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윤석열에게 빌빌기는 이유가 있죠
검언유착 윤석열이 덮었거든요
검언유착사건에서 이동재만수사하고
한동훈은 수사하지말라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양창수
사법농단 양승태와 대법원에서 같이 근무했죠
김건희 최은순보다 먼저
제주도지사 원희룡에게
제주도땅 특혜받았던 양창수
윤석열이 대통령 되니 기관장 임명되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맡고
국힘 공관위원장을 하네마네 했었죠
윤석열이 원희룡 양창수와 짬짜미해서
한동훈 검언유착 덮어줬는데
쫄보 한동훈이 빌빌기는게 당연하죠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임명되서 제일먼저 한 일은
검언유착 무죄 받아내기와
기자 입틀막하려고 소송거는거였죠
이것땜에 고발사주 손준성은
아직까지도 재판이 안 끝났는데
한동훈은 법무장관 임기내에
제일 먼저 검언유착사건부터 치워버렸고
양창수는 윤석열 임기내내
공직자윤리위원회 최장기 위원장 재직중인데
원래 양창수는 삼성 빨아대기로도 워낙 유명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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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법률대리인이 썼나" 비판받는 양창수의 매경 칼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21
삼성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심의하는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의 과거 칼럼이 논란이다.
양 위원장은 대법관 재직 시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발행 사건에 무죄 판단 을 내린 데다가 지난달 매일경제에 이재용 부회장을 적극 두둔하는 칼럼을 기고하는 등 ‘삼성 편향’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처남이 현재 삼성서울병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양 위원장의 자격 적절성 논란에 정치권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