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1.4 3:12 PM
(59.10.xxx.58)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던건 국민이야
2. 헐
'24.11.4 3:12 PM
(118.36.xxx.2)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내려와서 술이나 마셔
3. .....
'24.11.4 3:12 PM
(90.215.xxx.187)
자기 자리가 아닌데 있으니까
빨랑 내려 와서, 그냥 동네에서 술마셔
자빠져라
4. 내려와
'24.11.4 3:12 PM
(211.234.xxx.140)
대통령 하기 싫으면 스스로 내려와
욕도 아깝네요
5. ㅇㅇ
'24.11.4 3:12 PM
(119.193.xxx.166)
국민들은 맘이 편했을까 ㅋㅋ?
6. ..
'24.11.4 3:1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하루도 편할날 없었다
내려와
어디서 징징대고 ㅈㄹ인지
7. 능력이
'24.11.4 3:13 PM
(112.149.xxx.140)
능력이 그뿐인데
왜 자리 욕심을 내는거냐??
잘 할 사람에게 넘겨주면 되는데
능력도 안되는게 왜 자리욕심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야?
너를 위해서 그냥 완수하지 말고 꺼져다오
8. 손댄것 마다
'24.11.4 3:13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손댄것 마다 다 망해먹는데
9. ..
'24.11.4 3:13 PM
(203.247.xxx.44)
개혁은 아무나 하냐 ?
도덕과 법적 양심도 준수도 없는 인간이 입은 살아있네.
10. 뭐라고지껄이니
'24.11.4 3:14 PM
(117.111.xxx.226)
나라 안팍의 어려움이니 지들 탓인건 모르고
옛다 받아라 탄핵가자
11. 그럼
'24.11.4 3:14 PM
(211.234.xxx.165)
온갖 불법과 비리가 그렇게 많은데 마음 편하면 그게 사람이냐..
12. 그래서
'24.11.4 3:14 PM
(121.177.xxx.84)
허구헌날 술 쳐먹었니?
가당치도 않는 변명 주절주절 늘어놓는거 보니
전부 팩트가 맞네.
13. oo
'24.11.4 3:14 PM
(211.58.xxx.63)
등신새ㄲ 땜에 내 맘도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내 생활에만 집중하던 문통 시절이 그립습니다.
14. 종이학
'24.11.4 3:14 PM
(110.9.xxx.189)
국민들은 맘이 편했을까? 22222222222222222222
15. ㅇㅇ
'24.11.4 3:15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너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 먹고
이태원에서 애들을 잃고
독도를 잃고
의사와 과학자들을 잃고
독립운동가분들 뵐 면목이 없다!
16. 에휴
'24.11.4 3:15 PM
(180.229.xxx.164)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내려와서 술이나 마셔2222
17. 바램
'24.11.4 3:15 PM
(110.70.xxx.223)
가화만사성 치국평천하라고 했다.
자기 가정도 다스리지 못하는자가
어찌 이 많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는가?
힘들면 그만둬야 않겠는가?
이재명도 마찬가지.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야할 사람.
18. ..........
'24.11.4 3:16 PM
(14.50.xxx.77)
니 마누라 범죄 막아주고 술 퍼먹느라 바빴겠지.
19. 허수아비
'24.11.4 3:16 PM
(211.235.xxx.175)
빈수례
20. 스트레스
'24.11.4 3:17 PM
(39.122.xxx.3)
국민들은 당신들 부부로 인해 스트레스 만땅
스트레스뿐 아니라 나라도 망해가는중
이젠 그만하고 내려오길
21. 내려와
'24.11.4 3:18 PM
(121.179.xxx.235)
스스로가 내려올수 이ㅆ다면
지금 이때가 제일 좋은거고
더 버티고 가봐야
그 끝이 어쩔까??
22. 아이쿠
'24.11.4 3:19 PM
(118.235.xxx.24)
2년반동안 저때문에 하루도 맘편한날 없었을 국민 여러분..이라고 했어야지
대통령이야 당연히 맘 편한날 있음 안되지
그것도 몰랐어?
