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렇게 인재가 없나

[충고]

초등학교때 지지리도 공부못했고 중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한 여자 동창이 있어요. 학교다닐 때 소위 말하는 일진?그런 부류기도 했어요. 인성이 별로라 친하지는 않았어요. 딱히 취업도 못해 시집가서 애둘 낳고 산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창회에 나와서 명함을 돌리더라구요. 국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도 일한다면서 자기가 돈좀들여 시의원까지 나갈거래요.(사실 여기서 좀 빵터졌어요.)

대화해보니 지방의회구성도 모르는것 같던데 의아했어요. 국힘에서 대학이라도 좀 나와야 시의원 할 수 있다해서 이번에 돈들고 부랴부랴 대학입학했더라구요. 그러면서 기관 어디어디 어느자리 전부 자기가 꽂아준거라면서 으스대며 나랏돈은 이렇게 타먹는거래요.

이것이 국힘의 기본마인드에요. 인성과 자격은 보지않고 돈 좀 내고 아부하기만하면 한자리 주고 지들끼리 인정하는 명예를 가득 심어줍니다.

저런 무지한 아이가 정치를 하고 지역을 이끌어간다고 생각하니 지역의 미래가 없네요. 국힘은 사람보는 눈을 기르고 아주작은 자리하나도 공정하게 사람쓰세요. 밖에나와서 어느자리어느자리 내가 꽂아줬다고 으스대며 자랑하는게 마치 지금 이 시국의 명 모씨를 보는 것 같네요. 

 

 

[..]

글쎄여 문은 역대급 알박기
문재인 팬카페 운영진 공기업 이사로 채용
9급 별정직은 명함도 못 내밀 수준
철도청도 철도전문가 아닌사람

앞전 인사는 독일 철도대 나온사람
유일하게 코레일 흑자 최혜연인지 박그네가 채용 문재인이 자르고
문해한인물 낙하산 적자

문 정부 낙하산 500명 넘어… 8개월 사이 81명 증가"
심지어 경향기사에요

[충고]

문정부도 이랬는지는 몰랐네요. 실망이네요.

[ㅇㅂㅇ]

그런사람들 모이는곳이 국힘이죠..

[118]

문정부가 어떤자리에 누굴 꽂았는지 제대로 말해봐요. 어디서 물타기하려고! 사실 5%에 거짓95%로 문장 만들어 쓰지 말고!

[전정부탓]

남의 탓하는게 윤석열과 그 지지자들 종특인듯.
문정부가 어떤자리에 누굴 꽂았는지 제대로 말해봐요. 어디서 물타기하려고! 사실 5%에 거짓95%로 문장 만들어 쓰지 말고!
2222222

[토론도 못해 도망]

이래도 문정부 어쩌고 저쩌고 할래요?
민주당 후보 누가 토론도 못해 저러고 도망을 가요?
이름 한번 대보세요..문정부 누구 꽂았는지 민주당 누가 자질이 없었는지? 국힘당 보면 거짓선동을 아주 밥먹듯 해요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1075
새누리당 박선희 후보 토론중에 도망간 영상

[음]

원래 지자체, 지방의회, 시설공단같은 산하기관들은 당을 불문하고 낙하산들 많아요.
그나마 지역에 대한 애정과 개혁 의지가 있고 월급 정도에 만족하는 인사면 만족해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무능력지꽂기]

국힘특징이죠. 무용학과가 공대가서 연구비따게 해주는게 국힘스타일.

[..]

문정부 5년 낙하산 숫자와 윤정부 2년반 낙하산 숫자가
거의 비슷합니다. 500여명.
지난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정진석도 부정하지 않고 할말이 없으니 전정권도 그랬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윤석열이 문정부 낙하산을 엄청나게 비난했잖아요.
G나 잘할것이지.
내로남불
내로남불.

[...]

똑똑한 사람들이 정치를 안해요

[ㅇㅇㅇ]

용산 구청장이 특별한 이력도 없는 주부가 돈많은 집 딸이라 누구 라인으로 구청장 먹었다는 소문이 용산에선 파다해요. 국힘은 돈있으면 개나소나 녹먹을 수 있나보네요.

[ㅇㅇㅇ]

어느 정권이나 자기 사람 꽂아놓기 있어요. 이해도 되구요. 근데 웬만큼 비슷한 경력이나 능력있는 사람을 꽂아야지...국힘은 아무나 잔치예요. 그러니 사건사고가 많지요.
세월호나 이태원 사고는 인재죠.

[그]

그 친구가 헛바람든거예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는 그냥 직원일뿐입니다. 모든 당의 국회의원도 자기 사무실에 직원 꽂아놓기. 당연한거 아닌가요? 국힘 직원은 공채로 전공시험과 논술 시험, 그리고 2차 면접을 거칩니다. 이 직원들은 국회의사당에서 근무합니다. 친구의 말을 걸러 들으세요.

[...]

지방의원은 진짜 개나 소나 양아치나 다 하더라구요.
지자체 돈이야 말로 눈먼 돈이죠.
시의원 구의원 나오는 사람들 보면 저런 인간이?
싶은 사람들 많아요.

분당 초등학교 학폭 논란 이영경 의원도 그런 부류.

지자체 의원은 선거로 뽑지 않는 게 맞는 거 같아요

[ㄱㄴ]

인재가없으니 명같은것들이 윤뒤에서 날뛰죠
아직도 이찍이들은 심각성을 모르는듯

[도찐개찐]

내가 보기엔 문정부는 더했어요. 장애인(?) 관련 시민단체 회원을 포수코 이사로 앉히고.

근데 국힘이 그러면 민주당은 들개처럼 물고 늘어져서 막는데
민주당이 그러면 공감대가 형성되서 그냥그냥 넘어 가더라고요.

그래서 국힘이 여당, 민주당이 야당 그림이 괜찮아 보였는데
대통령이 저 정도로 이상할줄 몰랐지요.

[물타기?]

여사ㄴ 하는꼴 보면 양비론 얘기못함

[ㅎㅎ]

포수코ㅎㅎㅎ

[도찐개찐인데]

나라가 왜 이모양 이꼴일까요?
곧 전쟁 날 것 같지 않아요?
콜걸이 대통령이고
자리를 가지고 매관매직하질 않나
무용과 교수를 공대 교수로 꽂고
어디가 도찐개찐인가요?

[문정부때는]

사람 하나 꽂을때마다 특수관계인인지 언론이 시시콜콜 다딴지 걸어 아무나 못꽂아요

[ㄱㄴ]

지금 분당에 초등학교 학폭 이슈인 것도 국힘 시의원 딸이 가해자인데 그런 스타일이예요. 애 전학도 본인 사퇴도 안하고 얼마나 뻔뻔한지..

[윗님]

그렇게 따지면 강동구 성폭력 구 의원은요.
민주당 탈당만 시키고 현직 유지 시켜 줬지요.

[에휴]

인재 까지 바라지도 않네요 멀쩡한 인간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