘리는 학원다니기 너무 어리지 않냐?  참내 둘째참고로 4학년입니다.   진정 암유발자입니다. 진심 신혼때부터 본인에게 관심과애정주기만 원하고  돈이든 수고든 손주들에게 드는걸 딱싫어하고요. 그러면서도 잘하기를 원하고요.  참고로 본인도 학군지에서 애들 학원다니며키워 전문직만들었으면서.   시부모 심술이 하늘이준다는걸 또 한번느끼네요.  자기아들 손주들때문에 손끝하나 고생할까 시간쓰고힘들까봐 덜덜 떨고요 . 진심으로 화가나고 속이아픕니다. 

 

저럴때뭐라고 처신하면좋을까요, 진심 시집때문에 결혼너무후회합니다

IP : 118.235.xxx.2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1.5 9:24 AM (114.204.xxx.203)

    노인이 뭘 알겠어요

  • 2. 그냥
    '24.11.5 9:2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손주 공부하는거 짠해서 말씀하시는데 워딩이 그랬던걸로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진짜?????????????
    진짜 학원을 가아아아?????
    이런게 아니고요

  • 3. ㄱㄱㄱ
    '24.11.5 9:26 AM (112.150.xxx.27)

    그냥 저런분은 성향이에요.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 아니니 네 아니오만 하시고 대화하려하지마세요. 할수록 더하고 나이들수록 더할겁니다

    발암인자맞으니 포기하세요

  • 4. ....
    '24.11.5 9:30 AM (222.100.xxx.132)

    전적이 쌓여서 그러시겠지만
    저 워딩만으로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듯...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학원을 다녀야 되는 학령긴가 생각해서 하는 말 아닐까요?
    정신건강을 위해 너무 의미부여 말고 들리는대로 듣고
    보이는 대로 보세요.

  • 5. 저정도
    '24.11.5 9:31 AM (118.235.xxx.140)

    말도 못할거면 며느리랑 대화는 안하는걸로

  • 6. 나이드신 분들 중
    '24.11.5 9:34 AM (124.53.xxx.169)

    그런 분들 있어요.
    어이없고 속도 상하겠지만
    노인의 그런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 7.
    '24.11.5 9:37 AM (222.109.xxx.93)

    도대체 시가라는 짐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있길래 저런 말 한마디에 ...
    나도 며느리 또 며느리 보겠지만 진심
    걱정이네요

  • 8. 손자손녀
    '24.11.5 9:42 AM (119.71.xxx.160)

    보다는 자기 아들이 더 소중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원글도 그럴거예요 그러니 이해하세요

  • 9. ㅇㅇ
    '24.11.5 9:42 AM (211.234.xxx.210)

    아버님이 그런 말씀 하실 수도 있지요 ㅡㅡ;;

  • 10. ..
    '24.11.5 9:51 AM (211.234.xxx.13)

    아버님이 그런 말씀 하실 수도 있지요.22222
    뭔 어이까지 없는지 ㅠ
    이런 며느리 볼까 좀 무섭.

  • 11. 후라이팬
    '24.11.5 9:56 AM (220.72.xxx.88)

    아버님이 그런 말씀 하실 수도 있지요.3333
    별말도 아니구만.
    옛날분이라서 그런말씀에 발끈하는 며느리.
    입닫고 살아야ㅠㅠ

  • 12. ......
    '24.11.5 10:08 AM (61.99.xxx.18)

    엥 이런일로 후회니 발암이라니
    비꼬는 말 아니고 넘 곱게 자라셨거나 다른일로 시가댁
    스트레스 있나봐요
    좀 더 지내보면 손자에 무관심한 조부모가 훨씬 편하고
    다정한 말 해주는거 같지만 더더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는거 실감할거에요

  • 13. 이게 심술이예요?
    '24.11.5 10:09 AM (223.38.xxx.79)

    너무 못됬네요.그렇게 꼬아들을 일도 아닌걸 암유발자라니 ㆍ 진짜 나쁘네요
    조부모들 손주 보는게 자기 자식 생각하는거랑 또 다르죠. 그정도도 이해가 안되나요?
    자식도 항상 걱정되고 안쓰러운데 손주는 더 아기 같기만하겠죠.
    저희 친정 엄마는 고1인 저희애 10시 넘어 학원갔다고하면 힘들다고 난리고 공부 그만시키라고 해요. 그저 힘들까봐 안쓰러우니 하시는 말씀이겠거니하지 화날일도 부들거릴일도 아닙니다