끝까지 자기만 알아달래
알콜중독자 답게
23. 그나마
'24.11.4 3:20 PM
(112.149.xxx.140)
촛불집회 30만이 효과가 있었나보네요
개야 짖어라 나는 해외여향 간다 더니
그나마
이런저런 구질구질한 소리도 하는것 보면
1%가 나와도 나는 간다 하더니만
24. 하기 싫은 일이라
'24.11.4 3:20 PM
(123.214.xxx.155)
술로 허송세월
술 정신이라 아무 생각도 없었으면서
입만 열면 구라네
25. ...
'24.11.4 3:21 PM
(175.223.xxx.146)
그래서 매일 지각 칼퇴 주말지켜 쉬나보네요~ 신의 직장임 ㅋㅋㅋㅋ
26. 콧구멍이 두개라
'24.11.4 3:21 PM
(118.235.xxx.185)
국민들이 숨쉬고 사는데,
저분 왜 저래요?
그냥 내려가라고~
우리도 살고
댁도 살게!
27. .....
'24.11.4 3:23 PM
(1.227.xxx.59)
국민들도 마찬가지임 내려오면 돼!
28. 긍께
'24.11.4 3:23 PM
(59.6.xxx.211)
내려와서 편하게 술이나 퍼.
먼저 마눌이랑 장모랑 감방부터 보내고
너도. 같이 가야지
29. 입만
'24.11.4 3:25 PM
(211.234.xxx.70)
열면 비호감..
내려와요..내려와서 그 나불대던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고 검찰 권력인 요술방망이 내려놔요.
30. .....
'24.11.4 3:27 PM
(1.241.xxx.216)
그러니 내려놔야지요
본인도 마음 편하지 않고 국민도 더는 보기 힘들고....
31. .....
'24.11.4 3:28 PM
(119.71.xxx.80)
제발 좀 내려와라 이 도둑놈아
니 좋아하는 술이나 평생 쳐먹고 살아
32. 당연하지
'24.11.4 3:31 PM
(125.132.xxx.178)
G도 인간이니 남의 자리 도둑질해놓고 그 자리가 편할리가 .. 아님 귀신피해 청와대 떴는데 자식도륙낸 부모원귀가 밤마다 나타났나?
33. ㅈ랄ㅇ병
'24.11.4 3:31 PM
(211.216.xxx.238)
그니까 그만하라구~!!!!!!!
깜냥도 안되는데 거기있지말고
34. 에라이
'24.11.4 3:32 PM
(211.206.xxx.191)
욕도 아까운 **!
35. 입 아프다
'24.11.4 3:33 PM
(117.111.xxx.226)
빨리 내려와라
윤명신 니들 선 넘은지 오래됐다
국민들 알기를 개돼지 취급하면서 안중에도 없는것들이
뭐라고 떠들어대니? 어? 수사받고 감방가라
36. ...
'24.11.4 3:37 PM
(182.221.xxx.34)
그냥 거짓말에 입에 딱붙었네
양심의 가책같은건 밥말아쳐드셨나
37. 진짜
'24.11.4 3:40 PM
(112.170.xxx.105)
염병하고 자빠졌네
38. ..
'24.11.4 3:46 PM
(39.120.xxx.199)
깜냥이 안되니
근데 결혼은 진짜 잘못한듯ㅋㅋ
39. 계륜미
'24.11.4 3:46 PM
(106.250.xxx.9)
잘됐네...얼른 내려와 김치찌개나 끓이고 계란말이나
쳐먹자!!!
40. ㅇㅇㅇ
'24.11.4 3:51 PM
(203.251.xxx.120)
그러니까 빨리 내려와라
41. ㅎ
'24.11.4 3:57 PM
(180.228.xxx.130)
그래 그래
고생 많았어
이제 고마 해
42. ....
