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너무 받아서 피곤해요.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귀가 얇은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나도 모르게
미러링도 자주
하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빙의?되는 듯한 느낌 이에요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을
잘 몰라서
호구노릇도 여러번했어요.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싶은데요
영향을 너무 받아서 피곤해요.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귀가 얇은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나도 모르게
미러링도 자주
하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빙의?되는 듯한 느낌 이에요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을
잘 몰라서
호구노릇도 여러번했어요.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싶은데요
사는게 피곤해지고
복잡해지는것만
같아서
산으로 들어가서 살수도 없고
어찌해야할까요
특히나 모임끝나고 난 후에
여러사람 만나서 일일이
공감해주고 .그래서인지
완전 지치네요
다 가볍게 받아들이세요.
직장생활하면서 터득한 건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마찬가지입니다
퇴근후 집에 돌아오면 회사일에서있었던일들이 더반영이되어 더 녹초가되고
한미디 한마디 곱씹게 되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수영을 하고 옵니다
일부러 몸을 더 힘들게만들어 깊게생각하지못하도록
예민감이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