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끝이 찌릿거리는 건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24-11-04 14:25:55

디스크는 아니고 손끝 발끝 찌릿거리는건 어느과에서 무슨검사를 받아얄까요?

IP : 223.6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4 2:34 PM (106.102.xxx.177)

    척추 협착 증세는 없어신가요
    엉덩 밑이 아프다든가
    다리가 땡기고 저리다든가
    그런 증세는 없어신가요

  • 2. 목 .허리
    '24.11.4 2:59 PM (116.33.xxx.104)

    문제 같아요. 정확한건 정형외과 가보세요

  • 3. ~~
    '24.11.4 2:59 PM (211.235.xxx.243)

    지난주부터 허리가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가서 허리ㆍ발찌릿하다고 갔더니 허리 엑스레이만 찍고, 디스크는 씨티 찍어봐야하고 발은 당뇨 혹은 족저근막염일수 있다면서 일주일 약먹고 물리치료받았는데 효과 1도 없는거에요.
    오늘 아침일찍 머리가 깨질거같아 동네에 씨티찍는 조금 더 큰 정형외과갔더니 목 허리 발 엑스레이 다 찍어보더니 목디스크라서 허리 발까지 갔다네요.제가 씨티찍고싶다니 그럴필요 없대요.
    전 발바닥 통증부터 찌릿하고 세네번째 발가락 감각도 조금 둔했어요.
    목어깨 물리치료ㆍ도수치료 받고 약먹고 평상시 운동 유튜브 알려주대요.
    제 경우는 이런데요.
    조금 큰 정형외과 가보세요.

  • 4. ..
    '24.11.4 3:04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막 먹지는 않았지만
    관리를 안한 편일 때 자주 그랬어요
    식단 신경 쓰면서 그 증세 사라졌어요

  • 5. ..
    '24.11.4 3:06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막 먹지는 않았지만
    관리를 안한 편일 때 자주 그랬어요
    식단 신경 쓰면서 그 증세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당뇨가 정상과 경계선 왔다 갔다 할 때 그랬던 듯요

  • 6. ...
    '24.11.4 3:06 PM (223.38.xxx.102)

    저는 막 먹지는 않았지만
    관리를 안한 편일 때 자주 그랬어요
    식단 신경 쓰면서 그 증세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당뇨가 정상과 전단계 왔다 갔다 할 때 그랬던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987 핸드폰을 열면 나오는 멘트 6 답답 2024/11/04 865
1642986 눈 망막 레이저시술 ㅠㅠ 13 ㅇㅇ 2024/11/04 2,398
1642985 리얼미터 여론조사 딱하나만 묻길래 4 .. 2024/11/04 1,557
1642984 불안을 이기는 방법좀 공유해 주세요. 14 ... 2024/11/04 3,276
1642983 숙박추천해주세요. 6 성균관대 2024/11/04 765
1642982 마트 주차장 진상 노인 6 주차장 2024/11/04 2,694
1642981 회사 신입 4 ㄷㅅㅅ 2024/11/04 1,118
1642980 가공식품, 플라스틱, 비닐, 극세사.. 이런거요 5 그냥 2024/11/04 1,038
1642979 이상순 라디오 디제이하네요 34 .... 2024/11/04 6,883
1642978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24 ㅇㅇ 2024/11/04 5,151
1642977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12 ㅠㅡ 2024/11/04 1,638
1642976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3 ... 2024/11/04 5,064
1642975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3 ㅇㅇㅇ 2024/11/04 549
1642974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7 ㅁㅁ 2024/11/04 3,647
1642973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3 치과 2024/11/04 6,857
1642972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827
1642971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11
1642970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244
1642969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347
1642968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240
1642967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109
1642966 로또 5천원도 잘안되고 뽑기 운이 없어요 3 ㅇㅇㅇㅇ 2024/11/04 1,085
1642965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4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48
1642964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5 00 2024/11/04 1,671
1642963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636