  • 14. 별말도
    '24.11.5 10:10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아니고 당신도 애써서 키웠는데 설마 손자들 학원 가는게
    못마땅 할까 싶은데요
    다만 며느리가 전업이고 논다고 생각하면 자기 아들 피 빨아먹고 호강한다는 생각은 합디다

  • 15. 노인네들이
    '24.11.5 10:10 AM (221.150.xxx.104)

    모를수도 있지요.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았았으니 .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하나하나 화내는것도
    에너지가 너무 소비되잖아요. 더 최악도 많으니 그정도는 뭐

  • 16. ....
    '24.11.5 10:14 AM (121.137.xxx.107)

    그 마음은 공감해요. 얼마나 꼴보기 싫어요, 정말 얄미운 인간.. 하면서 무슨 말만 해도 화가나고 싫은 기분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감정은 원글님이 다스려야해요. 이 상황만 보면 시부는 별 생각없이 말한걸수도 있는데 원글님이 너무 멀리 간거예요. 그냥 한숨 한번 내 쉬시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 17. 아니
    '24.11.5 10:17 AM (118.235.xxx.239)

    글을 읽어보세요 부부둘이맞벌이고요 시아버지본인도 학군지서 본인아들 학원보내며 전문직시켰다고요 본인아들 퇴근후 손주들땜에 소홀할까봐 고생할까봐 부들부들요 그리고 초4 초6이 학원을 벌써 다니냐니 못마땅할 일인가요? 4살6살도 아니고요

  • 18.
    '24.11.5 10:18 AM (175.196.xxx.234)

    말하는 습관이 그러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식들이 미래 계획이라든가 현재 상황이라든가 얘기하면
    잘하고 있다 좋은 생각이다 격려하는 말은 절대 안하고
    뭔가 부정적인 말 한마디 꼭 얹어야 어른으로서의 권위가 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금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전혀 도움 줄 생각도 능력도 없으면서
    그런데 꼭 그렇게 해야 하냐?
    그거보단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않냐?
    옛날에는 그렇게 안해도 잘만 살았다 등등.

    내용 들어보면 누구나 말 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하기는 너무 허황된 이상적인 것
    아니면 지금 형편에서는 불가능한 것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고리타분한 생각인데
    어쨌든 내가 어른이니 말 한마디 얹어야지 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듣는 사람이 왜 열받는지 말해줘도 이해도 못해요.

  • 19. 토닥토닥
    '24.11.5 11:08 AM (61.105.xxx.145)

    그 말 뿐이었겠습니까..
    많은 일들이 많은 말들이 있었겠지요
    제 시부도 그랬습니다
    초등4학년 큰애 영어교습소 보냈는데
    뭐하러 애들에게 큰돈 쓰냐고
    자기들 이렇게 힘들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부모는 신경 안쓰고 지 자식만 신경쓴다고
    매달 생활비에 병원비 까지 알차게 뜯어가면서
    손주 학원비 아까워하더군요..
    문제는 그러다 시누딸이 다섯살때 영유보내니
    걔들은 보낼만 하다는둥
    저 입은 입이 아니라 주둥이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아주 언행일치가 안되는 ..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남편이랑 그 딴거로 싸워봤자
    아이들만 힘들거라 무시하려 정말 노력했습니다.

  • 20. ㄱㄱㄱ
    '24.11.5 11:18 AM (112.150.xxx.27)

    본인하고 아들만 신경쓰라니 열받죠.
    손주는 아웃오브안중
    나나 떠바들라는 태도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손주 걱정이 아니라
    나나 네남편이나 떠받들라니 화가 나죠.말도 못하냐니 비슷한 시자가 드글드글 하군요.

  • 21. ㅁㅁㅁ
    '24.11.5 3:01 PM (211.192.xxx.145)

    자기 자식 아니면 대충 초딩이냐 중딩이냐만 알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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