'24.11.4 4:00 PM
(1.241.xxx.216)
그러게요 김치찌개 끓이고 계란 이리저리 굴리면서 부칠때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냥 그렇게 편하게 강아지들이랑 살면 되는 것을요
43. 거니
'24.11.4 4:05 PM
(211.234.xxx.198)
무서워서도 지은죄가 셀수없이 많아서 못내려 오는거 같은데
내려오면 또 살게 되어있어..지금이라도 내려오면 대한민국이 다 망가지진 않잖아..그 자리를 계속 탐하면 우리나라는 없어질지 몰라..
그러니 국민들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 내려오자..
윤씨는 내려올수 있어 ..
44. 입벌구
'24.11.4 4:11 PM
(121.165.xxx.58)
술독에 빠져 사느라고 위장이 편한 날이 없었겠지.
치매끼 때문에 뇌가 불편하겠지.
45. 여기까지
'24.11.4 4:12 PM
(118.235.xxx.30)
그만하고 내려와라
힘들어보이는데.
우리도 미치겠다 불안하고ㅠ
46. 다인
'24.11.4 4:20 PM
(121.190.xxx.106)
병신아 그러니까 걍 내려와...민간인으로 술이나 편하게 마시라구
47. 버섯돌이
'24.11.4 4:31 PM
(112.172.xxx.88)
제발 부탁인데 꺼지라구 보기싫타 면상보면 구역질나
48. 욕밖에
'24.11.4 4:34 PM
(210.100.xxx.74)
해주고 싶은 말이 없다!
49. 보담
'24.11.4 4:49 PM
(39.125.xxx.221)
돼지같은 먹성 그대론거 보면 아직 살만한거 같던데?
맘이 안편한데 어떻게 입으로 들어가는건 와구와구?
50. 나도
'24.11.4 5:00 PM
(223.38.xxx.214)
나도 편한 날이 없었다!!!!
51. 에휴
'24.11.4 5:03 PM
(118.235.xxx.126)
니네 부부때문에 국민들이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다고 대체 몇번을 말해줘야 들을거니?
안들리냐?
52. 보통
'24.11.4 5:03 PM
(211.234.xxx.133)
맘이 불편하고 힘들면 야위고 몸무게도 빠지는데
시장에 가면 먹는거에 진심이고 살도 디룩디룩 쪘던데
53. 진짜
'24.11.4 5:30 PM
(115.160.xxx.8)
열받게 하는 재주하나는 인정이다
54. 영수니
'24.11.4 5:44 PM
(121.186.xxx.10)
아무렴 국민들만 했을까 싶다만...
정 힘들면 스스로 내려 오심이 어떠신지
본인과 국민들을 위해서요.
55. ...
'24.11.4 5:48 PM
(222.100.xxx.132)
힘들면 스스로 내려와
그게 가장 큰 업적이 될테니
56. ㅇㅇ
'24.11.4 6:32 PM
(182.216.xxx.135)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던건 국민이야22222222
내가 하고싶은 말을 지가 하네
57. 뭘했다고
'24.11.4 6:43 PM
(112.157.xxx.189)
마음 편한날?
그래서 술로 달랬구나
58. ..
'24.11.4 7:43 PM
(118.235.xxx.221)
명신이 비위 맞춰주며 살려니 마음편한 날이 없겠지
59. 일제불매운동
'24.11.4 7:50 PM
(81.135.xxx.30)
남의 자리 빼앗은건데 오죽했겠어요?
60. 거기
'24.11.4 9:10 PM
(211.234.xxx.178)
너 자리 아니야..그러니 불편한거야
61. 일본의마음헤아려
'24.11.4 9: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맨날 술쳐먹는 핑계.
구라댕이가 술 쳐먹고 쳐자고 입은 지멋대로 나불.
62. 양심도 없어라
'24.11.4 10:28 PM
(180.228.xxx.12)
입만 열면 헛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